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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측, X파일 논란에 "대응하지 않는다는 것이 우리의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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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록 대변인 "추가 입장 없어"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은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논란에 대해 무대응 원칙을 고수했다.

윤 전 총장측 이상록 대변인은 21일 기자들에게 "X파일 문제는 '대응하지 않기로 했다'가 윤석열 측 공식입장"이라며 "추가 입장은 없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 9일 서울 남산예장공원 하부에 위치한 이회영기념관을 둘러본 뒤 나서고 있다. 2021.06.09 dlsgur9757@newspim.com

김무성 전 대표의 보좌관 출신이자 정치평론가인 장성철 '공감과 논쟁' 정책센터 소장은 지난 19일 밤 "윤 전 총장과 처가 관련 의혹이 정리된 X파일을 입수했다"며 "윤 전 총장이 국민 선택을 받기 힘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른바 '윤석열 X파일'은 윤 전 총장의 처가 의혹 등 약점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지만 진위 여부와 파일의 실체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주말 내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처음 언급한 X파일 여파가 거세게 몰아쳤다"며 "유력 대선주자에 대한 검증은 필요하지만 내용 없이 회자되는 X파일은 국민의 피로감과 짜증을 유발한다"며 윤 전 총장을 두둔했다.

이 대표는 "기본적으로 문재인 정부 하에서 윤 전 총장에 대한 사퇴 압박 등이 거셌던 만큼 문제가 될만한 내용이 있다면 이미 문제 삼았을 것"이라며 "따라서 지금 언급되는 내용들은 사실이 아니거나 사실상 문제되지 않는 내용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X파일 내용을 알고 계신 분들이 있다면, 형사적으로 문제가 될 내용이라면 수사기관에 넘기고 도덕적 지탄 내용이라면 공개하고 평가받아라"라며 "그게 아니면 정치 공작에 가까운 것이라고 규정할 수 밖에 없다"고 꼬집었다.

김기현 원내대표도 같은날 페이스북을 통해 "대선이 여권에게 불리하게 돌아가자 느닷없이 음습한 선거 공작의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했다"며 "천하의 사기꾼 김대업 시즌2가 시작된 것 같다"고 비판했다.

이어 "이번 'X파일' 논란을 계기로 당 차원의 야권 후보 보호 대책도 강구해 나가겠다"며 "집권 세력에 의한 정치공작을 수수방관하지 않을 것이며, 오히려 그들이 쓰고 있는 가면을 계속 벗겨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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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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