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경제 경제일반

속보

더보기

[종합] 주간 이동량 수도권 4% 늘고 비수도권 4% 감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전국 이동량 전주대비 0.1% 늘어
방역수칙 위반 1만4792건 적발

[세종=뉴스핌] 신성룡 기자 = 오는 22일 거리두기 단계 조정을 앞두고 전국 주간 이동량이 0.1% 감소했다. 여름 휴가철 막바지에 이르면서 비수도권은 4% 감소한 반면 수도권은 4.1% 증가했다. 

방역당국은 휴가 복귀 후 발열 등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 즉시 검사받는 등 감염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본 방역수칙 준수와 거리두기 동참을 강조했다.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8일 김부겸 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 18개 시도 경찰청과 함께 ▲중대본 조치사항 및 계획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등을 논의했다. 

주간 이동량 추이 분석(단위: 만 건) [자료=보건복지부] 2021.08.18 dragon@newspim.com

통계청이 제공한 휴대전화 이동량 자료를 기초로 이동량 변동을 분석한 결과,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조정 3주차인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주간 이동량은 2억3321만건으로 지난주 이동량 2억3341만건 대비 20만건(0.1%) 감소했다.

수도권의 주간 이동량은 1억1738만 건으로 지난 주 이동량 1억1271만건 대비 467만건(4.1%) 증가했다. 비수도권의 주간 이동량은 1억1583만 건으로 지난 주 이동량 1억2070만 건 대비 487만건(4%) 감소했다.

중대본은 서울, 인천, 경기, 부산의 방역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 위해 소관 부처, 지자체 등이 참여하는 정부합동 특별점검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달 8일부터 지난 16일까지 7개 분야 총 9만7529곳의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결과, 방역수칙 위반사항 1만4792건을 적발해 이 중 1620건은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고 1만3172건을 현장에서 안내·시정 조치했다.

지난 16일에는 1733곳을 점검해 191건을 적발했고 이 중 20건은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했으며 위반사항이 경미한 171건은 현장에서 시정조치 했다. 17일 각 지자체에서는 식당·카페 1만634곳, 실내체육시설 1242곳 등 23개 분야 총 2만698곳을 점검해 방역수칙 미준수 16건에 대해 현장지도했다.

이와 함께 클럽·감성주점 등 유흥시설 3155곳을 대상으로 경찰청 등과 합동(117개 반, 544명)으로 심야 시간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전국 거리두기 단계 현황 [자료=질병관리청] 2021.08.18 dragon@newspim.com

현재 수도권에는 거리두기 체계상 가장 높은 4단계가 6주째 시행 중이고, 비수도권에는 3단계가 4주째 적용되고 있다. 정부는 이번주 환자 발생 추이를 지켜보면서 다음주부터 적용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확정할 방침이다.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거리두기를 강력하게 추진함에 있어서도 이동량이 크게 줄어들지 않았던 것은 휴가철로 인한 이동 수요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로감 등이 종합적으로 영향을 준 것으로 판단된다"며 "연휴기간 동안 여행을 다녀왔거나 많은 사람이 방문한 장소를 다녀오신 경우 반드시 검사를 받길 바란다"고 밝혔다. 

drag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