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공유 킥보드 '라임(LIme)'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스퀘어에서 열린 ‘굿라이더 캠페인’에서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함께 공유 킥보드 '라임(LIme)'이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함께 시민들을 상대로 안전한 공유킥보드 이용 및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안내하고 있다.[사진=라임 ] 2021.5.28 photo@newspim
기사입력 : 2021년05월28일 14:11
최종수정 : 2021년05월28일 14:11
[서울=뉴스핌]공유 킥보드 '라임(LIme)'이 27일 오후 서울 강남스퀘어에서 열린 ‘굿라이더 캠페인’에서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함께 공유 킥보드 '라임(LIme)'이 강남구청, 강남경찰서,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코바코)와 함께 시민들을 상대로 안전한 공유킥보드 이용 및 개정된 도로교통법을 안내하고 있다.[사진=라임 ] 2021.5.28 photo@newsp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