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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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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인사(7월 1일자)

◇3급 정년퇴직
▲행정국 안복현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황선혁

◇4급 승진
▲감사관 청렴감사총괄관 한진경 ▲혁신정책과 교육협력관 정현숙(대전시 파견) ▲교육복지안전과장 이상근 ▲시설과장 고영규 ▲대전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송기선 ▲대전교육정보원 행정정보부장 노애수

◇4급 전보
▲혁신정책과장 우창영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 김수인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 김종하

◇4급 정년퇴직
▲교육복지안전과 박덕하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우재영 ▲한밭교육박물관 정규남 ▲서부 행정지원국 도기래 ▲시설과 김동욱

◇4급 공로연수
▲혁신정책과장 김덕기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총무부장 신명자 ▲대전교육연수원 총무부장 이장희 ▲대전교육정보원 행정정보부장 김진항 ▲시설과장 표남근 ▲대전학생해양수련원장 강천배

◇5급 승진
▲대전구봉고 한현주 ▲대전둔산여자고 신순이 ▲시설과 정해일

◇5급 전보
▲공보관 신앵삼 ▲감사관 김호윤 ▲기획예산과 백기종 권영희 ▲혁신정책과 조정미 ▲교육복지안전과 정윤희 ▲유초등교육과 박연실 ▲과학직업정보과 지동선 ▲총무과 이은주 최영재 손태일 ▲행정과 윤은주 김지연 ▲재정과 서준호 ▲대전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한영환 ▲대전평생학습관 평생교육과장 박미순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문화체육운영과장 노희창 ▲대전학생해양수련원 총무부장 김일선 ▲대전공업고 김용범 ▲복수고 윤미경 ▲송촌고 서동원 ▲동대전고 주정하 ▲서부 평생교육체육과장 송규혜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문헌정보1과장 원계순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문헌정보2과장 고광분 ▲서부 시설지원과장 김기홍

memory444444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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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로저스 대표 위증 고발 요청"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국가정보원(이하 국정원)이 해럴드 로저스 쿠팡 대표를 위증 혐의로 고발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최민희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청문회 도중 "국정원이 오늘 청문회를 모니터링하던 중, 청문회를 지켜보던 국정원장이 로저스 대표를 위증죄로 고발해 달라고 과방위에 요청할 계획이라는 입장을 전달해 왔다"며 "구체적인 위증 내용도 함께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사안은 간사에게 전달해 내일 청문회 종료 시점에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쿠팡 침해사고 및 개인정보 유출, 불공정 거래, 노동환경 실태 파악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청문회에서 의원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2025.12.30 pangbin@newspim.com 로저스 대표는 이날 청문회에서 쿠팡이 정부 및 수사기관을 거치지 않고 정보 유출자를 접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저희는 피의자와 연락하는 것을 원치 않았지만 여러 차례에 걸쳐 그 기관(국가정보원)에서 피의자와 연락하라는 요청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명확한 지시나 명령이 있었느냐'는 추가 질의에는 "명령이었다. 지시 명령"이라고 주장했다. '국정원 누구와 소통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는 "현재 이름은 없지만 해당 이름을 전달하겠다"고 답했다. 로저스 대표는 해킹에 사용된 장비의 포렌식과 관련해서도 "정보기관이 복사본을 보유하고 있고, 원본은 경찰에 전달했다"며 "그 기관이 별도의 카피를 만들어 우리가 보관하는 것도 허락했다"고 말했다. 또 '셀프 면죄부 조사 아니냐'는 지적에는 "정부 지시에 따라 한 조사"라며 "이사회도 한국 법에 따라 협력해야 한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부 측은 로저스 대표의 주장과 선을 긋고 있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이날 청문회에서 "포렌식 검사와 로그 분석의 주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민관합동조사단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경찰청"이라며 "국정원이 지시하거나 조사를 주도한 사실은 없다"고 밝혔다. 배 부총리는 "국정원은 증거물을 국내로 반입하는 과정에서 훼손이나 분실을 방지하기 위한 기술적 지원을 한 것으로 안다"며 "이를 조사 지시나 개입으로 볼 수는 없다"고 설명했다. 국정원도 별도의 입장을 내고 로저스 대표의 발언을 부인했다. 국정원은 지난 26일 공지를 통해 "쿠팡 사태와 관련해 국정원은 쿠팡 측에 어떠한 지시를 할 위치에 있지 않으며, 어떠한 지시를 한 바도 없다"고 밝혔다. 다만 "외국인에 의한 대규모 정보 유출 사태를 국가안보 위협 상황으로 인식해, 관련 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한 바는 있다"고 설명했다. mkyo@newspim.com 2025-12-30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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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훈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이혜훈 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전 서울 중구 예금보험공사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로 출근하며 "내란은 민주주의 파괴하는 일이며 실체파악 잘 못했다"라며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5.12.30 yym58@newspim.com   2025-12-30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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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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