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윤석열 "당원으로 헌신할 것"...이준석 "대동단결해 감개무량"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30일 전격 입당 이후 이준석 대표 상견례
이준석 "경선 흥행 확신…대동단결하자"

[서울=뉴스핌] 김은지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당원이 됐기 때문에 정권 교체를 바라는 다양한 국민과 함께해 나갈 수 있도록 당과 국민 여러분께 모든 것을 바치고 헌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윤 전 총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예방하고 이같이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준석 국민의힘 당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입당한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를 접견하는 자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1.08.02 leehs@newspim.com

윤 전 총장은 지난달 30일 이준석 대표가 지방 일정을 소화하고 있을 때 전격 입당하며 '기습 입당' 논란을 사기도 했다. 이날은 양측이 정권교체의 의지를 재확인하면서 긍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 대표는 "국민의힘과 함께 문재인 정부를 심판하는 데 힘을 보태주기로 한 윤 전 총장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치맥회동을 하면서 대동소이라고 말을 했었는데, 대동소이가 아니고 대동단결이다. 결국 우리는 하나라는 것을 앞으로 강조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버스라는 것은 공정한 시간표를 통해 공정한 방식으로 이용된다는 것을 강조했다"면서 "이제는 버스에 탑승한 모든 분에게 안락한 경험, 안전한 경험을 제공하는 게 지도부 역할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윤 전 총장과 이날 상견례를 "감개무량"하다고도 표현했다.

윤 전 총장은 "비상식을 상식으로 정상화시켜 국민을 편안하게 해드리려 한다"며 "보수와 중도, 진보를 아우르는 큰 빅텐트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화답했다.

윤 전 총장은 또 "대승적으로 정권교체 위해서는 더 보편적인 지지를 받고, 제가 입당을 해서 당 소속 신분으로 저 자신도 많은 국민들, 나라의 정상 바라는 많은 국민들과 함꼐하는게 더 올바른 생각이라는 판단하에 예상보다 일찍 입당했다"고 덧붙였다.

이날 윤 전 총장은 이 대표와 최고위원 등을 예방한 데 이어 국민의힘 사무처 관계자, 보좌진과도 만남을 가졌다.

윤 전 총장은 보좌진협의회 간담회에서 "국민의힘에 당원으로서 당도 외연을 확장하고 (저도) 국민의 더 넓은 지지 받는데 여러분과 손잡고 해나가겠단 결심이 확고히 서는 것 같다"고 전했다. 

또 "가르칠 내용이 있으면 언제든 기탄없이 해주길 바란다"며 "저도 모든 것을 바쳐 당과 함께 나라를 정상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국민의힘은 당 최고위원회 백보드의 '로딩중' 배터리 그림을 다 채우기도 했다.

이 대표는 기자들을 만나 "오늘 그 뒤에 백보드 배터리 그림이 다 찼다"며 "더 들어오고 싶은 분들이 있으면 배터리를 하나 더 놓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각보다 빠르게 경선판이 완성됐고 어느 때 보다 다양한 분이 합류했다"며 "경선 흥행을 확신하고 재미를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국민의힘에는 호남 출신의 야권 대권주자로 꼽히는 장성민 전 의원(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도 합류했다.

kimej@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한성숙 총리 임명안 재가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30일 한성숙 국무총리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밤 "한 총리의 임명 일자는 7월 1일"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가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6.06.26 kunjoo@newspim.com 한 총리는 이재명 정부 두 번째 총리이자 50대 총리로 취임한다. 또 노무현 정부에서 2006년 첫 여성 국무총리로 임명된 한명숙 전 총리에 이어 두 번째 여성 총리가 된다.  한 총리 임명동의안은 국회 본회의 투표 결과 재석 의원 167명 중 찬성 166명, 무효 1명으로 가결됐다. 표결에 국민의힘은 불참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국회 본회의장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총리 인준안에 반대 의사를 이미 명확히 했기 때문에 인준 투표에 들어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the13ook@newspim.com 2026-06-30 23:57
사진
동탄 등 주담대 LTV 40% 적용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정부가 주택시장 과열을 막기 위해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용인시 기흥구, 구리시를 규제지역으로 추가 지정함에 따라, 해당 지역에 대한 고강도 대출 규제가 7월 1일부터 시행된다.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30일 신진창 사무처장 주재로 국토교통부, 한국은행, 금융감독원 및 주요 금융협회와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대출 규제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반도체 벨트 등 일부 지역을 중심으로 주택가격 변동성이 확대됨에 따라 시장 불안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내일부터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지역에서는 강화된 대출 규제가 적용된다. 우선 규제지역 내 주담대 취급 시 LTV가 기존 70%에서 40%로 대폭 축소된다. 단, 생애최초 주택구입이나 정책모기지 등은 완화된 비율(60~70%)이 적용된다. 또한, 다주택자는 수도권 내 주택 구입 시 규제지역 여부와 상관없이 LTV 0%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투기과열지구 내에서 전세대출 보유 차주가 3억 원을 초과하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것이 제한된다. 반대로, 규제지역 내 3억 원 초과 아파트 구입자 역시 전세대출을 받을 수 없다. 또, 1억 원을 초과하는 신용대출을 보유한 차주는 대출 실행일로부터 1년간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이 제한되며, 규제지역 내 1주택 보유자의 재건축·재개발 중도금·이주비 대출 시 추가 주택 구입이 제한된다. 주택 매매·임대사업자 외 여타 사업자의 규제지역 내 주택 구입 목적 주담대도 원천 차단된다. 금융당국은 시장의 혼란과 차주의 불측의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경과 규정을 뒀다. 규제지역 효력 발생일 전일인 30일까지 금융회사 전산상 대출 신청 접수가 완료됐거나, 주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계약금 납부를 증명한 차주는 종전 규정을 적용받는다. 토지거래허가 대상 주택의 경우, 30일까지 관할 지자체에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했다면 예외가 인정된다. 신진창 금융위 사무처장은 이날 회의에서 "강화된 대출 규제가 즉시 시행되는 만큼, 일선 현장에서 혼선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권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각 금융회사는 직원 교육과 전산 시스템 점검 등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주택 실수요자를 향해서도 "강화된 대출 규제 내용을 사전에 숙지하여 자금조달계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금융위는 최근 기타대출을 중심으로 가계부채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관리 목표를 미준수하는 금융회사에 대해서는 현장 점검 등 더욱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dedanhi@newspim.com 2026-06-30 17:4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