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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태양광 연계 1㎿h급 바나듐 흐름전지 첫 상업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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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튬이온 전지보다 수명 두배 길어

[세종=뉴스핌] 임은석 기자 = 국내 최초의 재생에너지 연계 흐름전지가 상업운전을 개시한다.

한국동서발전은 울산발전본부에 설치한 1㎿h급 흐름전지 실증설비가 국내 최초로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동서발전은 에이치투와 함께 '화재 위험이 없는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VRFB) 제어시스템' 연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바나듐 레독스 흐름전지는 물 성분의 수계 전해질을 사용해 화재 위험성이 없으며 리튬이온 전지 대비 수명이 두배 이상인 차세대 배터리다.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내에 설치된 1㎿h급 바나듐 흐름전지 실증설비 전경 [사진=동서발전] 2021.01.13 fedor01@newspim.com

지난해 초 개정된 산업통상자원부 규정에 따라 흐름전지도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화(RPS) 시장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 같은 해 울산발전본부에 설치한 실증설비가 지난해 12월 21일 국내 최초로 한전 송·배전망에 접속하는 기록을 세웠다.

동서발전은 향후 실증설비 운전데이터를 바탕으로 최적 제어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선하여 세계 최고 수준의 운영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배터리 자체 전력소비를 최소화하고 태양광 발전량을 최대한으로 저장·활용하기 위한 고효율 제어시스템을 개발해 국내 최초로 상업운전 인증을 획득할 수 있을 전망이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향후 바나듐 흐름전지 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수 조원대의 장주기, 대용량 ESS 시장이 열리고 있는 미국 등 해외시장에 관련 중소기업과 함께 공동 진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fedor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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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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