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 오이도는 연간 46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장소로 오이도갯벌, 빨강등대, 황새바위길 등으로 이뤄진 서해안 해양관광 중심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코로나19로 장거리 여행을 가지 못하는 가족들이 오이도 갯벌 체험을 즐기며 조개와 바지락 등을 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시흥시] 2021.09.01 1141world@newspim.com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 오이도는 연간 46만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장소로 오이도갯벌, 빨강등대, 황새바위길 등으로 이뤄진 서해안 해양관광 중심의 메카로 자리 잡고 있다. 코로나19로 장거리 여행을 가지 못하는 가족들이 오이도 갯벌 체험을 즐기며 조개와 바지락 등을 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시흥시] 2021.09.01 1141world@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