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내달 중국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블루 베이 LPGA가 2년 연속 취소됐다.
[사진= LPGA] |
LPGA 투어는 8일(한국시간) "5월13일부터 16일까지 개최 예정이었던 2021 블루 베이 LPGA대회가 건강에 대한 우려와 코로나19로 인한 현지 여행 제한 조치를 고려한 중국골프협회의 조언에 따라 취소됐다. 2022년 봄에 열리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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