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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3월 24일(수) 석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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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지난 주말 순항미사일 발사…軍 "시간이나 장소는 확인 안돼"
정의용 "미국 인종차별 범죄 급증 우려, 긴밀히 협조할 것"
안철수 "야권의 날카로운 창과 방패 돼 싸우겠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우리 군이 지난 주말 북한이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는 국내외 언론 보도를 뒤늦게 인정했습니다. 합동참모분부 관계자는 "그 이외에 날짜나 시간, 발사 장소 등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상황에서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민간 차원의 남북 인도주의 협력이 이른 시일 내 재개되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현재 북한이 식량 인도적 지원 및 코로나19 방역 지원 등 우리 정부의 요청에 대해 거부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떤 대안이 있을지 주목됩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최근 미국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인종차별주의적 혐오범죄가 급증한 것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정 장관은 이에 대해 "우리 동포들의 문제"라고 밝혔는데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의 양자대결로 굳어진 4·7 서울시장 재보선이 사실상 오 후보 우세로 시작했지만, 여전히 상황은 불투명합니다. 민주당은 서울시장 선거에 대해 "피 말리는 1% 차이 싸움이 될 것"이라고 분석해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야권 후보들의 도덕성 검증과 함께 4차 재난지원금 쪽에 힘을 싣고 있습니다. 김태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회의에서 "민주당은 야당을 최대한 설득해서 오늘 추경안을 처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오세훈 후보에 패배한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이날 "야권의 날카로운 창과 방패가 돼 싸우고 반드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승리하도록 돕겠다"고 단일화의 의지를 다시 밝혔습니다.

북한은 '북한판 이스칸데르 미사일'로 추정되는 신형 전술유도무기를 포함해 방사포 등 발사체 여러 발을 발사했다. 이스칸데르 미사일은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분류된다. [사진=노동신문 홈페이지 캡처]

<헤드라인 뉴스>

합참 "北, 순항미사일 2발 발사한 것 맞다"…왜 사전에 공개 안 했나/뉴스핌
북한이 지난 주말 순항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는 국내외 언론 보도에 대해 군 당국이 사실이라고 확인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24일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북한이 지난 주말 순항미사일 2발을 발사한 것이 맞다"며 "다만 그 이외에 날짜나 시간, 발사 장소 등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인영 "민간 인도협력 빠른 재개 뒷받침할 것"/세계일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24일 민간 차원의 남북 인도주의 협력이 이른 시일 내 재개되도록 정부가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장관실에서 대북 인도협력 민간단체 협의체인 대북협력민간단체협의회(북민협) 회장단과 만나 "민간단체들의 인도주의 활동이 적절한 시점에 빠르게 재개될 수 있게 정부가 뒷받침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평양 1만세대 착공식…김정은 "5만세대 건설, 최중대 과업"/중앙일보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4일 "평양시 1만 세대 살림집 건설 착공식이 3월 23일 사동구역 송신, 송화지구에서 진행됐다"며 "김정은 동지께서 열정적인 연설을 하셨다"고 보도했다. 노동신문에 따르면 1만 세대 살림집 건설 사업은 조선노동당 8차 대회 이후 수도 건설 구상에 따라 추진되는 5개년 계획 사업이다. 평양에 주택을 매년 1만 세대씩 모두 5만 세대 건설한다는 방향인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로 의무경찰 외출 금지…보상책 마련하라" 靑 청원 등장/뉴스핌
코로나19로 인해 의무경찰의 영외활동(외출)이 수개월 째 전면 금지된 것과 관련해 "정부가 적절한 보상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등장했다. 24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는 '경찰청은 의무경찰 영외활동(외출) 정지에 대한 적절한 보상책을 마련해주세요'라는 청원이 등장했다. 지난 23일 게시돼 현재 580여명의 동의를 받았으며 내달 22일까지 청원이 이어진다. 기간 내 20만명 이상이 동의할 경우 청와대나 관련 부처가 공식 답변을 해야 한다.

정의용 "미국 혐오범죄 증가는 동포 안전문제…미와 긴밀 협조"/연합뉴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최근 미국에서 아시아계를 겨냥한 인종차별주의적 혐오범죄가 급증한 것에 깊은 우려를 표명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4일 외교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이날 오전 외교부청사에 열린 실장급 이상 정례 주요 간부회의에서 "아시아계 커뮤니티에 대한 혐오범죄 증가는 바로 미국 내 우리 동포들에 대한 안전의 문제"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선거운동 D-1, 與 "서울시장 선거는 1% 싸움, 부산도 주말 내 승기 잡을 것" / 뉴스핌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선거대책위원회 수석대변인은 "서울시장 선거는 결국 피말리는 1% 차이 싸움이 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인호 대변인은 24일 국회에서 열린 중앙당 선대위 회의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서울은 미래를 상징하는 박영선 후보와 사퇴·무능·거짓말 후보인 오세훈 후보와의 피말리는 1% 싸움이 될 것이라 분석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태년 "야당 설득해 오늘 재난지원금 추경안 처리하겠다" / 뉴스핌
더불어민주당이 24일, 당일 오후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4차 재난지원금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겠다고 공언했다. 김태년 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대위회의에서 "민주당은 야당을 최대한 설득해서 오늘 추경안을 처리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안철수, 국민의힘 의총서 "야권의 창과 방패로 싸워 오세훈 승리 돕겠다" / 뉴스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24일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야권의 날카로운 창과 방패가 돼 싸우고 반드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승리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안 대표는 이날 국회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참석해 "야권 단일화는 정권 교체의 교두보이자 디딤돌이다. 다른 말도 필요없이 반드시 이겨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 점퍼 입은 금태섭… 오세훈 "백만대군을 얻은 것 같다" / 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던 금태섭 전 의원이 24일 야권 단일 후보로 확정된 오세훈 국민의힘 후보 캠프에 합류하면서 국민의힘 당복을 입었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함께 오 후보 캠프 공동 선대위원장을 맡게 된 금 전 의원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회의에 참석했다. 오 후보는 금 전 의원에게 직접 응원 점퍼를 입혀주면서 "백만대군을 얻은 것 같은 귀한 원군을 얻은 날"이라고 했다. 오 후보는 "사실 굉장히 어색하실 것"이라며 "당이 다른데 이렇게 흔쾌히 옷도 입어주시지 않았나. 이게 쉬운 게 아니다"라고 했다.

임종석, 다시 박원순 옹호 글…"안전과 복지 시장" / 동아일보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남북경제문화협력재단 이사장)은 24일 "고(故) 박원순 시장의 당선은 서울시민들의 생각이 변했다는 반증이었다"고 전날에 이어 다시 한번 옹호 발언을 이어갔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명박, 오세훈 시장 시절에 속도와 효율이 강조되었다면 박원순 시장 시절에는 안전과 복지가 두드러졌다고 볼 수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영선 "임종석 '박원순 옹호' 그만 해줬으면 좋겠다" / 문화일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옹호하는 취지의 글을 올린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에 대해 24일 "앞으로 그런 일을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내에서조차 "선거에 도움이 안 된다"는 우려가 나온다. 박 후보는 이날 CBS 라디오에 출연해 "개인적 표현의 자유에 대해 이렇게 저렇게 얘기하긴 그렇지만, 앞으로 그런 일 안 해주셨으면 좋겠다"며 "피해 여성의 상처가 아물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그런 상처를 건드리는 발언, 이런 발언은 자제해주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리얼미터] 서울시장 후보 지지율…오세훈 48.9%·박영선 29.2% / 한겨레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의 가상 양자대결에서 오 후보가 20%포인트 가까이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는 <와이티엔>(YTN)·<교통방송>(TBS) 의뢰로 지난 22∼23일 서울 거주 만 18살 이상 1042명에게 '서울시장 선거에서 후보 단일화로 다음 후보들이 출마한다면 누구에게 투표할 것인지'를 물은 결과, 오 후보가 48.9%, 박 후보가 29.2%를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후보 간 격차는 오차범위(신뢰 수준 95%, 표본오차 ±3.0%포인트) 밖인 19.7% 포인트다.

'야권 필승'이냐 '샤이 진보' 냐 … 서울 판세 예측불허 / 내일신문
야권이 오세훈 4.7보궐선거 서울시장 단일후보를 선출함에 따라 본격적인 여야 대결구도가 만들어졌다. 투표일까지 남은 약 2주 동안 판세가 어떻게 흐를지를 놓고 전문가들의 전망이 엇갈린다.현재까지 무게가 실리는 쪽은 '야권 필승론'이다. 양자 구도에 이어 3자 구도에서도 우세를 점치는 여론조사 결과들이 잇따르는 데 힘입었다.

김태년 "오세훈, 태극기 집회 참석…'MB 아바타' 넘은 극우 정치인" / 아시아경제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은 24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2019년도에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일을 언급하며 "MB 아바타를 넘은 극우 정치인"이라고 비판했다. 김 직무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오 후보가 마치 중도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것처럼 알려져 있는데 2019년도 10월에 태극기 부대에서 연설한 장면을 보니 극우 정치인이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野 뽑으면 탐욕? 고민정이 공유한 與지지 영상 논란 / 아시아경제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박영선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캠프 대변인직을 내려놓은 지 6일 만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활동을 재개하면서 올린 '집토끼' 단속 영상이 논란이다. 고 의원은 24일 페이스북에 민주당 지지자가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4·7 재보궐선거 여당 지지 호소 영상을 공유하면서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란다"고 적었다. 1분29초 분량의 영상에는 '지난 몇 차례 선거에서 연이어 파란색을 찍은 당신에게, 그러나 이번만은 파란색에 표를 주지 않겠다는 당신에게, 혹은 기권함으로써 파란색을 따끔 혼내주겠다는 당신에게. 압니다, 당신의 실망, 허탈, 분노. 기대가 컸었기에 더 크게 실망하고 있다는 것도 잘 압니다'라는 문구가 차례로 나온다.

조수진 "박영선 '토착왜구' 고소? 누가 먼저 썼는데" / 한국일보
조수진 국민의힘 의원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토착왜구'란 발언을 문제 삼고 야당 인사들을 고소한 것과 관련해 "이름도 이상한 토착왜구란 단어는 문재인 대통령 주변에서 고안해 쓴 것"이라고 말했다. 조 의원은 24일 YTN라디오 '황보선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해 "문재인 정부 출범 후 제1야당을 향해 '토착왜구'란 용어로 비판을 해왔다"며 "그런 정부의 장관이 도쿄 아파트를 계속 가지고 있었다면 뭐겠느냐"고 강조했다.

"吳, 거짓말쟁이" vs "朴, 돈퓰리즘"… '미니 대선' 막올랐다 / 문화일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를 향해 "MB(이명박 전 대통령) 황태자, 닮은꼴"이라고 공격했다. 박 후보와 민주당은 오 후보의 내곡동 땅 투기 의혹 등 네거티브 공세에 화력을 집중하고 있다. 박 후보 측은 오 후보가 2011년 무상급식 주민 투표를 실시한 것을 들어 '어린이 밥그릇을 빼앗은 행위'라고 과거 전력을 들춰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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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 성과급 1인 평균 6억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를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에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지급 상한을 따로 두지 않기로 하면서 사업성과 산정 기준과 실제 실적에 따라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의 성과급이 연봉 1억원 기준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는 전날 '2026년 성과급 노사 잠정 합의서'에 서명했다. 합의안은 기존 초과이익성과급(OPI) 제도를 유지하면서 DS부문에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가운데), 최승호 삼성전자 노조 공동투쟁본부 위원장(오른쪽), 여명구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 피플팀장이 2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경기지방고용노동청에서 열린 삼성전자 노사교섭 결과 브리핑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2026.05.20 ryuchan0925@newspim.com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로 정했다. 지급률 상한은 두지 않는다. 성과급 재원 배분은 DS부문 전체 기준 40%, 사업부 기준 60%로 나눠 이뤄진다. 공통 조직 지급률은 메모리사업부 지급률의 70% 수준으로 정했다. ◆ 상한 없어진 DS 보상…메모리 직원 6억 가능성 이번 합의안의 핵심은 성과급 상한 폐지다. 기존 OPI는 연봉의 최대 50%까지 지급되는 구조였지만, 새로 도입되는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은 지급 한도를 두지 않는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할 경우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에게 돌아가는 성과급 규모는 크게 늘어날 수 있다. 올해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300조원 안팎으로 놓고 계산하면,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재원은 약 31조5000억원 규모가 된다. 이 가운데 40%인 약 12조6000억원은 DS부문 전체 임직원에게 배분된다. DS부문 임직원 수를 약 7만8000명으로 보면 사업부와 관계없이 1인당 약 1억6000만원이 돌아가는 구조다. 나머지 60%인 약 18조9000억원은 사업부별 성과에 따라 배분된다. 파운드리와 시스템LSI 등 비메모리 사업부가 적자로 인해 사업부 배분에서 제외된다고 가정할 경우, 이 재원은 메모리사업부(약 2만8000명)와 공통 조직(약 3만명)에만 돌아가게 된다. 노사가 합의한 '1 대 0.7'의 지급률 비율을 적용해 계산하면,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은 1인당 약 3억8000만원, 공통 조직은 약 2억7000만원을 추가로 받게 되는 구조다. 메모리사업부 임직원이 기존 OPI로 연봉의 50%를 받을 경우 연봉 1억원 기준 약 5000만원이 더해진다. 이 경우 특별경영성과급과 OPI를 합친 총 성과급은 1인당 최대 6억원 안팎까지 늘어날 수 있다. 다만 이는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이다. 합의서상 사업성과 산정 기준이 최종적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 실제 실적이 어느 수준에서 확정되는지에 따라 지급액은 달라질 수 있다. ◆ 적자 사업부도 보상…2027년부터 차등 적용 비메모리 등 적자 사업부도 일정 수준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 합의안에 따르면 적자 사업부는 부문 재원을 활용해 산출된 공통 지급률의 60%를 적용받는다. 다만 이 기준은 1년 유예돼 2027년분부터 적용된다. 올해는 적자 사업부에도 DS부문 공통 배분 재원에 따른 성과급이 지급될 가능성이 있다. 사업성과를 영업이익으로 가정한 계산에서는 비메모리 부문 임직원도 최소 1억6000만원가량의 성과급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특별경영성과급은 현금이 아닌 자사주로 지급된다. 세후 금액 전액을 자사주로 주고, 지급 주식의 3분의 1은 즉시 매각할 수 있다. 나머지 3분의 1씩은 각각 1년, 2년간 매각이 제한된다. DS부문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는 향후 10년간 적용된다. 2026년부터 2028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200조원 달성, 2029년부터 2035년까지는 매년 DS부문 영업이익 100조원 달성이 조건이다. 임금 인상률은 평균 6.2%로 정해졌다. 기본인상률 4.1%, 성과인상률 평균 2.1%를 합친 수치다. 노사는 사내주택 대부 제도 도입과 자녀출산경조금 상향에도 합의했다. 자녀출산경조금은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이상 500만원으로 오른다. DX부문과 CSS사업팀에는 상생협력 차원에서 600만원 상당의 자사주를 지급하기로 했다. 협력업체 동반성장을 위한 재원 조성 및 운영 계획도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다. 다만 잠정 합의안이 최종 확정된 것은 아니다. 노조는 조합원 찬반투표를 거쳐 합의안 수용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찬반투표에서 과반 찬성이 나오면 임금협약은 최종 타결된다. kji01@newspim.com 2026-05-21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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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선거에 출마한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태흠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충남 도민 10명 중 8명 이상이 이번 지방선거에 투표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 ◆ 박수현 43.5% vs 김태흠 43.9%...오차 범위 내 0.4%p 초접전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충남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8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남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박수현 후보 43.5%, 김태흠 후보 43.9%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0.4%p(포인트)로 오차 범위 안이다. '없음'은 4.6%, '잘 모름'은 8.1%였다. 지역별로는 김 후보가 천안시에서 45.0%를 기록해 박 후보(42.7%)보다 높게 조사됐다. 서남권(보령시·서산시·서천군·예산군·태안군·홍성군)에서도 김 후보는 48.8%로 박 후보(39.2%)보다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아산·당진시에서 47.1%를 기록하며 김 후보(37.5%)에 우세했고, 동남권(공주시·논산시·계룡시·금산군·부여군·청양군)에서도 46.0%로 김 후보(43.2%)를 웃돌았다. 연령별로는 김 후보가 만 18~29세에서 40.8%를 기록해 박 후보(31.5%)보다 높았다. 60대에서도 김 후보는 53.5%로 박 후보(41.2%)보다 높았고, 70세 이상에서는 김 후보 61.3%, 박 후보 26.9%였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40.2%로 김 후보(39.2%)를 소폭 웃돌았다. 40대에서는 박 후보 61.7%, 김 후보 29.2%였고, 50대에서는 박 후보 56.3%, 김 후보 36.0%로 크게 앞섰다.  성별로는 남성층에서 김 후보가 47.1%를 기록해 박 후보(44.1%)보다 높았다. 여성층에서는 박 후보 42.8%, 김 후보 40.5%였다.  정당 지지층별로는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의 84.6%가 박 후보를 지지한다고 답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지지층의 89.4%는 김 후보를 택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에서는 박 후보 64.5%, 김 후보 24.0%였다. 개혁신당 지지층에서는 김 후보 48.5%, 박 후보 31.0%였다. 투표 의향별로는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서 박 후보가 48.8%로 김 후보(45.2%)보다 높았다. 반면 투표 의향층 전체에서는 김 후보 46.2%, 박 후보 43.8%였다. 투표 의향이 없다는 응답층에서는 박 후보 44.6%, 김 후보 27.7%였다. ◆ 충남도민 83.7% "지방선거 투표하겠다" 투표 의향은 83.7%가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반드시 투표' 66.1%, '가급적 투표' 17.7%였다. 반면 '별로 투표할 생각 없음' 6.0%, '전혀 투표할 생각 없음' 8.0%였다. 권역별 투표 의향은 동남권 85.4%, 서남권 84.1%, 천안시 83.6%, 아산·당진시 82.3%였다. 전 권역에서 투표 의향층은 8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60대가 91.3%로 가장 높았고, 50대 89.7%, 70세 이상 88.9%, 40대 88.3% 순이었다. 뒤이어 30대는 72.5%, 만 18~29세 63.1%였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를 무작위로 추출해 자동응답조사(ARS)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p,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oneway@newspim.com 2026-05-21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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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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