[서울=뉴스핌] 안재용 기자 = GS칼텍스가 11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1'에 정유업계 최초로 참가했다.
GS칼텍스는 이번 행사에서 영상을 통해 '미래형 주유소'의 모습을 선보였다.
영상은 주유소가 전기·수소차 충전, 카셰어링, 마이크로 모빌리티, 드론 배송 등 다양한 모빌리티와 물류 거점으로 활용되고 있는 모습과 향후 드론 격납·충전·정비, 드론 택시 거점 등으로 활용될 수 있는 미래 모습을 보여준다.
(출처-유튜브 채널 '암요에너지')
anpr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