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4단계 격상] 지난주 서울 확진 468명...오늘부터 55~59세 접종 사전예약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일대비 403명 증가, 주말에도 최다 확진
지난주에만 3200여명 감염, 일평균 468명
오늘부터 4단계 적용, 백신 연령층 확산 기대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서울 확진자가 주말에도 최다 기록을 세우며 지난주 일평균 468명을 기록했다. 오늘부터 2주간 적용되는 거리두기 4단계를 통해 확산세가 어느 정도 진정될지가 관건이다. 55~59세 백신접종이 시작되지만 여전히 2030 감염비중이 높아 적극적인 대응이 요구된다.

서울시는 12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403명 늘어난 5만4998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변동없이 523명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324명을 기록한 1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위해 줄을 서 있다. 2021.07.11 leehs@newspim.com

검사건수는 3만4435건이며 전일 4만8448건 대비 당일 확진자는 403명으로 양성률은 0.8%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403명은 집단감염 33명, 병원 및 요양시설 7명, 확진자 접촉 215명, 감염경로 조사 중 147명, 해외유입 1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강남구 소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관련 9명(누적 111명), 영등포구 소재 음식점 관련 5명(60명), 강북구 소재 직장 관련 3명(14명), 동작구 소재 종교시설 관련 3명(12명) 등이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64.2%며 입원가능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138개(221개 중 83개 사용)다. 생활치료센터는 17개소 총 3050개 병상으로 2156개를 사용중이며(가동률 70.7%) 즉시 입원가능한 병상은 346개다. 금일중 277병상을 추가 운영할 예정이다.

지난주(4~10일) 확진자는 총 3281명으로 일평균 468.7명이 발생했다. 이는 2주전 일평균 298.9명 대비 169.8명이 증가한 수치다.

특히 20대 확진자 비율은 2주전에 30.2%에서 지난주에도 25.1%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감염경로 조사 중 사례는 41.5%에서 41.6%로 소폭 증가했다.

무증상자 비율은 21.7%에서 19%로, 65세 이상 확진자 비율은 4.6%에서 3.7%로 소폭 감소했다. 사망자는 2주전 4명에서 지난주 7명으로 증가했다.

동작구 소재 종교시설에서는 교인의 지인 1명이 7일 최초 확진 후 10일까지 8명에 이어 11일 3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2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는 모두 서울시민이다.

접촉자 857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는 제외하고 양성 11명, 음성 707명으로 나타났으며 나머지는 결과를 대기중이다.

역학조사에서 대면예배 인원 제한,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방역수칙을 준수했지만 일부 참석자들은 예배당 이용시 장시간 체류한 것으로 확인돼 추가 조사 중이다.

강북구 소재 회사에서는 직장인 1명이 7일 최초 확진 후 10일까지 10명에 이어 11일 3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총 14명으로 늘었다. 확진자는 모두 서울시민이다.

접촉자 114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는 양성 13명, 음성 101명으로 나타났다. 역학조사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사무실내 밀집도는 높지 않았지만 콜센터 업무로 비말발생이 많았고 사무실 자리에서 음식을 섭취하며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조사 중이다.

백신접종자는 96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12일 0시 기준 1차 289만6204명(30.2%). 2차 109만6845명(11.4%)으로 집계됐다. 신규 접종은 1차 66명, 2차 22명이다. 이상반응 신고사례는 10건 추가된 1만7010건으로 98.3%는 경증이다.

백신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2만9950회분, 화이자 15만2724회분, 얀센 120회분, 모더나 570회분 등 총 18만3364회분이다.

한편 오늘부터 17일까지 55~59세 대상 예방접종 사전예약이 진행된다. 온라인예약, 중앙콜센터(1339) 및 서울시 25개구별 콜센터로 전화예약, 의료기관 방문예약도 가능하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스페이스X, 데뷔 첫날 19% 급등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가 12일(현지시간) 나스닥 데뷔에서 급등하며 기업가치 2조 달러를 돌파했다. 사상 최대 기업공개(IPO) 후 로켓과 인터넷 서비스, 인공지능(AI)을 아우르는 머스크의 거대 제국에 올라타려는 투자자들이 몰려든 결과다. 스페이스X 주가는 이날 공모가 135달러 대비 19.34% 급등한 161.11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이로써 스페이스X는 미국 시가총액 6위 기업에 올랐다. 거래 개시는 많은 시장 참가자들의 예상보다 순조로웠다. 이날 오전 늦게 거래가 시작된 주가는 세션 대부분 동안 전날 공모가 대비 15~30% 상승 범위에서 움직였으며 변동성은 크지 않았다. 거래량은 5억 주, 금액 기준으로는 약 800억 달러를 넘어섰다. 최근 기술주 급락으로 AI 관련주의 천문학적 상승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거래소가 이번 상장을 감당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불안 속에 치러진 데뷔였다. AJ벨의 댄 코츠워스 마켓 책임자는 "스페이스X는 증시 데뷔 조달액 기록을 깬 것뿐 아니라 다른 거물들을 한참 따돌렸다"며 "시작 밸류에이션이 이미 2조 달러에 육박하는 상황에서 손가락 클릭 한 번에 그만큼의 가치를 더한 것은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개인 투자자들은 전체 물량의 약 20%를 배정받았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통상적인 IPO보다 훨씬 큰 비중으로 단 1주를 배정받고 축하하는 이들도 있었다. 그윈 숏웰 사장과 브렛 존슨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스페이스X 경영진은 이날 개장벨을 울린 후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나스닥 마켓사이트에서 자축했다. 머스크는 텍사스에서 직원들을 위한 별도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상장은 머스크를 사상 첫 조만장자(트릴리어네어)로 만들었다. 2025년 매출 187억 달러 기준으로 스페이스X의 시가총액은 매출 대비 약 110배로 다른 초대형주들을 한참 웃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이미 긍정적 투자의견을 냈지만 모닝스타 애널리스트들은 이달 적정 가치를 약 7800억 달러로 평가했고 CFRA는 이날 매도 의견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12일(현지시간) 나스닥에 상장한 스페이스X 이미지가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나오고 있다.[사진=로이터 뉴스핌] 2026.06.13 mj72284@newspim.com   mj72284@newspim.com 2026-06-13 05:37
사진
"한국 32강 진출 확률은 93%"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경쟁국을 꺾은 값진 결실은 예상보다 달콤했다. 홍명보호가 12일(한국시간)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체코를 2-1로 역전승을 거둬 32강 토너먼트 진출의 9부 능선을 넘었다. 체코전 승리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 유력 외신들은 한국의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을 매우 높게 점쳤다. 미국 매체 디애슬레틱은 경기 직후 자체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개하며 "1승을 거둔 한국의 32강 진출 확률은 93%에 달한다"고 분석했다. 대회 전 매체가 예측했던 진출 확률 70.35%에서 무려 20%포인트 이상 급상승했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가운데) 등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후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부터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각 조 1, 2위는 물론,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8개 팀까지 32강에 합류한다. 영국 'BBC'는 "통계상 승점 3점에 골득실이 0 이상이면 32강 진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승점이 같을 때 상대 전적을 가장 먼저 따진다. 한국은 가장 까다로운 조 2위 경쟁자인 체코를 직접 무너뜨리면서 향후 순위 싸움에서 절대적인 우위를 선점했다. 남은 조별리그 일정도 한결 여유로워졌다. 디 애슬레틱은 한국이 오는 19일 멕시코와의 2차전에서 패하더라도 32강 진출 확률은 86%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마지막 상대인 남아공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심지어 최악의 시나리오인 '남은 2경기 전패'를 당하더라도 한국이 토너먼트에 오를 확률은 55%로 예상했다. psoq1337@newspim.com 2026-06-13 08:2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