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오늘의 정치뉴스] 4월 14일(수) 조간 리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결정...韓, 강력반발
이재명, 당권주자 홍영표 만나 "민심 살펴야" 조언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일본 스가 내각이 후쿠시마 오염수를 바다에 방출키로 결정하며 한일관계가 다시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날 아니보시 코이치(相星孝一) 주한 일본대사를 직접 만납니다. 청와대가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던 만큼 문 대통령의 언급 수위에 관심이 집중됩니다.

국민의힘 대권 주자 중 한명인 원희룡 제주지사는 전날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을 규탄하며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을 시사했습니다.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재보선 패배 수습에 한창입니다. 이번주 새 원내대표 선출을 앞두고 여러가지 말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여권 차기 대권 유력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전날 홍영표, 우원식 의원을 만나 '지금은 당심보다 민심을 살펴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강성 친문(친문재인계)만으로는 정권 재창출이 어렵다는 판단이겠지요. 내년 대선을 앞두고 여권의 쇄신 방향에 정가의 이목이 쏠립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달 24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인재근 의원 사무실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2021.03.24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정부 "日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 반대"…美 '찬성' vs 中 '반대'/뉴스핌
정부는 13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福島)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을 반대한다며 강한 유감을 표시하고, 한국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를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일본 정부 결정에 미국은 오염수 방출이 국제 기준에 맞는다며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힌 반면, 중국은 주변국의 우려를 무시하지 말라고 경고하고 나섰다.
외교부는 이날 '日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에 대한 정부입장'이란 보도자료를 통해 "일본 정부의 이번 결정은 주변국가의 안전과 해양환경에 위험을 초래할 뿐만아니라 특히 최인접국인 우리나라와 충분한 협의 및 양해 과정없이 이루어진 일방적 조치"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대통령, 오늘 일본대사 만난다...日오염수 방류 결정에 어떤 언급할까/뉴스핌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한일갈등이 다시 불거지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아니보시 코이치(相星孝一) 주한 일본대사를 직접 만난다. 청와대가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던 만큼 문 대통령의 언급 수위에 관심이 집중된다.

文, 15일 삼성-SK-현대車 등과 반도체 회의/동아일보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삼성전자 등 국내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CEO)들을 청와대로 불러 반도체를 비롯한 전략산업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미중 간 반도체 패권경쟁이 격화하면서 기업들이 난처한 처지에 몰리고 있음에도 정부가 적극 대응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청와대가 기업들과 소통을 늘리면서 대비책을 강구하는 모양새다.

오세훈 대 장관들…국무회의 '방역·공시가' 놓고 설전/경향신문
"방역체계를 그대로 유지하기 버겁다. 발상의 전환을 해야 한다"(오세훈 서울시장), "지자체가 협의를 거치지 않으면 방역 혼선을 초래할 수 있다"(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문재인 정부 들어 처음으로 야당 인사가 참여한 13일 국무회의에서 오세훈 시장과 국무위원들이 방역·부동산 정책을 두고 충돌했다. 참석자 중 유일한 야당 소속인 오 시장이 홀로 국무위원 여러 명과 맞서는 구도가 연출됐다. 화상회의로 진행되면서 문재인 대통령과 오 시장이 직접 대면하진 않았다.

文대통령 "스토킹 처벌법, 추가 점검하라...철저히 예방·근절"/파이낸셜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13일 공포된 스토킹범죄 처벌법(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과 관련해 "충분한 스토킹 대책을 담고 있는지 추가로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세 모녀 피살사건을 생각하면 절실함을 느낀다. 스토킹범죄가 철저히 예방 근절될 수 있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서면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계속되는 북핵 위협에…"전술 핵무기 재배치 등 적극 압박해야"/세계일보
북한의 증가하는 핵위협에 대비해 한국에 전술핵무기를 재배치하는 등 북한을 적극적으로 압박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아산정책연구원과 미국 랜드(RAND)연구소는 13일 발간한 공동보고서 '북핵 위협,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서 "2027년까지 북한이 핵무기 200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수십 발과 핵무기를 운반할 수 있는 한반도 전구급 미사일 수백 발을 보유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北, 2027년 핵무기 242기 보유… 전면전 때 핵무기 78발 쏠수도"/조선일보
북한이 오는 2027년까지 핵무기를 최다 242기 보유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특히 북한이 200기의 핵무기를 보유한 상황에서 전면전이 붙을 경우 개전 초기 한반도에 약 78발의 핵탄두가 떨어질 수 있는 것으로 예상됐다. 한마디로 한반도 전체가 초토화되고 추정이 불가능할 정도의 인명 피해가 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산정책연구원과 미국 랜드(RAND)연구소는 13일 발간한 공동 보고서 '북핵 위협,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서 이같이 주장했다.

국민의힘 지도부, 5년만에 세월호 추모식 참석…"변화된 모습 보여드릴 것" / 뉴스핌
국민의힘 지도부가 5년 만에 정부가 주관하는 '세월호 참사' 추모식에 참석한다.
주호영 당대표 권한대행과 원내 지도부는 오는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정부 주관으로 열리는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김성원 국민의힘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기자와의 통화에서 "주 당대표 권한대행과 이종배 정책위의장, 원내부대표단을 포함해 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안철수 "오늘 아침 주호영과 통화...다음주까지 합당 방향 결정해달라 요청 와" / 뉴스핌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3일 "오늘 아침 주호영 국민의힘 당대표 권한대행(원내대표)과 통화를 했다"라며 "오는 14일까지 합당에 대한 답을 달라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이날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뉴스핌 주최로 열린 '제9회 서울이코노믹포럼'을 마친 뒤 기자와 만나 "국민의힘도 여러가지로 (합당에 대한) 논의 과정을 진행할테니 다음 주까지 방향을 결정해주시면 좋겠다고 말씀하셨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단독] 전효관 靑비서관, 자기가 만든 회사에 '50억 일감' 논란 / 조선일보
전효관(57) 청와대 문화비서관이 2014~2018년 서울시 혁신기획관으로 근무할 때 과거 그가 창업한 회사가 총 51억원 규모의 서울시 사업 12건을 수주했던 것으로 13일 확인됐다. 2014년 전까지 주로 소규모 문화 관련 사업을 하던 이 회사는 이 기간 다수 경쟁사를 제치고 굵직한 서울시 사업을 줄줄이 따낸 것으로 파악됐다. 이 회사는 억 단위 사업을 경쟁 없이 수주한 적도 있었고, 일부 경쟁 입찰에선 평가위원에 전 비서관 지인이 포함돼 특혜 수주 논란이 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윤호중 "조국사태 끝난 일"… 박완주 "성역 없이 성찰해야" / 조선일보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한 박완주·윤호중 후보는 13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진행된 첫 공개 토론에서 이른바 '조국 사태'와 여야 협치 문제 등을 놓고 정반대에 가까운 입장을 보였다.
이날 두 후보는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사태가 이번 재·보선 패인이라는 당내 지적이 있다'는 공통 질문을 받았다. 윤 후보는 "이미 1년 반 전에 진행됐던 사건이고, 지난해 총선을 통해서 국민들의 평가와 심판을 받았다"고 답했다. 작년 총선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만큼, 조국 사태는 다시 꺼낼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반면 박 후보는 "조 전 장관 문제는 문재인 정부가 기치로 세웠던 공정 문제에 대해 국민과 당원에게 큰 영향을 준 게 사실"이라고 했다.

與 당권 주자들 만난 이재명 "주권국가서 국민 두려운 존재" / 중앙일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당권 주자들과 만나 "당이 새롭게 거듭나야 한다"며 "기본적으로 당은 정말 국민을 두려워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13일 오전 경기 수원 경기도청에서 우원식·홍영표 의원과 차례로 만나 이같이 밝혔다. 이번 회동은 당권 주자들이 경기도의회 민주당 의원총회에 참석하는 일정 중에 이 지사와 접견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이 지사는 우 의원과 만난 자리에서 "국민 주권 국가에서 국민을 정말로 두려운 존재로 여겨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野당권경쟁 새 변수… '중진 불출마론'에 '김종인 추대론'도 / 동아일보
국민의힘 차기 당권을 놓고 물밑 신경전이 가열되고 있는 가운데 '중진 출마 불가론'과 '김종인 추대론' 등이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당내 최다선인 5선 서병수 의원은 13일 페이스북을 통해 "젊은 미래세대가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야 한다"며 당 대표 불출마를 선언했다. 그러면서 "저를 비롯해 당 안팎에서 힘깨나 쓴다는 분들부터 지금은 나서지 않아야 한다"면서 출마를 검토 중인 중진들의 불출마와 2선 후퇴를 요구했다. 현재 주호영 당 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와 정진석 조경태 권영세 홍문표 윤영석 김웅 의원, 나경원 전 의원 등이 당 대표 선거 출마를 검토 중이다.

김종인 "'아사리판' 국민의힘 절대 안 간다, 윤석열도 안 갈 것" / 한겨레
김종인 국민의힘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차기 지도부 선출을 앞둔 국민의힘에 '초선 대표론'을 꺼내 들었다. 국민의힘으로 복귀할 가능성에 대해선 "절대 안 갈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김 전 위원장은 13일 <매일경제> 인터뷰에서 '누가 당 대표가 되는 게 낫다고 보나'라는 질문을 받고 "차라리 아주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려면 초선 의원을 내세우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라며 '초선 대표론'에 힘을 실었다. 김 전 위원장은 이어 "지난 10개월간 당이 내년 대선을 치를 수 있는 기본적인 '필요조건'을 만들어주고 나왔다고 생각한다. '충분조건'은 당에 있는 사람들이 만들어야 하는데 지금 다들 당권에만 관심이 있다"고 지적했다. 초선대표론의 구체적인 그림으로는 "토니 블레어나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 같은 모델"이라고도 했다.

민주당 3선 "초·재선에 공감"…당원들 '2030 초선 공격'은 "관심과 충정" / 한겨레
더불어민주당 초·재선 의원들이 잇따라 반성 메시지를 내놓은 데 이어 13일에는 3선 의원들도 4·7 재보선 패배 이후 처음으로 모여 당 쇄신책을 논의했다. 이들은 "초·재선 모임에서 나온 문제의식에 공감한다"면서도 2030 초선의원들을 향한 당원들의 강한 비판은 "당을 위한 관심과 충정"이라고 평가했다. 강성 지지자들의 공격적인 비판도 수용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갈등을 진화하려는 모양새다.
 
송영길 "유능한 개혁을 해야" 우원식 "민생으로 정면돌파" 홍영표 "질서 있게 전열 정비" / 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뽑는 전국대의원대회(전당대회)가 다음달 2일로 당겨지면서 차기 당 대표 후보들의 움직임도 본격화됐다. 당권주자인 송영길(58·인천 계양을·5선)·우원식(64·서울 노원을·4선)·홍영표(64·인천 부평을·4선) 의원은 조기 전당대회의 원인인 4·7 재·보궐 선거 패인을 비슷하게 진단하면서도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른 목소리를 내고 있다. 홍 의원은 14일, 우 의원과 송 의원은 15일 각각 당 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할 예정이다.

류호정 "'민주당 '초선 5적' 응원한다" / 한국일보
"더불어민주당 청년 의원들의 용기를 성원합니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조국 사태 반성문을 쓴 더불어민주당 2030세대 초선 의원들을 향해 지지의 뜻을 밝혔다.
류 의원은 13일 국회에서 열린 정의당 의원총회에서 "청년 세대의 민심은 '집권당의 반성'을 요구하고 있다"며 "이의를 제기하고 발언의 기회를 가졌다는 이유로 집중포화를 받고 있는 청년 의원들의 용기를 성원한다"고 말했다. 지난 9일 민주당 소속 오영환 이소영 장경태 장철민 전용기 의원은 입장문을 통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검찰개혁의 대명사라고 생각했지만 그 과정에서 국민들이 분노하고 분열한 것은 아닌가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후 민주당 권리당원 게시판에는 이들을 비판하는 글이 이어지고 있다.

당권·통합·혁신의 키맨, 주호영에 쏠리는 눈 / 한국일보
4·7 재·보궐 선거 이후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당내 '원톱'이 됐다.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이 당을 떠나면서 당 대표 권한대행도 겸임 중이다. 원내대표 임기는 다음 달 29일까지. 그는 물러나 쉬기보다 당 대표에 도전하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당권 도전보다 큰 숙제도 떠안았다. 야권 통합을 조율하고, 국민의힘 쇄신의 첫 길을 내는 것이다.

주목받는 김종인·윤석열의 접점 키워드…'노동·경제·청년' / 국민일보
야권의 유력 대선주자로 급부상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노동시장 구조개혁과 청년 일자리 등을 매개로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접점을 찾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조심스럽게 제기되고 있다.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합당 이벤트 외에 '야권 대통합'의 키포인트는 윤 전 총장의 결합 여부인데, 그 과정에서 '킹메이커'로서 김 전 위원장의 역할론에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與 비대위, 오늘 부산행…선거 참패 후 민심 수습/ 한국경제
더불어민주당 도종환 비상대책위원장은 14일 4·7 보궐선거가 열렸던 부산을 찾아가 현장 비상대책위원회의를 주재한다.
도 위원장과 비대위는 부산시장 보궐선거 참패 원인을 진단하는 한편, 민심 수습과 쇄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kimsh@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 SK지분 9440억 매각…"개인자금 조달"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과의 재산분할 소송에 필요한 개인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약 9440억원 규모의 SK㈜ 지분을 매각한다. 매각 금액은 지난 7월 파기환송심 재판부가 최 회장에게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재산분할금 9440억원과 같은 규모다. 다만 최 회장은 해당 판결에 재상고해 현재 대법원 판단을 기다리고 있다. 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 회장은 보유 중인 SK㈜ 보통주 165만3924주를 총 9439억9994만원에 처분하는 거래계획을 공시했다. 거래가 완료되면 최 회장의 보유 주식은 1297만5472주에서 1132만1548주로 줄고 지분율은 17.76%에서 15.49%로 낮아진다. SK㈜는 이번 지분 변동에 대해 "최대주주가 재산분할 소송 관련 개인 자금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사진=뉴스핌DB] 최 회장의 매각 규모인 9440억원은 서울고법이 지난 7월 재산분할 파기환송심에서 최 회장이 노 관장에게 지급하라고 판결한 금액과 일치한다. 최 회장은 이후 재상고하면서 9440억원 가운데 7000억원은 다투지 않고 나머지 2440억원에 대해서만 대법원의 판단을 받기로 한 상태다. 지분 매각은 두 갈래로 진행된다. 97만2493주는 주당 55만9387원, 총 5440억원에 전략적 투자자에게 시간외대량매매 방식으로 매각한다. 나머지 68만1431주는 주당 58만7000원, 총 4000억원 규모로 증권사 대상 주가수익스왑(PRS) 거래를 병행한다. 실제 거래는 오는 11월 2일 이뤄질 예정이다. PRS 계약 기간은 3년이다. 기준가격은 주당 58만7000원으로, 향후 거래 상대방이 해당 주식을 처분했을 때 실제 매각 금액과 기준가격의 차이를 서로 정산하는 구조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은 주식을 처분한 이후에도 일정 기간 SK㈜ 주가 변동에 따른 손익을 공유하게 된다. SK는 대규모 주식을 정규장에서 일시에 처분하지 않고 전략적 투자자와 증권사를 대상으로 거래해 시장 영향을 최소화했다고 설명했다. 또 거래 후에도 최 회장이 최대주주 지위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특수관계인을 포함한 지분율은 거래 전 25.2%에서 22.9%로 낮아진다. 의결권 있는 주식 기준으로는 최 회장 지분율이 23.9%에서 20.8%, 특수관계인 포함 지분율은 33.5%에서 30.5%로 줄어든다. syu@newspim.com 2026-10-02 16:32
사진
남자양궁, 인도 꺾고 리커브 단체전 金과녁 명중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최강 한국 남자 양궁이 여자 단체전의 아쉬움을 씻어내며 한국 양궁의 자존심을 굳건히 지켰다. 김우진(청주시청), 이우석(코오롱), 김제덕(예천군청)이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아시안게임 2연패를 달성했다. 2024 파리 올림픽 단체전 정상에 함께 섰던 세 선수는 다시 한번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금빛 과녁을 명중시키며 세계 최강의 저력을 유감없이 증명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왼쪽부터), 김우진, 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전 시상식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김우진, 이우석, 김제덕으로 이뤄진 한국 남자 리커브 대표팀은 2일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다목적광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양궁 리커브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를 세트 스코어 5-1(56-56 57-50 56-54)로 제압하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승리를 확정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이번 금메달은 앞서 펼쳐졌던 여자 단체전의 충격을 딛고 일어선 결과라 더욱 값졌다. 한국 여자 양궁은 이번 대회 결승에서 인도에 발목을 잡히며 무려 28년 동안 이어져 온 8연패 행진이 중단되는 아픔을 겪었다. 김제덕 역시 앞서 강채영과 나선 혼성 단체전 준결승에서 중국에 패한 뒤 동메달에 머물며 아쉬움을 삼켰다. 그러나 남자 대표팀이 든든하게 중심을 잡으며 분위기를 반전시켰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제덕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김우진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이우석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에서 시위를 당기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토너먼트 과정은 완벽했다. 16강에서 타지키스탄을 6-0으로 완파한 한국은 8강에서 몽골을 5-3으로 꺾었다. 준결승에서는 대만을 상대로 세트 스코어 6-0 완승을 거두며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 상대는 이날 여자 단체전에서 한국을 꺾었던 인도였다. 1세트에서 한국은 27대 29로 리드를 내줬으나 뒷심을 발휘해 56-56 동점을 만들며 세트 포인트 1점씩을 나눠 가졌다. [오카자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한국 남자 양궁 대표팀 선수들이 2일(한국시간)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리커브 남자 단체 결승전을 마치고 태극기를 들어보이고 있다. 2026.10.2 psoq1337@newspim.com 균형은 2세트에서 곧바로 무너졌다. 한국은 첫 세 발을 모두 10점에 꽂아 넣으며 30점 만점을 기록했다. 인도가 흔들리는 사이 한국은 57점을 기록해 세트 스코어 3-1로 앞서갔다. 3세트에서도 빈틈은 없었다. 한국은 인도가 54점에 그친 사이 56점을 합작하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번 우승으로 김우진은 통산 네 번째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수확했고 이우석은 통산 세 번째, 김제덕은 두 대회 연속 금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단체전 정상 탈환에 성공한 한국 양궁 대표팀은 3일 열리는 개인전에서 추가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2 15:5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