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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详讯】文在寅出席G7峰会扩大会议并与多国领导人会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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当地时间13日,韩国总统文在寅出席七国集团(G7)领导人会议三场扩大会议并发表讲话。会议期间,文在寅还分别与多国首脑举行会谈。

G7峰会领导人合影。【图片=青瓦台提供】

文在寅参加G7扩大会议

本次G7峰会共有三场扩大会议。第一场扩大会议主题为"保健",韩国总统文在寅表示,今年韩国向新冠疫苗保障机制(COVAX Facility)AMC捐献规模达1亿美元资金,帮助发展中国家接种疫苗,2022年追加捐献价值1亿美元的现金或物品。

同时,为缓解全球新冠疫苗紧缺,韩国将以大量生物医药品生产力为基础,发挥全球疫苗中心作用,并与美国以及其他G7国家探索疫苗合作伙伴关系。

文在寅强调,为应对未来其他大流行,各国应加强区域合作,并介绍韩国2020年12月与邻国成立的东北亚防疫保健合作机制。

文在寅总统(左二)出席G7峰会扩大会议。【图片=青瓦台提供】

文在寅还介绍了韩国作为"数码强国"在保健领域积极引进数码技术,以国民作为防疫主体的市民意识为基础,共同克服新冠疫情的经验。

随后,文在寅参加第二场题为"开放社会与经济"的扩大会议。文在寅介绍了韩国的民主化经验和韩国加强社会开放所做的努力,称有必要应对种族歧视、极端主义等影响开放型社会发展的因素,同时呼吁与多国合作维持、扩大作为开放型社会经济基础的自由贸易和经济开放。

在以"气候变化与环境"为题的第三场扩大会议上,文在寅重申韩国将上调2030年自主决策贡献(NDC)目标,并将其在今年11月于英国举行的联合国气候变化框架公约第26次缔约大会(COP26)上公开。

会上,文在寅介绍了第二届全球绿色目标伙伴2030峰会发表的《首尔宣言》,强调民间领域积极参与应对气候变化和可持续发展的必要性。

文在寅与多国首脑会谈

当地时间12日下午,韩国总统文在寅分别与日本首相菅义伟和美国总统拜登会面。

文在寅在出席G7峰会首场扩大会议前在卡比斯贝庄园同菅义伟会面。这是菅义伟去年9月就任日本首相以来,两国首脑首次会面。

文在寅还与美国总统拜登会面,这是两国首脑上月举行会谈后时隔20天再次见面。文在寅表示,美国提供的杨森疫苗在韩国仅18个小时就完成预约并向美方表示感谢。

文在寅(中)与G7领导人谈笑风生。【图片=青瓦台提供】

文在寅总统还与德国总理默克尔举行会谈,就扩大新冠疫苗生产和供应进行合作。文在寅表示,韩国与德国均具备疫苗生产与研发优势,两国应展开相关领域合作,为保障疫苗在全球得到公平分配贡献力量。默克尔回应道,将与德国拥有mRNA技术的疫苗厂商进行商讨。

席间,文在寅还介绍了上月举行的韩美首脑会谈结果,默克尔表示将持续支持韩国推进的南北对话和半岛和平进程。

同一天,文在寅还同欧盟委员会主席乌尔苏拉·冯德莱恩和欧洲理事会主席夏尔·米歇尔举行韩欧领导人会谈,就防控疫情和半岛局势等共同关注的问题交换意见。

就疫苗问题,文在寅表示,欧洲在疫苗取得的先进技术与韩国拥有的疫苗产能有机结合,扩大疫苗生产基地。为此,韩国将扮演全球疫苗生产枢纽的角色。此外,文在寅与欧盟领导人还就绿色能源合作、半岛问题等达成一致。

当地时间13日,韩国总统文在寅与英国首相鲍里斯·约翰逊在康沃尔举行会谈。两位首脑确认了两国关系,并一致认为应确保疫苗公平分配以成功克服疫情。

文在寅向约翰逊介绍美国新一轮对朝政策;约翰逊对此表示支持,称英国在朝鲜设有使馆,英方支持半岛和平进程取得进展。

G7领导人合影。【图片=青瓦台提供】

文在寅还与法国总统埃马纽埃尔·马克龙举行会谈,双方共享疫情防疫经验和经济情况,马克龙对韩国经济快速复苏给予高度评价。

马克龙表示,法方希望与韩方在核心技术领域加强合作,尤其是期待在半导体、电动汽车等尖端核心技术、保健和能源等领域构建法·韩合作机制。文在寅回应,韩方也希望与法方以及与欧盟在相关领域进行合作。

马克龙总统强调,文化与教育领域合作是两国关系重要支柱;文在寅对此感同身受,希望两国加强转型升级数码和绿色的过程中培养人工智能和软件人才的合作。

席间,马克龙再次表明对半岛和平进程的强烈支持,并与文在寅就区域安全问题等共同关心的问题交换意见。

另外,文在寅一行结束G7峰会行程,于13-15日对奥地利进行国事访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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