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조현아 기자 = 안상수 국민의힘 대선 경선 예비후보가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뉴스핌 본사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실물 경제와 광역시장, 국회의원까지 두루 경험한 대선 후보는 저 밖에 없다"며 "이런 경험이 있는 제가 바로 이 시대가 요구하는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실리콘밸리' 형태의 스마트메가시티를 내세워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도권에 집중된 주택 수요를 지방으로 분산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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