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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 연준 총재 "美 중앙은행, 언젠가 디지털통화 발행할 것"
뉴욕 자산운용사 누버거버먼, BTC 선물·펀드 투자에 최대 5% 할당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국 댈러스 연방준비은행 은행장 로버트 카플란(Robert Kaplan)이 "언젠가 중앙은행이 자체 디지털통화를 발행하는 모습을 보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 몇년 안에 이러한 일이 발행할 것을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 현재 연준은 이와 관련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관련 결정을 내리기까지는 아직 멀었으나, 현재 잠재적 영향 등 문제를 연구하고 있다"며 "중국은 이미 자체 실험을 진행 중이다. 이것이 미국이 디지털통화를 발행하게 될 이유"라고 설명했다.

◆뉴욕 자산운용사 누버거버먼, BTC 선물·펀드 투자에 최대 5% 할당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뉴욕 소재 자산운용사 누버거버먼(Neuberger Berman)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서류에서 운용 중인 1억6400만 달러 규모 상품 전략 펀드의 최대 5%까지 비트코인 선물 및 펀드에 투자할 수 있다는 내용을 추가했다. 앞서 누버거버먼은 11일 BTC 선물 및 펀드 투자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를 통해 투자자는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등록된 선물 거래소에서 거래되는 비트코인 선물과 캐나다의 비트코인 ETF에 대한 투자가 가능하다.

뉴욕증권거래소(NYSE)를 중심으로 한 뉴욕의 금융가 [사진=블룸버그]

◆페이팔, 영국서 암호화폐 서비스 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글로벌 대형 결제 업체 페이팔이 영국에서 암호화폐 거래 및 보유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는 미국 외 지역 첫 암호화폐 서비스 확장으로, 영국 페이팔 사용자는 24일부터 은행 계좌, 페이팔 지갑 내 잔액, 직불카드 등을 통해 비트코인, 이더리움, 비트코인캐시, 라이트코인 등 4개 암호화폐를 거래 및 보유할 수 있다. 영국에서 출시되는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의 최소 매매 단위는 1파운드로, KYC 등 프로세스를 완료한 사용자에 한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페이팔 비즈니스 계정은 암호화폐 서비스 사용을 지원하지 않으며, 페이팔의 미국 암호화폐 서비스와 동일하게 사용자는 구매한 암호화폐를 외부 지갑으로 옮길 수 없다. 앞서 페이팔은 지난해 10월 미국 사용자 대상 암호화폐 거래 및 보유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으며, 지난 3월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이더리움 고래들, 시장 회복에 13.4억 달러어치 ETH 이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암호화폐 시장이 조정 후 회복세를 나타내는 동시에 BTC, ETH 대량 이체가 발생하고 있다. 전날 41만 1,799ETH(약 13.4억 달러어치)가 5시간만에 6차례에 걸쳐 이체됐으며, 1건의 거래를 통해 1만 BTC(약 4.75억 달러)가 이체되기도 했다. 지난달 최저 1,744 달러에서 거래됐던 이더리움은 한달만에 3,000 달러선을 돌파했으며, 지난달 3만 달러 지지선을 확인한 비트코인은 현재 5만 달러 저항선을 테스트하고 있다.

◆액시 인피니티, 누적 거래량 15억 달러 돌파
댑레이더에 따르면, 액시 인피니티가 NFT 댑 중 가장 높은 15억 달러의 누적 거래량을 나타내고 있다. 크립토펑크, NBA탑샷 누적 거래량은 각각 7.38억 달러, 6.58억 달러로 뒤를 이었다.

◆첫 BTC-모네로 스왑 제공자 등장
모네로 네트워크의 첫 BTC-모네로 아토믹 스왑 제공자가 나타났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아토믹스왑은 중앙화된 암호화폐 거래소를 거치지 않고, 서로 다른 블록체인 상의 코인을 직접 교환하는 것을 말한다. 앞서 모네로는 지난 5월 BTC-모네로 아토믹 스왑을 출시한 바 있다. 관련 트윗에 따르면 한 모네로 개인 이용자가 네트워크 상 첫 아토믹 스왑 제공자로 등장했으며, 이를 통해 네트워크 이용자들은 명령줄 인터페이스(CLI)를 통해 스왑을 진행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개발자들은 곧 그래픽 인터페이스로 구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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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위례선 트램, 법 공방에 개통 '제동'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가 위례선 노면전차(트램)를 둘러싼 법령 해석 논란과 관련해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트램 전용로에 도로교통법 적용 여부를 두고 양 기관의 해석이 엇갈리면서 교통안전심의 절차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 이번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올해 12월로 예정된 위례선 트램 개통 일정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된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 서울시는 서울경찰청을 상대로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에 행정심판을 청구했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고 판단한 서울경찰청의 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아직 양측에 심리기일이 통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결기간으로 지정된 7월 20일 전에 심리가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램이란 도로 위에 레일을 깔고 달리는 전기 철도차량이다. 서울시가 조성 중인 위례선 트램은 마천역(5호선)을 출발해 복정역(수인분당선·8호선)과 남위례역(8호선)을 잇는 총연장 5.4㎞, 12개 정거장의 노면전차 노선이다. 2021년 착공에 돌입한 후 현재 공정률 96.1%다. 개통 목표는 올해 12월이다. 서울시는 트램 전용로 관련 횡단구간에 대한 신호기, 횡단보도 및 신호등 등 교통안전시설을 마련했다. '교통안전시설 등 설치·관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도로 교통사고 방지 및 교통소통 확보 목적으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할 경우 각 관할 경찰청 교통안전시설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통안전시설의 종류와 설치 기준 등은 도로교통법과 시행규칙을 따른다. 다만 서울시와 서울경찰청은 위례선 트램이 도로교통법 내 어떤 조항에 해당하는지를 두고 이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시는 도로교통법 제2조7의2를 위례선 트램에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해당 조항은 트램 전용로를 '도로에서 궤도를 설치하고 안전표지 또는 인공구조물로 경계를 표시하여 설치한 도로 또는 차로'로 규정한다. 시는 법이 이미 트램 전용로를 도로의 한 형태로 인정하고 있다는 점을 근거로, 경찰청이 위례선 트램 전용로 전 구간에 대한 교통안전심의를 진행해야 한다고 보고 있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제2조1를 근거로 내세운다. 해당 조항에서 정의한 도로(도로법에 따른 도로, 유료도로법에 따른 유료도로, 농어촌도로 정비법에 따른 농어촌도로, 불특정 다수의 사람 등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개된 곳으로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을 확보할 필요가 있는 장소)에 위례선 트램 전용로가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례선 트램 전용로는 경찰청 교통안전심의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이에 트램 전용로 관련 교통안전시설에 대한 교통안전심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서울시는 트램이 도로와 맞닿아 있는 만큼, 도로교통법과 철도안전법을 중복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도로교통법상 절차를 거치지 않고 철도안전법만 충족하는 상태에서 교통안전시설을 설치·운영한다면, 향후 적법성을 두고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 반면 서울경찰청은 트램이 철도시설이며, 철도안전법에 따른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시각이다. 철도안전법 관할 부처인 국토교통부 소관 사항이라는 것이다. 결국 중앙행정심판위원회의 판단이 중요할 전망이다. 위원회 재결에 불복하는 기관은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소송이 시작될 경우 위례선 트램의 개통 일정이 밀릴 가능성이 크다. 서울시 관계자는 "행정심판 결과에 따라 향후 대응을 내부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며 "국토교통부 대도시광역교통위원회에 갈등 조정을 요청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트램은 52톤에 달하는 중량 철도차량으로 제동거리가 일반 차량에 비해 3배 이상 길고 궤도 운행으로 회피 기동이 불가능하다"며 "철도 지식이 없는 경찰이 심의할 경우 시민 안전을 담보할 수 없어 전문기관의 안전 심의가 필수적"이라고 했다. blue99@newspim.com 2026-07-0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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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靑 뉴미디어풀단과 특별인터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1일 오후 3시 뉴스핌을 비롯한 청와대 뉴미디어풀단 9개 매체와 공동인터뷰를 한다. 청와대 춘추관 오픈스튜디오 개설을 기념해 마련한 '청와대 라이브' 특별인터뷰에 강 실장이 첫 게스트로 출연한다. 특별인터뷰는 뉴스핌 유튜브 채널 뉴스핌TV 등 뉴미디어풀단의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중계된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4월 22일 오후 서울 종로구 국무총리공관에서 열린 제8차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4.22 ryuchan0925@newspim.com 뉴미디어풀단은 청와대가 변화하는 언론 환경에 발맞춰 청와대 출입과 취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신설한 청와대 출입기자단이다.  현재 뉴스핌을 비롯해 고발뉴스, 굿모닝충청,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뉴스토마토, 삼프로TV, 시민언론 민들레, 시사인(IN), 장윤선의 취재편의점 9개 매체가 소속돼 있다.  뉴미디어풀단은 강 실장과 함께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성과와 향후 과제, 외교와 사회·문화, 경제 분야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와 진단을 한다.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직접 공개한 3대 메가 프로젝트를 비롯해 중동전쟁 상황에서 급박하게 진행된 원유 수급 전략 뒷이야기와 저출산 극복 대책 등 국정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한다.  뉴스핌은 청와대 뉴미디어풀단으로서 유튜브 뉴스핌TV 채널에서 국정 현안과 정책 이슈에 대한 이슈파이터, 정국진단 라이브를 통해 차별화되고 경쟁력 있는 방송을 하고 있다. 청와대 영상 콘텐츠도 1주 평균 30개 이상 제작 중이다. 이강혁 뉴스핌 편집국장은 "대통령의 국내외 일정부터 타운홀 미팅과 부처 업무보고, 청와대 정책과 현안 브리핑을 실시간 생중계와 쇼츠, 하이라이트의 다양한 편집본으로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이 국장은 "뉴스핌은 현장 라이브와 오픈스튜디오 촬영, 24시간 방송이 가능한 전문성과 인력을 갖추고 있다"며 "간판 콘텐츠인 '이슈터미네이터' '긴급진단' 프로그램을 통해 담론을 형성하고 실질적인 정책·입법으로 이어지는 공익 언론의 뉴미디어 기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the13ook@newspim.com 2026-07-01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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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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