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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상폐·법정관리 초읽기…산업은행 '빈손 지원 불가' 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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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AH 등 잠재적 투자자 참여 원칙 변하지 않아
지속가능성 의문…전기차 출시 불투명·판매도 저조
인력 구조조정 불가피한데…"노사 태도 안이해"

[서울=뉴스핌] 김진호 기자 = 악화일로를 걸어온 쌍용자동차가 결국 최악의 상황에 직면할 위기다. 잠재적 투자자 HAAH와 인수의향서(LOI)를 이달 말까지 제출하지 못하면 12년 만에 다시 한번 법정관리를 피할 수 없게 됐다.

사태가 최악으로 치닫으며 시장의 관심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을 향하고 있다. HAAH의 참여 여부가 불투명한 가운데 산은의 지원여부가 유일한 희망인 탓이다. 하지만 산은의 반응은 시큰둥하다. 지원할 명분도 또 실익은 더더욱 없다는 점에서 쌍용차의 법정관리 가능성은 날로 커지고 있다.

쌍용차 평택 본사 [사진=쌍용차]

25일 금융권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은 이달 31일까지 쌍용차가 잠재적 투자자와의 LOI를 제출하지 않으면 기업회생절차에 돌입할 계획이다.

쌍용차는 지난해 12월 법정관리 개시 전 자율구조조정지원(ARS) 프로그램으로 두 달의 시간을 벌었다. 이후 P플랜(사전회생계획)에 돌입하기로 했지만 전제조건인 잠재적 투자자 HAAH와의 협상이 진척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금융권 관계자는 "그간 쌍용차의 상황을 배려해 P플랜 관련 협의를 기다려준 법원의 인내심이 떨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며 "HAAH와 쌍용차의 극적인 합의가 없는 한 결국 법정관리행이 불가피해졌다"고 전했다.

쌍용차와 협력업체 등은 산은만 바라보는 눈치다. HAAH의 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산은의 '선제적 지원' 등 결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러나 산은의 입장은 단호하다. 자신들은 주(主)가 아닌 객(客)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더 이상 끌려다닐 수 없다는 태도다. 특히 지속가능성에 대한 의구심 등 여러 이유에서 쌍용차에 대한 지원에 회의적인 입장을 강하게 피력하고 나섰다.

LOI가 제출되기 전까지는 이제 불과 일주일이 남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쌍용차는 결국 법정관리행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①산은, '빈손' 지원 불가 원칙 재확인

잠재적 투자자 HAAH는 최근 투자 여부 결정에 앞서 산은에 추가 지원을 요청한 것으로 전해진다. HAAH가 신규 투자자금을 신차 개발에 사용하고 긴급한 운영자금은 산은이 지원해야 한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는 것.

쌍용차와 협력업체들도 매각 협상이 마무리되기 전 산은이 긴급자금을 투입해줄 것을 희망하고 있다. 긴급자금이 투입될 경우 지난 한달 간 겪은 납품 거부 사태의 근본적 해결이 가능하고 투자를 망설이는 HAAH의 투자 결심도 도울 수 있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산은의 입장은 단호하다. 투자자를 구해오기 전까지는 투자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제적 자금지원' 등이 불가하다는 강경한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

앞서 대주주 마힌드라마저 대규모 투자 계획을 철회하고 손을 놓은 기업에 주채권은행인 산은이 국민혈세를 지원할 명분도 실리도 없다는 논리다.

국책은행의 한 관계자는 "10여년 넘게 경영난에 처한 쌍용차에 추가 자금지원 등을 해주는 것이 적절하냐는 비판의 여론이 높다"며 "대주주 마저 포기한 기업에 '밑빠진 독에 물 붓기'식의 지원은 곤란하다"고 전했다.

②지속가능성 의문?…쌍용차 회생 가능한가

산은이 쌍용차 지원에 회의적 태도를 보이는 것은 지속가능성에 의구심이 드는 이유도 있다. 전 세계 완성차 업계가 모두 경영의 축을 '전기차'로 전환했지만 쌍용차는 해당 분야에서 아직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상반기 중 첫 전기차 E100을 출시한다는 방침이지만 현 상황에서는 출시 여부 조차 가늠하기 어려운 상태다.

전기차를 비롯한 다른 신차 개발도 현재로선 어려운 형편이다. 신차 개발에는 통상 3000억원 내외의 막대한 자금이 필요한데 HAAH가 쌍용차의 새로운 투자자가 된다고 해도 이런 대규모 투자를 이끌어 갈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동걸 회장은 뒤처진 쌍용차의 전기차 전환과 관련해 "시간이 지날수록 쌍용차 경쟁력은 떨어져 돈이 투입되도 미래를 보장할 수 없는 상황에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한 바 있다.

그간의 실적도 지속가능성에 의구심을 더한다. 쌍용차의 지난해 판매량은 10만7416대로 전년(13만5235대) 대비 20.6% 감소했다. 손익분기점을 한참 하회하는 판매량이다.

③쌍용차 소극적 태도·강성노조 영향도

쌍용차 사측의 소극적 태도와 강성 노조도 산은이 투자를 머뭇거리게 만드는 이유로 꼽힌다.

이 회장은 최근 기자간담회에서 "버릴 거 버리고 가볍게 해야 한다. 포기할 거 다 포기하고 '사즉생 생즉사' 각오로 잠재적 투자자와 협상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는 사측에게는 "어떻게든 살려주지 않겠냐"는 안이한 태도를 버려야 한다는 점을 경고하고 인력 구조조정을 극도로 거부하는 노조에는 "일부 희생이 불가피하다"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쌍용차는 고정비 삭감 없이는 버티기 힘든 상황에 놓였다. 쌍용차의 지난해 매출은 2조9502억원인데 매출원가(생산비용)는 2조8701억원으로 원가율이 97.3%에 달한다. 인건비 등 고정비로 차를 팔아도 남는 게 없다는 얘기다. 2019년 기준 쌍용차 직원의 평균급여는 8600만원으로 기아차 직원과 비슷한 수준이다.

하지만 쌍용차 노사는 매각 협상 과정에서 인력 구조조정은 불가하다는 입장을 전한 것으로 전해진다. 과거 기업회생절차 개시 이후 2700여명의 인력 구조조정이 벌어져 극심한 갈등을 겪었던 전례가 있기 때문이다.

회사의 존속 가능성이 거론되는 상황에서 구조조정은 불가피한 것이 현실이다. 특히 쌍용차의 경우 향후 전기차 생산을 주로 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적 있는데 전기차는 내연기관차보다 부품이 30% 가량 적어 불필요한 생산 인력 감축이 필수적이다.

 

rplki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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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까지 번진 '사탐런'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한층 더 뚜렷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자연계열 수험생들 사이에서 과학탐구(과탐) 대신 사회탐구(사탐)를 택하는 흐름이 빠르게 확산하면서 올해 수능에서는 사회탐구 과목을 1개 이상 응시하는 비율이 80%에 육박할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된다. 다만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 선택이 단순히 탐구 성적만의 문제가 아니라 확보한 시간과 심리적 여유를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따져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한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과학 탐구 응시 인원 비중 추이. [사진=김아랑 미술기자] 7일 교육계에 따르면 지난해 치러진 2026학년도 수능에서는 사·과탐 영역 응시자 53만 1951명 가운데 77.3%(41만 1259명)가 사탐 과목을 1개 이상 선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올해 11월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에서는 그 비율이 80%를 웃돌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 같은 변화는 전통적으로 미적분·기하와 과학탐구 선택 비중이 높았던 자연계 상위권 모집단위에서도 확인된다. 진학사가 정시 지원 대학을 공개한 수험생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선택과목 제한이 없는 대학 지원자 가운데 사회탐구 응시자 비율은 의대 9.3%, 수의대 40.5%, 약대 23.8%로 나타났다. 자연계 최상위권에서도 사탐 선택이 더 이상 예외적인 사례만은 아니라는 방증이다. 배경에는 주요 대학의 자연계열 수능 지정과목 폐지가 있다. 주요 대학들이 2025학년도부터 자연계 모집단위에서 응시 지정 과목을 없애면서 사탐·과탐 혼합 응시가 빠르게 퍼졌다. 사탐 응시 비율은 2023학년도 53.3%, 2024학년도 52.2% 수준이었지만 자연계 학과에서 사회탐구를 인정하는 대학이 늘면서 2025학년도 62.2%, 2026학년도 77.3%로 급증했다. N수생 집단에서도 과탐에서 사탐으로의 이동은 뚜렷했다. 2025학년도와 2026학년도 수능에 연속 응시한 수험생을 보면, 과탐 2과목 응시자 중 19.7%는 이듬해 사탐 2과목으로 23.7%는 사탐+과탐으로 바꿨다. 전년도 사탐+과탐 응시자 가운데서도 62.2%가 올해 사탐 2과목으로 전환했다. 성적 상승 폭도 컸다. 탐구 2과목을 모두 과탐에서 사탐으로 바꾼 집단의 탐구 백분위는 평균 21.68점, 국어·수학·탐구 평균 백분위는 11.18점 올랐다. 과탐 2과목에서 사탐+과탐으로 바꾼 집단도 탐구 13.40점, 국수탐 평균 8.83점 상승했다. 사탐+과탐에서 사탐 2과목으로 전환한 집단 역시 탐구 16.26점, 국수탐 평균 10.92점 올랐다. 사탐 선택이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점수 안정성을 노린 전략적 선택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서울 성북구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2026 대입 정시모집 대비 진학지도 설명회에서 수험생과 학부모들이 강의를 듣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다만 대학별 반영 방식은 제각각이다. 상당수 대학이 자연계 지원자에게 미적분·기하나 과학탐구 응시 가산점을 주고 있어 지정 과목이 폐지됐다고 해서 유불리가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다. 국민대·동국대·세종대는 자연계열 지원자가 수학 선택과목으로 미적분이나 기하를 택할 경우 3~5%의 가산점을 반영한다. 성균관대 역시 사회과학계열, 의상학과, 경영학과, 글로벌경영학과, 글로벌경제학과 지원자에게 미적분 선택 시 최대 3%의 가산점을 준다. 과탐 응시자에 대한 가산점도 적지 않다. 경희대·고려대·숙명여대 등은 자연계열 지원자가 과탐을 선택하면 가산점을 부여한다. 서울대의 경우 과탐Ⅱ를 1과목 응시하면 3점, 2과목 응시하면 5점을 추가 반영하며, 과탐Ⅰ만 선택했을 때는 가산점이 없다. 인문계열에서 사탐 선택자에게 가산점을 주는 대학도 있다. 서울시립대는 인문계열 지원자가 사탐 2과목을 응시하면 3%의 가산점을 부여하고, 중앙대는 인문대와 사범대 지원자의 사탐 응시에 5%를 더해 반영한다. 이에 따라 입시 전문가들은 사탐런이 대세처럼 보이더라도 무작정 따라가는 것은 위험하다고 지적한다. 김병진 이투스 교육연구소장은 "많은 학생이 사·과탐 선택에 따른 성적 변화에만 초점을 두지만 핵심은 선택으로 인해 생긴 시간적 여유나 심리적 안정감을 다른 영역 학습에 활용하는 데 있다"며 "사탐 선택으로 줄어든 학습 시간을 국어·수학·영어 등 다른 영역의 성적 향상으로 연결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따져봐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 소장은 이어 "탐구 과목을 바꿨더라도 결국 같은 학습 시간을 들여야 한다면 입시 전체로 봤을 때 유리한 선택이라고 보기 어렵다"며 "단순히 유행을 좇기보다 자신의 학습 적합성과 대학별 반영 방식, 가산점 구조를 함께 고려해 전략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사탐 응시자가 늘고 이들의 성적이 상승하면서 인문계열 모집단위의 경쟁이 치열해지고, 일부 응시자들은 자연계 모집단위로 눈을 돌릴 가능성이 있다"며 "올해 정시에서는 모집단위별 탐구 반영 방식과 지원 가능 집단의 변화를 함께 고려한 보다 정교한 합격선 예측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jane94@newspim.com 2026-03-0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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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150달러까지 치솟을 것"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3월 6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 기사입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은 6일(현지 시간) "전쟁이 중단되지 않으면 며칠 내에 걸프 지역 모든 산유국들이 불가항력을 선언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드 알카비 카타르 에너지장관. [사진=로이터 뉴스핌] 그는 이날 영국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와 인터뷰에서 세계 최대 액화석유가스(LNG) 생산·수출 기지인 라스라판(Ras Laffan) 산업단지가 이란 공격으로 '불가항력'을 선언할 수밖에 없었다고 밝히면서 "아직 불가항력을 선언하지 않은 국가들도 며칠 내로 그렇게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알카비 장관은 카타르 국영기업인 카타르에너지의 최고경영자(CEO)를 겸직하고 있다. 불가항력은 지진 등 자연재해나 전쟁 등의 이유로 계약 이행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선언하는 것이다. 책임이나 보상 등에서 면제받을 수 있다. 석유나 LNG 등의 계약에 필수적으로 포함되는 내용이다. 카타르는 미국, 호주 등과 함께 세계 3대 LNG 생산·수출국으로 꼽힌다. 현재 연 7700만톤 규모인 노스필드(North Field) 가스전의 생산능력을 오는 2027년까지 1억2600만톤으로 늘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LNG 생산과 수출이 세계 1위가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가스전의 첫 증산 물량은 올해 3분기에 시장에 나올 예정이었다.  알카비 장관은 "지금 벌어지고 있는 전쟁은 세계 경제를 무너뜨릴 수 있고, 며칠 내에 모든 걸프 지역 산유국들이 생산을 중단하게 되면 유가가 배럴 당 150달러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했다.  그는 현재 가동이 중단된 라스라판 LNG 시설에 대해 "지금 당장 전쟁이 끝난다해도 정상적인 사이클로 돌아가는 데 최소 몇 주에서 몇 달은 걸릴 것"이라고 했다.  유럽의 경우 카타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지 않지만 아시아 구매자들이 시장에서 더 높은 가격으로 가스를 사들이게 되면 덩달아 상당한 고통을 겪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FT는 "알카비 장관과의 인터뷰 기사가 나간 뒤 브렌트유는 5.5% 올라 배럴당 90.13 달러를 기록했다"며 "이는 이란 전쟁이 터진 이후 최고 수준"이라고 했다.  알카비 장관은 "이번 전쟁이 몇 주만 더 지속된다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이 타격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모든 국가의 에너지 가격이 상승하고 일부 제품은 부족해질 것이며 원자재 공급이 끊기면서 공장들이 생산을 멈추는 악순환이 펼쳐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중동 지역 국가 중 최대 미군 공군기지가 들어서 있는 카타르는 이란과도 전통적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 왔지만, 이번 전쟁의 포화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라스라판 단지는 지난 2일 이란의 공격 드론의 공격을 받았고, 카타르 정부는 즉각 LNG 생산을 전면 중단했다. 이 단지는 전 세계 LNG 공급의 20%를 담당하는 대규모 시설이다.  알카비 장관은 "군으로부터 해상 시설에 대한 즉각적인 공격 위협이 있다는 통보를 받았고, 즉각 가동을 중단하고 24시간 안에 9000여명의 인력을 철수시켰다"고 했다.  그러면서 "전쟁이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 카타르의 생산은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7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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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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