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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청솔학원, 21일 반수반 개강…반수생 학습전략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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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6월이면 각 대학의 1학기 학사일정이 끝나고 여름 방학이 시작된다. 현재보다 더 나은 대학진학을 위한 이른바 '반수' 학기가 시작되는 것도 이 무렵부터다. 

그런데 반수는 2월 중순부터 시작하는 재수에 비해 수능 준비 시간이 부족해 더욱 효율적인 학습 전략이 중요하다. 우선 반수는 약 5개월 정도의 짧은 준비 기간 동안에 자신의 약점을 집중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각별한 노력이 필요하다. 

특히 올해는 정시 모집 인원 증가와 약대 통합 6년제 시행 등으로 반수생이 늘어날 것으로 보여 보다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입시 전문가들은 말했다. 

송파청솔학원

만약 전문 학원을 통해 학습의 도움을 받고자 한다면 철저한 관리와 차별화된 시스템을 갖춘 학원 선택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체계적인 학습 프로그램과 1대 1 개인 밀착 관리 시스템, 그리고 수능 날까지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는 면학 분위기가 잘 갖춰진 학원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이런 가운데 입시 명문 송파청솔학원이 오는 21일 반수반 개강에 앞서 '프리 반수반'을 열어 시선을 끈다. 송파청솔학원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적인 어려움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프리 반수반 수강료는 별도로 받지 않을 예정이다. 

송파청솔학원 관계자는 "오는 21일 반수반 개강에 앞서 프리 반수반 기간에는 학생별 수업 희망 콘텐트를 조사해 수·국·영 압축 강의를 별도의 수강료 없이 진행한다. 또한 1인 1좌석의 프리미엄 독서실을 무료로 제공해 생활과 학습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특히 반수반 개강 전이라도 규칙적인 학습 생활을 필요로 하는 학생은 미리 청솔학원에서의 학원생활을 시작할 수 있다. 이를 위해 각 대학의 1학기 종강 전 비대면 온라인 수업을 송파청솔학원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개강하는 송파청솔학원 재수 반수반의 특징은 학습 집중도의 향상과 정밀한 학생관리를 위해 한 반 20명 내외의 가장 이상적인 반당 인원으로 수준별 반 편성을 하고 학력 수준에 따른 특별 학습 컨텐츠를 운영한다는 점이다. 

또한 수업 구조를 오전 필수수업, 오후 개인별 약점 과목 필수 선택(과목 수업 외 자기주도학습 가능), 그리고 자율선택인 소수 그룹별 특강의 삼중구조로 편성해 학생 개인별 입장에 따른 다양한 학습모형 설계가 가능하다.
 
여기에다 학생들로 하여금 'Daily-Study-Report'(매일 학습 보고서)를 작성하게 해 매 수업 시간 수업 이해도 체크 및 핵심 내용 정리와 담임 확인으로 이해 부족 수업의 피드백과 복습의 도구로 활용한다. 

뿐만 아니라 'T(Teach)-T(Test)-F(Feed-back) 시스템'이라는 0교시 워밍-업 테스트를 통해 가르친 내용에 대한 학습자의 복습 이행 여부 확인과 미진자에 대한 보완의 과정을 수행한다. 송파청솔학원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모든 요일에 0교시 테스트를 시행해 학습자의 완전 학습을 리드해간다. 

공부는 무엇보다 궁금한 사실에 대한 해결의 과정이 있어야 한다. 송파청솔학원은 'PTP'(From Person To Person, 선생님이 학생에게 1대 1 질의응답 대면 지도 시간) 시스템을 통해 정규 수업 이해 부족 학생(DSR근거) 해결과 1대1 개인 맞춤형 학습 시간을 제공한다.

또한 각 반 5인 이내의 소수 클리닉반인 수학·국어 중점 반을 운영해 개개인의 약점 과목을 집중 보완한다.

송파청솔학원

송파청솔학원은 이와 함께 2학기부터 전면 정상 등교 예정인 중3부터 고3까지 7월 19일부터 4주간 '청솔 썸머 바캉스'라는 여름방학 특강반을 다양한 선등록 특전과 함께 현재 성황리에 모집중이다. 

청솔 썸머 바캉스는 코로나로 인한 학생 간 학력격차를 해소하고 그동안 이 학원에 보내 준 지역사회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특별기획 프로그램이다. 

송파청솔학원은 대치·목동 등에서 지명도가 높은 우수 강사진을 초빙해 오전 8시부터 밤 10시까지 재수 정규반의 학습과 생활 관리프로그램을 적용하는 '청솔 썸머 바캉스'를 통해 학생들이 다음 학기 내신을 충실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송파청솔학원 관계자는 "청솔 썸머 바캉스는 9월에 있을 학력평가를 준비하기 위한 복습의 과정"이라며 "특히 고3의 경우는 썸머 개강 무렵이면 수능 120여일을 앞 둔 시점이기에 적중도가 높은 실전문제 중심의 강의가 이뤄진다"고 말했다.

whits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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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채금리 장중 급등 뒤 하락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은 18일(현지시간) 장 초반 상승세를 보인 뒤 하락 전환했고 미 달러화는 주요 통화 대비 좁은 범위에서 움직였다.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지만 최근 미국의 고용과 물가 지표가 예상보다 약하게 나오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진 영향이다. 벤치마크인 미국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1.6bp(1bp=0.01%포인트) 하락한 4.708%를 기록했다.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가 상승분을 반납해 2.6bp 내린 5.284%를 나타냈다.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에 민감한 2년물 국채 수익률은 0.5bp 하락한 4.177%를 기록했다. 국채 가격과 수익률은 반대로 움직인다. 미 국채 시장은 앞서 2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다. 미국뿐 아니라 주요국의 장기 국채 수익률이 수십 년 만의 최고 수준에 근접하는 등 글로벌 채권시장에서 매도세가 이어졌지만 이날 미 국채 수익률은 장중 방향을 틀었다. 미 국채 10년물 차트, 자료=야후 파이낸스, 2026.08.19 koinwon@newspim.com ◆고용·물가 이어 산업생산도 둔화…9월 금리 동결 기대↑ 여름철 거래가 한산한 데다 이번 주 시장의 방향을 결정할 만한 주요 경제지표가 많지 않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향후 연준의 통화정책 경로에 주목했다. 재니의 가이 르바스 수석 채권 전략가는 "경제지표는 많지 않고 시장의 무기력감은 큰 상황이어서 이 두 가지가 겹치면 가벼운 바람에도 시장이 움직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도 금리 상승세를 제한했다. 연준에 따르면 7월 산업생산은 전월 대비 0.2% 증가해 증가율이 전월보다 0.1%포인트 둔화했다. 소비재 생산 감소 등의 영향으로 시장 예상에도 미치지 못했다. 최근 미국 경제지표는 전반적으로 경기 둔화를 가리키고 있다. 7월 예상 밖의 고용 감소에 이어 소비자물가지수(CPI) 등 물가 지표도 비교적 온건하게 나오면서 시장에서는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기대가 낮아졌다. 시장에서는 현재 연준이 9월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인상하기보다 동결할 가능성을 약 70%로 보고 있다. ◆ 달러인덱스 99.63…연준 비둘기파 기대에 상승폭 제한 미 국채 수익률 하락에도 달러화는 뚜렷한 방향을 잡지 못했다. 주요 6개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0.09% 상승한 99.63을 기록했다. 유로화는 전날 기록한 2개월 만의 최고치인 1.161달러에서 소폭 내려와 0.03% 상승한 1.15760달러에 거래됐다. 영국 파운드화는 0.04% 하락한 1.35356달러를 기록했고 달러화는 스위스프랑 대비 0.17% 상승한 0.81230프랑을 나타냈다. 머니코프 북미의 유진 엡스타인 구조화상품 책임자는 최근 달러화 움직임이 연준의 예상보다 비둘기파적인 태도와 이에 대한 시장의 해석을 반영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최근 CPI가 인플레이션 압력을 시사하지 않았고 고용지표 역시 마찬가지였다"며 "갑자기 달러가 약해졌고 이러한 흐름이 대부분의 통화쌍에 반영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코샤뱅크도 온건한 인플레이션과 미국 노동시장의 약화 조짐을 고려하면 현시점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매우 낮다고 평가했다. 이어 단기적인 달러화 상승은 여전히 매도 기회로 판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미국과 이란의 갈등과 국제유가 상승은 연준의 통화정책 전망을 복잡하게 만드는 변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날 이란과 현재 진행 중인 협상이 없으며 예정된 협상도 없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이 열려 있다고 주장했지만 이란은 해당 해협이 여전히 선박 운항에 폐쇄돼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란 고위 당국자는 전쟁을 영구적으로 끝내기 위한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지면서 군사 태세를 '전면적인 공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역시 지난 6월 체결한 휴전 합의를 연장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호르무즈 해협의 장기 폐쇄가 에너지 공급에 미칠 우려가 이어지면서 브렌트유 선물은 이날 0.17% 오른 배럴당 91.0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7월 24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 19일 FOMC 의사록·20년물 입찰 주목…금리 향방 가른다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재확산 우려는 미국뿐 아니라 세계 채권시장에도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은 이날 장중 2007년 이후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주요국 장기 국채 수익률도 동반 상승했다. 시타델증권의 노샤드 샤 유럽·중동·아프리카(EMEA) 채권 영업 책임자는 "인플레이션은 지난 5년 대부분의 기간 동안 목표치를 웃돌았다"며 공급 충격이 계속되는 상황에서는 물가가 다시 상승할 위험에 대응할 여유가 크지 않다고 지적했다. 외환시장에서는 엔화의 움직임도 주목받았다. 엔화는 달러 대비 0.08% 하락한 달러당 159.605엔을 기록했다. 7월 말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강세를 유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시장에 개입한 이후 나타났던 상승폭의 거의 절반을 반납했다. 당시 엔화는 40년 만의 최저 수준인 달러당 163.99엔까지 하락했다. 시장에서는 추가 외환시장 개입 가능성과 다음 달 일본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 시장은 일본은행이 다음 달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달러/원 환율은 19일 오전 6시 50분 기준 전장 대비 5.29% 하락한 141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장의 시선은 19일 공개되는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으로 향하고 있다. 투자자들은 최근 고용과 물가 둔화에도 국제유가와 장기금리가 높은 수준을 유지하는 상황에서 연준 위원들이 향후 금리 경로를 어떻게 판단하고 있는지 확인할 전망이다. 미국 재무부가 같은 날 실시하는 20년물 국채 입찰 결과도 장기금리 흐름을 좌우할 변수로 꼽힌다. koinwon@newspim.com 2026-08-19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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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급락에 매도사이드카 발동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19일 코스피 지수가 전 거래일보다 341.06포인트(4.96%) 내린 6528.77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4.12포인트(2.89%) 내린 810.08에 거래를 시작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9시 기준 1413.5원을 기록했다. 이날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2026.08.19 kunjoo@newspim.com   2026-08-1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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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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