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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C에너지, 1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주주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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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원 기자 = SGC에너지는 2일 이사회를 열고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 키로 하는 안건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번 자사주 매입은 SK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 체결을 통한 방법으로 진행되며 오는 5일부터 6개월간 매입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오는 5일 SK증권과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로고=SGC에너지]

SGC에너지 지주부문 안찬규 대표이사는 "자사주 매입 결정은 실적개선 등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공표하는 것"이라며 "SGC에너지는 전기가격 상승 등으로 수익성이 개선되는 가운데 안정적인 사업구조와 수소연료전지 등 신성장 동력도 보유하고 있어 친환경 그린뉴딜에 앞장서는 신재생에너지 선두 사업자로 크게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자회사인 SGC이테크건설도 신규수주가 증가하고 있고 THE LIV를 앞세운 토건 사업의 성장이 눈에 띄게 좋아지고 있다"며 "100% 자회사인 SGC솔루션 역시 언택트 소비 트렌드로 글라스락 온라인 매출액이 전년 대비 2배 성장하고 프리미엄 테이블웨어 '보에나(BOENA)'로 카테고리 확장과 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어 좋은 성과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한편 SGC에너지는 현재 친환경 신성장 동력 발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위한 인허가를 완료하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수소발전의무화제도(HPS:Hydrogen Portfolio Standard)가 가시화 되는 대로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saewkim9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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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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