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수십억 '스타 월급쟁이' PB 전성시대 조명
1700조 중국 수소에너지산업
[서울=뉴스핌] 오승주 월간ANDA편집장 = 뉴스핌이 '글로벌 성공투자 동반자'를 추구하는 '월간 ANDA' 5월호를 발행했다.
'월간 ANDA' 5월호는 커버스토리로 'PB 전성시대'를 다뤘다. 증권사 '연봉킹'은 사장도 아니고 본사에 근무하는 직원도 아니다. 주로 고액자산가를 상대로 영업활동을 펼치고 실적만큼 두둑한 인센티브를 챙기는 프라이빗뱅커(PB)다.
월간안다 5월호 |
'스타 월급쟁이'로 성공가도를 달리는 증권사 PB를 샅샅이 들여다보고, 취업준비생을 비롯한 'PB를 꿈꾸는 자'를 상대로 PB가 되는 길 등을 제시한다. 더불어 진화하는 증권사 PB서비스도 자세히 살폈다.
인터뷰도 풍부하게 마련했다. 'AI로 치매 정복'을 추구하는 빈준길 뉴로핏 대표와 '한국 가치투자의 현인'으로 불리는 이채원 전 한국밸류자산 대표를 소개한다.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에게 듣는 '공공기관의 지방인재 의무채용 해법'과 의료기기로 해외를 안마당처럼 누비는 강선영 쉬엔비 대표의 목소리를 통해 세상 돌아가는 흐름도 읽는다.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이후 달라질 서울 부동산 정책과 새로 선택받은 박형준 부산시장의 포부도 듣는다.
월간 ANDA의 중국 콘텐츠는 '1700조 거대 블루오션'에 몰입하는 중국의 수소에너지 산업을 포커스로 심층 분석했다.
ANDA는 몽골어로 의형제라는 뜻이다. '월간 ANDA'는 매월 20일 발행된다. 구독료는 월 1만5000원(연 18만원)이다. 구독신청은 이메일(anda@newspim.com) 전화 070-4677-9537. 취재 요청 및 문의는 02-761-4409.
fair7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