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핌] 이민 기자 = 17일 오전 9시 13분쯤 경북 영주시 문수면 권선리 영주시쓰레기매립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영주 쓰레기매립장화재[사진=영주소방서] 2021.06.17 lm8008@newspim.com |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장비 8대와 인력 21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잔불 정리가 끝나는 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lm8008@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