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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세종시당 창당 1주년 "권력 선용 정치 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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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정의당 세종시당이 22일 창당 1주년을 맞아 "'권력의 획득'이 목적인 정치가 아니라 '권력의 선용'이 목적인 정치로 나아가겠다"며 "모두가 행복한 복지국가의 꿈을 반드시 실현해내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혁재 시당위원장은 기념사에서 먼저 "정의당 세종시당은 지난해 창당 이후 기득권 양당과 구별되는 진보정치의 선명한 정책과 비전을 제시하며 대안정치세력으로 발돋움해나가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정의당 로고.[사진=정의당] 2021.02.22 goongeen@newspim.com

이어 이 위원장은 "지난해 비록 21대 총선에서 승리하지 못했지만 12.27%의 정당득표율을 보이며 가능성을 남겨뒀다"고 평가했다.

또 "총선 이후 정의당은 혁신위원회를 구성하며 유능한 민생정당, 실력 있는 정책정당으로 나아가기 위한 비전을 수립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과 과제를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중앙당 대표 선거 이후 6기 지도부가 들어서며 당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해나가던 순간 성추행사건과 국회의원 보좌진 해고사건 등으로 국민들의 신뢰가 상실돼 가고 있음도 언급했다.

이 위원장은 "정의당을 사랑해주시는 시민여러분께 재차 사과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 '일신우일신' 하는 자세로 노력해 시민여러분을 대변할 믿음직한 정당으로 변화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코로나 위기로 벼랑 끝에 내몰린 서민들과 자영업자들 그리고 불안정 노동과 빈곤의 한가운데에 놓인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한 정치활동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 위원장은 "정의당의 존재이유는 민생 현장을 보살피는 것"이라며 "시민들의 삶과 밀접한 주거, 고용, 소득보장, 환경, 보건, 복지, 교육 등 의제에 천착하며 시민의 삶에 도움이 되는 정치로 나아가겠다"고 강조했다.

goongee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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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와 xAI 합병 막바지 논의"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가 우주 탐사 기업 스페이스X와 인공지능(AI) 기업 xAI를 합병하기 위한 막바지 논의를 진행 중이라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머스크의 로켓 및 위성 기업인 스페이스X와 xAI 측은 이미 일부 투자자들에게 이 같은 계획을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소식통들은 이르면 이번 주 내로 합의가 발표될 수 있다고 전했다. 다만 협상은 진행 중이며 더 길어지거나 결렬될 가능성도 남아있다. 머스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에서 블룸버그의 합병 보도 내용을 인용한 게시글에 "그렇다(Yes)"고 답글을 남겼다. 이번 거래가 성사된다면 세계에서 가장 큰 비상장 기업 두 곳이 결합하게 된다. xAI는 지난 9월 2000억 달러(약 291조 원) 가치로 자금을 조달했고 스페이스X는 12월에 약 8000억 달러의 가치로 주식 매각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합병의 핵심 촉매제는 AI의 끝을 모르는 자본 수요다. xAI는 현재 매달 약 10억 달러의 현금을 태우고 있다. 머스크의 다른 벤처들과 달리, 스페이스X는 가장 성공적이고 일관된 사업 성과를 내는 곳이다. 미국 기업 중 유일하게 우주비행사를 국제우주정거장(ISS)으로 정기 수송할 수 있으며, 나사(NASA)와 미 전쟁부의 핵심 로켓 발사 파트너다. 특히 9000개 이상의 위성을 보유한 스타링크 네트워크에서 나오는 수익은 로켓 발사 매출을 앞지르고 있다. xAI의 자본 집약적 사업을 지원할 잠재적 자금줄로 떠오르고 있다. 머스크는 앞서 xAI와 X를 합병했으며 지난 2022년 말 트위터를 인수한 직후 테슬라와 스페이스X에서 엔지니어를 차출해 온 바 있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소식통과 회사 문건을 인용해 스페이스X와 xAI가 합병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기업공개(IPO) 시 약 1조5000억 달러 가치를 바라보는 스페이스X는 테슬라와의 합병 가능성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사진=블룸버그] mj72284@newspim.com 2026-02-03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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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데헌 '골든', K팝 최초 그래미 수상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골든'은 2일(한국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호명됐다.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케이팝 데몬 헌터스 스틸컷. [사진=넷플릭스] 2025.06.20 moonddo00@newspim.com 해당 부문은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작된 곡 가운데 뛰어난 완성도를 보인 작품의 송라이터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인 영인이 그래미를 수상한 사례는 있었지만, K팝 작곡가 혹은 음악 프로듀서가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4는 "아쉽게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이 모든 과정에 함께한 저의 가장 큰 스승이자 가장 친한 친구인 '파이어니어 오브 K팝', 테디 형께 이 영광을 바친다"고 소감을 전했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0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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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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