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회·정당

속보

더보기

유승민, 선대위 출범...'상황' 오신환·'조직' 김희국·'전략' 김세연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희망캠프 인선 발표...유의동 직능본부장
대변인단에 김웅·민현주·이수희
정책 유경준·신원식, 조직 구상찬·김성동 포함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9일 유의동, 김희국, 김웅, 김예지, 유경준, 신원식 국민의힘 의원과 오신환, 이종훈, 김세연, 구상찬, 김성동, 진수희, 박인숙 전 의원 등이 합류한 '희망캠프' 1차 구성원 인선을 발표했다.

희망캠프에서 대변인을 맡게 된 김웅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오전 10시 50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유의동 의원이 직능본부장을, 오신환 전 의원이 종합상황실장을 맡아 캠프 실무 전반을 아우를 예정"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유승민 국민의힘 대선 예비후보가 지난 5일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선거 사무소에서 비대면으로 '정책발표 및 온라인 간담회'를 하고 있다. 2021.08.05 leehs@newspim.com

희망캠프의 정책1본부장은 지난 19대 대선부터 정책 공약을 담당해온 이종훈 전 의원이 맡는다. 정책2본부장에는 통계청장을 역임한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 정책3본부장에는 3성 장군 출신 신원식 의원을 임명했다.

또 미래전략특별위원회 위원장에는 '아젠다2050' 이사장으로 3선 출신인 김세연 전 의원을 영입하며 정책의 폭을 확대할 계획이다.

조직1본부장은 김희국 국민의힘 의원, 조직2본부장은 구상찬 전 의원, 조직3본부장은 김성동 전 의원이 맡았다. 직능부본부장은 황명주 경기광주을 당협위원장, 상황부실장은 이원섭 용인시을 당협위원장이 선임됐다.

유 후보는 '검사내전' 저자인 김웅 의원과 19대 국회에서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최장수 대변인으로 활약했던 민현주 전 의원, 이수희 변호사를 대변인으로 영입했다. 장애인 정책 담당으로 김예지 의원을 영입하기도 했다.

청년 대변인으로는 국민의힘 대변인 토론배틀 '나는 국대다'에서 16강에 오른 류혜주 대학생과 권성주 대변인(전 부산 미래혁신위), 이기인 성남시의원, 이효원 디렉터(현 청년정치네트워크 '영텐트'), 최웅주 지방자치연구소 대표가 참여한다.

정무 상임특보는 진수희 전 보건복지부 장관, 보건의료 상임특보에 박인숙 전 의원, 장애인정책 상임특보 이정선 전 의원, 공보 상임특보는 유성식 수원대 특임교수, 외교 상임특보는 김수권 전 핀란드 대사와 허철 전 한국법령정보원장이 합류했다.

법률지원단은 법조계에서 신망이 두터운 임호영, 양진영, 유능종 변호사가 이끈다. 희망캠프는 추후 '함께해U' 국민 서포터즈를 모집할 예정이다.

현재 부산·울산·경남(PK)을 2박 3일 간 방문 중인 유승민 후보는 "이제 희망을 향한 대장정의 시작이다. 지난 세월 가시밭길을 함께 헤쳐 온 동지들, 대한민국의 밝은 미래를 위한 개혁 의지로 똘똘 뭉친 동지들과 희망캠프를 시작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국민에게 새 희망을 드리는 정치, 시대의 문제를 해결하는 성공한 정부를 만드시 만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오신환 전 의원(좌),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 2019.12.17 kilroy023@newspim.com

taehun0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내년 건강보험료 안 오른다 [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8일 제15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복지부는 내년 건강보험료율을 동결해 올해와 동일한 7.19%로 결정했다. 지역가입자의 재산보험료부과점수당 금액도 올해와 동일한 211.5원으로 정했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이 2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범부처 자살예방대책 '긴급대응 강화방안' 발표를 하고 있다.2026.07.28. [사진 = 뉴스핌DB] 복지부는 동결을 결정한 이유에 대해 최근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건강보험 보장 혁신방안 등 추진에 따른 지출 소요를 고려했다고 밝혔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은 최근 5년간 당기수지 흑자, 준비금 3.5개월분을 보유하는 등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내년도 정부지원이 약 1조1000억원 증액된 부분도 고려됐다. 최근 반도체 산업 호황으로 인해 보험료 수입 증가가 기대되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동결 결정을 내렸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로 제작한 이미지 [일러스트=제미나이] 복지부는 "국민들께서 납부하신 보험료가 꼭 필요한 의료서비스에 효과적으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출효율화 과제를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희귀·중증난치질환 등 국민 의료비 부담 완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sdk1991@newspim.com 2026-09-08 14:09
사진
2차 국민성장펀드 30일 출시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금융위원회는 오는 30일부터 총 6000억원 규모의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판매는 10월 15일까지 2주간(10영업일) 진행되며, 24개 은행과 증권사 영업점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선착순 판매된다. ◆ 자펀드 운용사 10곳 선정…총 7200억 규모 조성 2차 펀드는 1차와 동일한 사모재간접공모펀드 구조다. 미래에셋·삼성·KB자산운용 등 공모펀드 운용사 3곳이 모집한 국민 자금 6000억원에 후순위 재정지원액 1200억원이 더해져 총 7200억원 규모로 실제 자펀드에 출자·운용된다. 실제 투자 운용을 담당할 자펀드 운용사로는 대형(1200억원) 2개사(디에스, 한국투자밸류), 중형(800억원) 4개사(브레인, KB, 쿼드, 트러스톤), 소형(400억원) 4개사(DB, NH헤지, 토러스, 하나) 등 총 1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국민이 가입하는 3개 공모펀드는 10개 자펀드의 운용 수익을 동일하게 공유하므로 어느 판매사에서 가입하더라도 동일한 포트폴리오와 수익률을 적용받는다. [자료=금융위] ◆ 반도체·AI 등 첨단전략산업 집중 투자 주목적 투자 대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방산, 로봇 등 12개 첨단전략산업 및 관련 기업이다. 개별 자펀드는 결성 금액의 60% 이상을 해당 분야에 투입해야 한다. 특히 자펀드 결성액의 30% 이상은 비상장기업(최소 10%) 및 코스닥 기술특례상장사(최소 10%)의 유상증자나 메자닌 등 신규 자금 공급 방식으로 투자된다. 유망 첨단기술 기업이 스케일업 단계에서 겪는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을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자금을 원활히 공급하겠다는 취지다. 나머지 40% 이내 자금은 운용사 자율 투자를 허용해 수익성과 안정성을 함께 도모한다. [자료=금융위] ◆ 서민 배정 물량 50%로 확대…소득공제·분리과세 혜택 금융당국은 청년과 서민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서민(근로소득 5000만원 이하 등) 전용 배정 물량을 기존 20%에서 50%(3000억원)로 대폭 확대했다. 판매 첫 주에는 온라인 판매 비중(은행 40%, 증권 60%)을 제한해 영업점 방문 고객의 가입 기회도 보장한다. 전용계좌를 통해 가입할 경우 최대 1800만원의 소득공제와 배당소득에 대한 9.9% 분리과세(최대 5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입 한도는 연간 최대 1억원(5년간 2억원)이다. 다만 이번 2차 펀드는 1차 펀드 미가입자를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펀드 가입자의 재가입이 제한된다. 만기 5년의 환매금지형 상품으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하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한편 이번 2차 펀드 가입 시에는 공공마이데이터 전산 시스템 개편을 통해 국세청 소득증빙 서류가 자동 제출되도록 절차가 간소화돼 고객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다만, 24개 판매사 중 20개사(은행 10개사 전부, 증권 10개사)는 공공마이데이터 제도를 활용하고, 나머지 4개사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지원하는 사전협의 절차를 거쳐 스크레이핑 방식을 이용한다. [사진=금융위원회] ssup825@newspim.com 2026-09-08 12:0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