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서울시

속보

더보기

서울 확진 311명, 검사건수 감소로 한달만에 최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누적 6만5503명, 사망자 2명 늘어난 537명
건사건수 2만5350건 그쳐, 내일 400명대 전망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검사건수 감소에 따른 영향으로 서울 확진자가 지난달 4일 이후 한달여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서울시는 3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311명 늘어난 6만5503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2명 늘어난 537명이다.

송은철 방역관은 "입원 치료 중이던 70대 2명이 사망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 싶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코로나19 확진자가 25일째 1000명대를 기록하는 가운데 시민들이 31일 오후 서울 금천구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고 있다. 2021.07.31 kilroy023@newspim.com

2일 검사건수는 5만9231건이며 전일 2만5350건 대비 당일 확진자는 311명으로 양성률은 1.2%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311명은 집단감염 14명, 병원 및 요양시설 7명, 확진자 접촉 190명, 감염경로 조사 중 96명, 해외유입 4명 등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서초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4명(누적 19명), 동작구 소재 사우나 관련 3명(49명), 관악구 소재 음식점 관련 2명(18명) 등이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 병상가동율은 77.1%며 입원가능한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67개(221개 중 154개 사용)다. 생활치료센터는 27개소 5174개 병상으로 2636개를 사용중이며(50.9%) 즉시 입원가능한 병상은 1454개다.

서초구 소재 어린이집에서는 종사자의 지인 1명이 지난달 19일 최초 확진 후 1일까지 14명에 이어 2일에도 4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19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모두 서울시민이다.

접촉자 92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18명, 음성 74명으로 나타났다. 해당시설은 주기적으로 자연환기를 했지만 아동과 종사자들이 장시간 함께 머물며 식사와 신체 놀이 등 밀접한 접촉으로 전파된 것으로 보인다.

동작구 소재 사우나에서는 이용자 1명이 지난달 21일 최초 확진 후 1일까지 49명에 이어 2일에도 3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는 53명으로 늘었다. 이중 서울시민은 49명이다.

접촉자 2085명을 검사한 결과 최초 확진자를 제외하고 양성 52명, 음성 2033명으로 나타났다. 해당시설은 지하에 위치해 자연환기가 어렵고 휴게실을 공용사용했으며 였으며 사우나 이용시 마스크 착용이 어려워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중이다.

백신접종자는 960만명 거주 인구수 대비 3일 0시 기준 1차 372만4642명(38.8%), 2차 133만7105명(13.9%)으로 집계됐다. 신규접종은 8만5000명이며 자율접종은 대상자 28만3000명 대비 19만4368명(68.7%)이 완료했다.

이상반응 신고사례는 376건 추가된 2만391건으로 이중 98.3%가 경증이다. 백신물량은 아스트라제네카 13만1670회분, 화이자 58만4730회분, 모더나 8630회분 등 72만5030회분이 남아있다. 

peterbreak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