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뻥땅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프랑스에서 활동해온 아프가니스탄 출신 예술가 샤키바 다워드(오른쪽)가 27일(현지시간) 아프간을 탈출한 어머니를 프랑스 뻥땅의 수용시설에서 12년만에 상봉, 서로 얼굴을 만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08.28 kckim100@newspim.com |
kckim10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08월28일 00:12
최종수정 : 2021년08월28일 00:12
[뻥땅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프랑스에서 활동해온 아프가니스탄 출신 예술가 샤키바 다워드(오른쪽)가 27일(현지시간) 아프간을 탈출한 어머니를 프랑스 뻥땅의 수용시설에서 12년만에 상봉, 서로 얼굴을 만지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1.08.28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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