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국민의힘을 모(母) 정당으로 둔 청년의힘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청년을 위한 정당이 될 것’이라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황보승희 의원은 “이번 선거에 적극 참여한 청년세대에게 감사하다. 이번 승리는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보낸 엄중한 경고이자 무서운 민심”이라며, “앞으로 청년을 대변하는 정당이 될 것이다”고 다짐했다. 2021.04.08 leehs@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국민의힘을 모(母) 정당으로 둔 청년의힘이 8일 국회 소통관에서 ‘청년을 위한 정당이 될 것’이라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황보승희 의원은 “이번 선거에 적극 참여한 청년세대에게 감사하다. 이번 승리는 국민을 위해 일하라고 보낸 엄중한 경고이자 무서운 민심”이라며, “앞으로 청년을 대변하는 정당이 될 것이다”고 다짐했다. 2021.04.08 leehs@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