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8/23 중국증시종합] 첨단장비·희토류 강세 A주 상승 마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창업판지수 3% 이상 급등
첨단장비·희토류·방위산업株 강세
상하이·선전 증시 거래액 24거래일째 1조 위안선

상하이종합지수 3477.13 (+49.80, +1.45%)

선전성분지수 14535.88 (+282.35, +1.98%)

창업판지수 3293.77 (+100.87, +3.16%)

[서울=뉴스핌] 조윤선 기자 =23일 중국 A주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45% 오른 3477.13포인트를 기록했고, 선전성분지수도 1.98% 상승한 14535.88 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창업판지수는 3.16% 급등한 3293.77포인트로 장을 마감했다.

상하이와 선전 양대 증시 거래액은 1조 3226억 위안으로 24거래일 연속 1조 위안을 돌파했다. 해외자금은 유입세가 우위를 점했다. 이날 북향자금(北向資金·홍콩을 통한 A주 투자금)은 18억 3100만 위안의 순매수를 기록했다. 그 중 후구퉁(滬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상하이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4억 5700만 위안이 순유입됐고, 선구퉁(深股通, 홍콩 및 외국인 투자자의 선전 증시 투자)을 통해서는 13억 7400만 위안이 순유입됐다.

섹터 중에서는 첨단장비 제조 섹터가 초강세를 보이며 증시 상승을 뒷받침했다. 대표적으로 창세기지능장비(300083), 화진장비(華辰裝備·300809), 국성지과(國盛智科·688558), 화중수공(華中數控·300161)을 비롯한 약 20개 종목이 무더기 상한가를 기록했다.

최근 중국 국유자산감독관리위원회가 산업용 공작기계(machine tool·기계를 만드는 기계) 등 핵심 기술 분야의 돌파구 마련을 강조한 것이 해당 섹터의 주가 상승 배경이 됐다.

스마트 제조는 중국이 제조 대국에서 강국으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중요한 과정이자 탄소 배출 정점 도달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 조치 중 하나다. 제조업의 구조전환과 업그레이드 추진 속에서 스마트 장비 제조가 급성장할 전망이다.

서부증권(西部證券)은 중국의 공작기계 시장 규모가 거대하고 품목도 매우 다양해 핵심자산(A주에서 시총 규모가 크고 사업성이 우수한 대형주)이 탄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희토류, 방위산업 등 섹터의 거래도 활발했다. 그중 희토류 섹터 대표 종목인 북방희토(600111) 주가가 9% 이상 급등 마감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북방희토는 전 거래일 대비 9.53% 상승한 46.99위안으로 거래를 마쳤다.

국금증권(國金證券)은 최근 전기차, 풍력발전, 인버터에어컨 등 분야의 희토류 영구자석 수요 급증과 당국의 희토류 생산경영 질서 규범화 조치에 따른 생산 제한 등 요인으로 해당 업계의 가치가 재평가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밖에도 석탄, 석유, 비철금속, 화학공업, 전력 등 경기순환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나타냈고 가전, 주류, 제약 등 섹터도 강세를 보였다. 반면 은행 섹터는 약세를 보였다.

은하증권(銀河證券)은 향후 시장에 시스템적 리스크가 출현할 가능성은 낮고 유동성도 여전히 충분한 상황이나 상승 동력이 부족하다며 여전히 리스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또, 증시를 이끄는 주도주가 수시로 바뀌는 복잡한 장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실적과 성장성이 확실한 우량주에 주목할 것을 권유했다.

중신증권(中信證券)은 최근 은행 섹터가 중국 경기 둔화 우려와 신용 리스크 등 요인으로 전반적인 약세를 보이고 있지만 최근 공개된 상반기 실적으로 볼 때 해당 섹터의 펀더멘털은 양호하다고 판단, 상반기 실적 시즌 속 은행주의 밸류에이션(실적 대비 주가 수준) 회복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할 것을 조언했다.

[그래픽=텐센트증권] 8월 23일 상하이종합지수 주가 추이.

[뉴스핌 Newspim] 조윤선 기자 (yoons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