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안상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에 깜짝 놀란 게 당대표도 참석한 봉사활동과 대선 경선 후보자 간담회에 일부 후보가 참석하지 않은 것"이라면서 "이것은 당을 무시하는 것이며 어떤 면에선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hyuna3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11일 09:30
최종수정 : 2021년08월11일 09:30
[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안상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이번에 깜짝 놀란 게 당대표도 참석한 봉사활동과 대선 경선 후보자 간담회에 일부 후보가 참석하지 않은 것"이라면서 "이것은 당을 무시하는 것이며 어떤 면에선 국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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