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46대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백악관 스태프들이 취임식 장소 좌석에 안내 표지를 설치하고 있다. 2021.01.20 gong@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01월20일 21:37
최종수정 : 2021년01월20일 21:37
[워싱턴 로이터=뉴스핌] 김선미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46대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백악관 스태프들이 취임식 장소 좌석에 안내 표지를 설치하고 있다. 2021.01.20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