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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코로나19 손실보상법 입법청문회 개최
文, 여야 5당 대표 간담회 추진...방미성과 공유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국회는 이날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등으로 피해를 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손실을 보상하는 코로나19 손실보상법 입법청문회를 엽니다. 최대 쟁점은 소급 적용 여부입니다.

증인으로 최상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과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정책실장이 참석하고 참고인으로는 전문가들과 소상공인들이 나설 예정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도 길어지고 있습니다. 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은 아예 영업정지 상태며, 일반 식당 등도 10시 이후에는 포장·배달만 되면서 정상 영업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여야와 정부 모두 손실보상제 도입에는 공감하고 있지만 문제는 소급 적용입니다.

여론과 표가 중요한 여야는 소급적용을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있습니다만, 재정 문제를 고려해야 하는 정부는 쉬이 동의하기가 어렵습니다. 소급 시점을 언제로 잡을지, 그에 따른 필요 재원 규모가 어느 정도 커질지 예측이 쉽지 않죠.

게다가 정부는 손실보상을 소급 적용하면 이미 지급된 재난지원금을 환수해야 할지 여부와 업종 간 형평성 문제 등도 우려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소상공인연합회가 지난 4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국회는 소상공인 손실보상 소급적용 법제화 신속 처리하라!' 기자회견에서 사업자등록증을 찟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1.04.26 leehs@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문대통령 "방미 성과, 국민에게 알리라"...26일 여야 5당 대표 초청 간담회 추진/ 뉴스핌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방미 성과를 경제협력, 백신, 한미동맹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등의 분야별로 각 부처에서 국민들에게 소상하게 알리고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구체화하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한미 정상회담 성과를 알리기 위해 청와대에서 여야 5당 대표를 초청, 오찬 간담회를 열 계획이다.

[전문가진단] 남성욱 "한·미, 2급에서 1급동맹 발전"…한미정상회담 성과와 과제/ 뉴스핌
"한미동맹이 트럼프 행정부 당시 돈으로 평가하는 금전동맹, 2급동맹에서 가치동맹, 1급동맹으로 발전했다." 한미관계 및 남북관계 전문가인 남성욱 고려대 통일외교학부 교수(행정대학원 원장)는 24일 뉴스핌과의 전화인터뷰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 21일 발표한 한미정상회담과 공동성명 결과에 대해 이같이 평가했다.

바이든, 文대통령에게 "한국판 뉴딜 정책 추진해 감사"/ 국민일보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1일(현지시간) 백악관 한·미 정상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에게 "지난 3월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과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이 함께 한국을 방문한 게 대통령님의 뜻이었다고 알고 있다"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웃으며 "장관들이 한국이 좋아서 돌아오지 않으려 할까 봐 걱정했다"고 농담을 했다.

정의용 "한반도·양안관계 문제의 평화적해결 원칙은 같은 성격"/ 연합뉴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4일 한미 정상회담에서 대만 문제가 언급돼 중국이 반발하는 것과 관련, "한반도 문제를 평화적인 방법으로 해결해야 된다는 원칙과 양안관계의 문제도 평화적으로 해결돼야 한다는 원칙은 사실 같은 성격"이라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KBS 뉴스9에 출연해 관련 질문을 받고 "중국도 우리 정부의 이러한 입장에 대해 이해를 해 줄 것으로 저희는 기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가 인사이드] '최재형' 띄우는 국민의힘..."'묵묵부답' 윤석열에 플랜B 가동" / 뉴스핌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영입에 한목소리를 내던 국민의힘이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에 이어 최재형 감사원장까지 대권 주자로 거론하기 시작했다. 차기 당권 도전에 나선 주호영 전 원내대표는 지난 19일 "당 밖의 유력 주자들에게 문을 활짝 열겠다"며 윤 전 총장과 함께 최 원장을 언급했다. 

박병석 "남북 국회회담, 러시아가 주선해달라", 볼로딘 "방법 찾겠다" / 뉴스핌
뱌체슬라프 볼로딘 러시아 하원의장은 박병석 국회의장이 제안한 남북국회회담에 대해 "러시아는 한반도 문제를 대화를 비롯한 외교 수단으로만 해결할 수 있다는 입장"이라며 "남북 국회의장 회의는 지지할 만하다.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고려해보겠다"라고 긍정적으로 답했다. 

[단독] 정의선 만난 이재명, 작년엔 투옥前 이재용과 비공개 식사 / 조선일보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24일 경기 화성시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에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을 만나 "앞으로는 불합리하거나 불필요한 규제들로 자유로운 기업·경제활동을 제한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라고 했다.

36세 '0선 중진' 이준석 신드롬…검색량은 윤석열의 2배 / 중앙일보
1970년 9월 이듬해 대선에 나설 후보를 뽑았던 신민당 전당대회. 당시 김영삼(43)·김대중(46)·이철승(48) 후보는 이른바 '40대 기수론'을 주창했다. 당내 원로들은 이들을 '구상유취(口尙乳臭, 입에서 아직 젖냄새가 난다)'라고 깎아내렸지만 결국 당원들의 선택은 김대중이었다.

유승민계 이준석-김웅 당권 레이스 돌풍에… 중진들 "劉, 당 장악해 대선후보 노리나" 견제 / 동아일보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전에서 '0선 중진'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각종 여론조사 1위에 오르며 이목을 끌고 있다. 이와 관련해 중진그룹의 외부 대선후보(윤석열 전 검찰총장,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최재형 감사원장) 영입론과 당내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계 후보들의 자강론이 정면충돌하면서 새 국면이 펼쳐지고 있다.

[단독] 박원순계 의원들 비공개 만찬…'특정후보 지지' 뜻 모았나 / 한국일보
지난해 7월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이후 더불어민주당 박원순계 의원들은 좀처럼 뭉치지 않았다. 모임을 자제하고 개별 의정 활동에 힘을 쏟았다.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을 앞두고 이들이 다시 움직이기 시작했다. 박원순계로 분류되는 의원이 10여 명에 이르는 만큼, 이들의 움직임은 대선 정국의 상당한 변수가 될 수 있다.

이낙연 "부자·가난한 사람 똑같이 현금 나눠주는 기본소득 좋은 방법 아냐" / 경향신문
더불어민주당 차기 대선 주자인 이낙연 전 대표(68)는 이재명 경기지사의 기본소득제에 대해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노동을 하거나 안 하거나 현금을 똑같이 나눠주는 게 돈을 가장 잘 쓰는 방법이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이 전 대표가 이 지사나, 이 지사의 정책을 '좋지 않다'고 직접 공격한 것은 처음이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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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KF-21, 내년 3월 양산 1호기 출고식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 전투기(KF-21) 양산 1호기 출고 행사가 내년 3월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열리는 방향으로 검토되고 있다. 뉴스핌이 단독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당초 2026년 연말로 잡혔던 일정이 약 10개월 앞당겨지는 '조기 실전배치 시나리오'가 가시권에 들어온 것이다. KF-21(당시 KF-X) 사업은 2015년 방위사업추진위원회(방추위)가 약 8조원(70억~80억달러 수준) 규모의 체계개발을 승인하면서 본궤도에 올랐고, 인도네시아가 개발비 20% 분담을 약속하며 공동개발 파트너로 참여했다. 이후 설계안 확정(2019년)과 2020년 9월 최종조립 착수 과정을 거쳐 2021년 4월 시제 1호기(001번기) 출고 및 명명식에서 공식 제식명 'KF-21 보라매'가 부여됐다.​​ 지난해 11월 29일 1000소티 비행을 달성한 한국형 전투기 KF-21. 이로써 전체 약 2000소티 중 절반을 완료하며 반환점을 돌았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2025.12.09 gomsi@newspim.com 시제기는 단좌 4대·복좌 2대를 포함해 총 6대가 제작됐고, 2022년 7월 첫 비행에 성공한 뒤 2023년 초음속 돌파, 야간·무장분리 시험을 포함해 2024~2025년까지 누적 2000회 수준의 시험비행을 소화하면서 블록Ⅰ(공대공 중심) 체계개발 막바지 단계에 올라와 있다. 방위사업청과 공군은 이 시험 데이터를 토대로 2026년까지 '초도양산+작전운용시험·평가'를 동시에 진행해 공군 F-4E, F-5 등 노후 3세대 전투기를 순차적으로 대체한다는 이정표를 세워왔다.​ 당초 KF-21 양산기 전력화 로드맵은 2024년 양산계약, 2025년 최종조립, 2026년 하반기 대량 양산 출고 및 전투적합 판정, 2026~2028년 초도 대대급 배치 순으로 짜여 있었다. 실제로 방추위는 2025년 3월께 '올해 20대·내년 20대' 방식의 1·2차 양산계약(20+20대)을 의결했고, 1조9000억원 안팎(1차 20대 기준 약 1조9000억원)의 초도 물량 계약이 체결되면서 사천 KAI 공장은 2025년 5월부터 양산 1호기 최종조립에 들어간 상태다.​ 이 기본 시나리오에서 2026년 연말로 잡혀 있던 '양산 출고식'을 10개월가량 당겨 2026년 3월 사천에서 여는 방향으로 급선회한 것이다. 업계에선 "양산 1호기·2호기를 포함한 초기 물량의 기체·엔진·전장 계통 신뢰성 검증이 예상보다 순조롭고, 공군의 F-4E 조기 퇴역·북한 핵·미사일 위협 고도화에 따른 전력 공백 우려가 일정 단축으로 이어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2015년 개발 승인 이후 만 10년 만에 양산형을 내놓는 만큼, 대통령 참석을 전제로 한 '국가급 이벤트'가 될 것이란 전망이 업계에 확산되는 분위기다.​ KF-21 시제 1호기 출고식은 2021년 4월 경남 사천 KAI 본사에서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그 자리에서 "2032년까지 120대 실전배치" 목표가 공개되면서 한국의 '8번째 초음속 전투기 개발국' 도약을 대내외에 과시한 바 있다. [사천=뉴스핌]문재인 대통령이 9일 경남 사천시 고정익동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서 열린 한국형전투기 'KF-21 보라매' 시제기 출고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1.04.09 photo@newspim.com 내년 3월로 예고되는 이번 출고행사는 시제기가 아닌 '양산형 1호기'가 주인공인 만큼, 시제기 롤아웃 이후 약 4년 만에 현직 대통령이 다시 사천을 찾는 장면이 연출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아랍에미리트(UAE)를 포함한 중동 순방 과정에서 KF-21을 한국 방산 수출 패키지의 핵심 품목으로 전면에 내세우며, 향후 수출형 블록Ⅱ·블록Ⅲ 개발과 현지 공동생산·부품 협력 구상을 함께 홍보해 왔다. 대통령실과 국방부, 산업부 안팎에선 "양산형 출고식이 사실상 '수출형 보라매'의 첫 공개 무대가 될 수 있는 만큼, 대통령 주관 행사로 격상할 명분이 충분하다"는 기류가 감지된다.​ 현 시점에서 군·방산업계가 그리는 '3·6·9 시나리오'의 뼈대는 비교적 선명하다. 내년 3월 사천 출고식을 통해 양산 1호기를 공개하고, 6월까지 공군·방사청 공동의 전투적합 판정(전투운용능력 평가)을 마친 뒤, 9월 전후로 공군 작전부대에 초도 인도를 시작한다는 시간표다.​ KF-21 블록Ⅰ양산기는 2026년 상반기 대량 출고 이후 강릉 제18전투비행단과 예천 제16전투비행단에 각각 1개 전투비행대대(20대 안팎) 규모로 나뉘어 초도 배치되는 방안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이어 2028년 이후 공대지·다목적 능력을 강화한 블록Ⅱ 80대는 횡성 제8전투비행단, 충북 지역 제19전투비행단 등으로 확산 배치돼 공군의 F-5, 구형 F-16 전력을 단계적으로 완전히 대체하는 계획이다. 지난 11월 5일 국산항공기 FA-50와 함께 비행하는 손석락 공군참모총장의 KF-21. [사진=공군 제공] 2025.12.09 gomsi@newspim.com KF-21 사업은 개념연구 착수(2000년대 초) 이후 예산·기술 이전 문제로 수차례 좌초 위기를 겪었지만, 2015년 개발 승인 이후 10년 만에 양산형 출고 단계에 진입했다. 방산업계에서는 "전투기 체계개발-양산-수출까지 독자 사이클을 돌리는 소수 국가 반열에 올랐다"고 이구동성으로 이야기하고 있다. 방산업계의 한 관계자는 "KF-21 양산형 출고는 단순히 새 전투기를 들여놓는 차원을 넘어, 한국이 10년 주기의 전투기 개발·개량 사이클을 스스로 설계해 가는 수준으로 성장했음을 보여준다"며 "2015년 개발 승인에서 2025년 양산 1호기, 2032년 120대 전력화로 이어지는 연표는 한국이 명실상부 '전투기 개발·수출국'으로 올라섰다는 증표"라고 했다. gomsi@newspim.com 2025-12-0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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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 조희대 대법원장 입건 후 사건 검토 [과천=뉴스핌] 김현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조희대 대법원장을 입건하고 본격적인 사건 검토에 들어갔다. 공수처 관계자는 9일 정례 브리핑에서 "(조 대법원장) 고발건은 한 두건이 아니다. 어떤 건은 수사 4부, 어떤 건은 1·3부 등에 있다"고 밝혔다. 오동운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 [사진=뉴스핌DB] 공수처는 고소·고발이 접수되면 선별해 사건화하는 것이 아닌 '자동입건'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수의 고소·고발이 접수된 조 대법원장은 피의자 신분이 유력하다. 조 대법원장은 대선 후보 시절 이재명 대통령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을 파기환송하고, 윤석열 전 대통령 사건을 지정 배당했다는 의혹 등을 받고 있다. 아울러 공수처는 최근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회 위원장(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에 대한 감사원의 '표적 감사 의혹'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해당 사건은 최재해 전 감사원장과 유병호 전 감사원 사무총장(현 감사위원) 등이 2022년 전 전 위원장을 사직시키기 위해 특별 감사를 진행했다는 내용이다. 이와 관련해 공수처 수사1부(나창수 부장검사)는 지난 4일 감사원 운영쇄신태스크포스(TF)와 심의지원담당관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다만 공수처는 사건의 처분 시기 등에 대해선 말을 아꼈다. 공수처 관계자는 "(처분 시기는) 수사팀이 결정할 문제이기 때문에 언제 (처분한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한편 공수처는 윤 전 대통령 사건을 심리하고 있는 지귀연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의 '술자리 접대 의혹' 수사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5월 김용민 민주당 의원은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지 부장판사가 1인당 100만~200만원 정도의 비용이 나오는 고급 룸살롱에서 여러 차례 술을 마셨고 단 한 번도 돈을 낸 적 없다는 구체적이고 신빙성 있는 제보를 받았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대법원 법원감사위원회는 해당 의혹을 심의한 후 "현재 확인된 사실관계만으로는 지 부장판사에게 징계사유가 있다고 판단하기 어려우므로, 수사기관의 조사 결과를 기다려 향후 드러나는 사실관계가 비위행위에 해당할 경우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 공수처는 사건을 수사3부(이대환 부장검사)에 배당했고, 수사팀은 최근 그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하는 등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수처는 택시 앱 사용 기록 등과 달리 신용카드 사용 내역 등은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hyun9@newspim.com 2025-12-09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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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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