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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경선 일정 놓고 3시간 격론…오후 5시 비공개 최고위서 결론 짓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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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22일 의원총회서 3시간 가까이 난상토론
비공개 최고위 열어 경선일정 '매듭'…"23일부터 실무준비"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차기 경선일정 연기 여부를 놓고 22일 격론을 벌였다. 민주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경선연기 여부를 결론지을 예정이다.

민주당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소집해 3시간 가까이 경선 연기에 대한 찬반토론을 벌였다. 점심식사도 거른 채 이어진 난상토론이었다.

이날 발언자 다수는 경선 연기론을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재수 의원은 의총 도중 기자들과 만나 "연기를 발언하는 의원들이 숫자상으로 많았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반대 경선 연기에 반대하는 목소리도 만만치 않았다. 김남국 의원과 김병욱 의원이 '원칙론'을 내세우며 경선 연기 반대토론에 나섰고, 조응천 의원도 자유발언에서 "재보궐선거 패배 원인인 위선과 무능함을 극복하지 않은 상태에서 경선 연기를 논하는 것은 옳지 않다"는 취지로 발언했다고 한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앞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2021.06.22 kilroy023@newspim.com

의총에 앞서 송영길 당대표는 "양쪽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해있지만 양쪽 모두 충정은 '어떻게 대선 경선을 활성화해 당 후보 경쟁력을 높이고 내년 3월 9일 대선에서 승리할 수 있을 것인가'를 놓고 논지를 갖고 있다"며 "그 충정을 충분히 이해한다"고 했다.

그는 다만 "의사결정은 당대표와 최고위원이 정리를 해야 할 사안"이라며 "토론을 통해 공정하게 의견을 합의하고 승복해달라"고 당부했다.

당 지도부는 이날 오후 5시 비공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경선 연기 논의를 매듭짓겠다는 방침이다.

이소영 대변인은 의총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당헌당규상 선거일 전) 180일이 아닌 다른 일정으로 (후보 선출일을 변경하려면) 상당한 이유가 있어야 하는데 '이유가 있다' '없다'에 대한 토론이 많았다"며 "이를 지도부가 논의하겠다. 오후 최고위에서 결론을 내리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경선일정을 확정하는 대로 오는 23일 당무위원회를 소집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인준을 마치고 후보등록 등 본격적인 대선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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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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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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