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베이징의 한 주민이 2021년 설을 맞아 대련과 홍등 새해 소품을 판매하는 상점애서 운수대길과 만복을 상징하는 붉은 색 장식물과 출입문에 붙일 대련을 고르고 있다. 2021.02.14 chk@newspim.com |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2월14일 13:43
최종수정 : 2021년02월14일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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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베이징의 한 주민이 2021년 설을 맞아 대련과 홍등 새해 소품을 판매하는 상점애서 운수대길과 만복을 상징하는 붉은 색 장식물과 출입문에 붙일 대련을 고르고 있다. 2021.02.14 chk@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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