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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인 대상 6명·고용우수기업 15개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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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탁월한 경영성과로 부산경제를 빛낸 중소기업인 6명과 고용우수기업 15개사를 각각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2021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과 부산시 고용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이 이날 오후 4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 열린다.

중소기업인 대상은 부산상공회의소 추천을 받은 기업과 공고를 통해 신청받은 총 9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전문가들의 엄격한 심사와 현장 확인 과정을 거쳐 최종 심의위원회에서 기업인 경영역량, 성장가능성, 고용안정성, 사회공헌도 등 종합평가해 최종 6명을 선정했다.

2021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大賞 시상자인 김성호(왼쪽부터), 한영숙, 진기섭, 이원주, 김광원, 이상철 대표[사진=부산시] 2021.07.29 ndh4000@newspim.com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시장 표창장이 수여되며, 부산시 우수기업 인증과 함께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세무조사 유예,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광안대로 통행료 면제 등의 특전이 3년간 지원된다.

부산경제를 빛낸 중소기업 6명은 ▲국내 에어커튼 시장1위 기업인 ㈜세기시스템 김성호 대표 ▲도시재생 관련 도시설계에 독보적 기술력을 가진 ㈜싸이트플래닝건축사사무소 한영숙 대표 ▲문틀 제조라인을 스마트 팩토링으로 품질경영을 한 ㈜세일 진기섭 대표 ▲공작기계 정밀부품 분야 국내 최대 기술력을 가진 ㈜원진엠앤티 이원주 대표 ▲독창적인 ERP구축을 통해 비대면 시대를 대비한 ㈜푸드엔 김광원 대표 ▲송유관·가스관 강관 제조업체로 국내외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는 ㈜현대알비 이상철 대표 등이다.

부산시 고용우수기업 인증 사업은 기업의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 창출의 사회적 분위기 확산을 위해 2010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3월 58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 2차 현장평가를 거쳐, 6월 29일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의위원회의에서 최종 15개사를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

선정된 업체를 규모별로 보면 ▲종업원 300인 이상은 의료법인 온그룹의료재단 1개사 ▲종업원 100인 이상 300인 미만은 ㈜늘푸른바다, ㈜태상, 영도산업㈜, 이샘병원 등 4개 기업 ▲종업원 100인 미만은 ㈜메드파크, 주식회사 삼우이머션, ㈜신우하이텍, ㈜에코에너지기술연구소, ㈜인타운, ㈜인터오션, ㈜피에스엠, 동성아이앤씨 주식회사, 미트리㈜, ㈜모두싸인 등 10개 기업이다.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고용우수기업 인증서와 인증현판 ▲근로환경 개선비 4천만 원 ▲신규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박형준 시장은 "지역 기업들과 소통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면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한 기업을 우대하고, 또 그러한 기업이 성장하고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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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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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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