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증권

속보

더보기

[IPO] '스팩상장' 휴럼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으로 도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엔에이치스팩16호와 합병...7월 27일 신주 상장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종합 건강기능식품 기업인 휴럼이 엔에이치스팩16호와의 합병을 통해 코스닥 시장에 입성한다.

김진석 휴럼 대표이사는 1일 여의도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갖고 "휴럼은 천연물 연구 기술과 엄격한 품질관리시스템을 통해 건강기능식품의 연구부터 생산, 판매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갖췄다"며 "이번 스팩상장을 통해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 기업으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김진석 휴럼 대표이사가 1일 여의도에서 열린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2021.06.01 lovus23@newspim.com

김 대표는 2015년 말 휴럼을 인수한 후 2년 뒤인 2017년 자신이 설립한 요거트 전문기업 후스타일과 합병했다.

휴럼의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15.1% 증가한 767억6000만원, 영업이익은 47% 성장한 74억4000만원을 달성했다. 회사는 지난 2017년부터 최근 4년간 연평균 19.3%의 매출성장과 29.1%의 영업이익 증가율을 기록 중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다이어트 건강기능식품인 '시서스스피드다이어트', 유산균 분말 제품인 '트루락' 시리즈, 눈건강기능식품인 '아이편안 루테인지아잔틴' 등이 있다.

유통채널별 매출비중을 살펴보면 홈쇼핑이 35.5%, 이커머스가 35.4%, 면세점 크라우드펀딩 국군 PX 등 기타 채널이 15.5%, 편의점 대형할인점 등 리테일이 13.6%를 차지하고 있다.

휴럼은 현재 충청북도 오창, 제주 등 2개의 생산시설을 두고 있다. 김 대표는 "생산시설은 매출규모가 작았을 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오창 공장을 이전하기 위해 2년 전 충청북도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2단지에 1만제곱미터의 부지를 마련해놨다. 상장 이후 생산설비를 확충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휴럼은 국내에서 인정받은 제품을 중심으로 동남아, 중화권 일본 등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나설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오는 2025년 매출 약 1800억원, 영업이익률 25%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합병 후 총 발행 주식수는 3162만2536주로 모집가액은 546억6500만원이다. 휴럼은 이번 합병 상장을 통해 유입되는 자금으로 자기자본을 확충하고 신규 제품 연구개발 및 설비에 투자할 계획이다.

김 대표는 스팩 합병 상장 방식을 택한 배경에 대해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비교적 절차가 간소한 스팩 합병 방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회사에 유보자산이 여유가 있는 편이라 상장 이후 가치평가를 받은 다음 자금을 조달해도 늦지 않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답했다.

휴럼은 오는 10일 엔에이치스팩16호와의 합병 승인을 위한 주주총회를 진행한 다음 내달 13일 합병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합병 신주 상장 예정일은 7월 27일이다.

lovus23@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