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뉴스핌]엄태원 기자 = 제주도 한라수목원 실내 관람시설 개방시간이 3월1일부터 오후 6시까지 1시간 연장 운영된다.
26일 수목원에 따르면 조정되는 관람시설은 자연생태체험학습관과 제주희귀식물전시실, 난전시실이다.
제주한라수목원[사진=한라수목원] 2021.02.26 tweom@newspim.com |
코로나19 관련 내부환기와 방역을 위하여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관람이 제한된다.
수목원 실외시설과 삼림욕장은 연중 개방중인데 수목원에서 음주나 흡연, 수목원내 시설된 체력단련기구를 제외한 시설을 이용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tweo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