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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시장 화재 피해 69건 32억원...임시시장 48동 조성 14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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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2024년까지 300억들여 명품시장 조성....국비지원 요청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덕군이 영덕시장 화재 피해 복구와 시장상인들의 빠른 일상 복귀에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3시기준 피해접수는 69건에 약 32억 원 규모로 집계됐다.

이는 피해현장에 마련된 피해접수처를 통해 시장상인들이 제시한 건수와 피해규모이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영덕시장 화재 현장에 마련된 영덕화재피해 접수처.2021.09.07 nulcheon@newspim.com

영덕군은 접수된 피해에 대해 자료 확인 등 정밀조사를 거쳐 최종 피해건수와 피해규모를 산정한다는 계획이다.

피해상인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한 임시시장 건립 등 복구에도 속도가 붙고 있다.

영덕군은 화재 현장 인근의 옛 야성초등학교 부지에 임시시장을 건립키로 하고 임시상가 조성위한 전기와 가스, 상하수도 공사에 속도를 내는 등 피해상인들의 빠른 복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덕군에 따르면 임시시장은 컨테이너 48동 규모로 조성된다. 임시시장 규모는 피해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해 희망 신청자 전체를 수용한 구모이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7일 비가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영덕군이 화재피해 상인들의 빠른 일상 복귀를 위해 옛 야성초등학교 마당에 임시시장 조성을 서두르고 있다. 2021.09.07 nulcheon@newspim.com

영덕군은 오는 12일까지 컨테이너 임시시장 설치를 마무리하고 이틀 뒤인 14일부터 임시시장을 개장한다는 계획이다.

또 추석 대목을 앞둔 임시시장 개설을 위해 난전 등은 대형 천막을 활용하고 주민과 소비자들의 자유로운 왕래 등 편의를 위해 임시시장 바닥에 아스콘 포장을 서두른다는 계획이다.

이희진 군수는 현장에 설치된 '영덕시장 화재수습 통합지휘본부'에 상주하며 원활한 피해접수와 빠른 복구를 독려하고 있다.

이 군수는 "지난 6일부터 현장에 접수처를 설치하고 피해상인들로부터 피해상황을 접수하고 있다"며 "임시시장은 피해상인들이 선택한 옛 야성초등학교 부지에 컨테이너로 조성키로 하고 이르면 오는 12일까지 마무리해 추석 전 대목장인 14일부터는 피해상인들이 장사를 개시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군수는 임시시장 개설에 따른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영덕지역 사회단체, 유관기관 등과 장보기행사 등을 통해 임시시장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희진 영덕군수가 7일 오후 극심한 화재피해를 입은 영덕시장에 설치한 '영덕시장 화재수습 통합지휘본부'에 상주하며 피해상인들의 빠른 복귀를 위한 응급복구를 독려하고 있다. 2021.09.07 nulcheon@newspim.com

경북도는 시설 안전진단 등을 통해 화재건물 철거, 임시시장 개설 및 전기설비, 도시가스관 교체, 상하수도 설치, 실시설계비 등 응급복구에 30억 원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추산하고 지난 6일 결정된 행정안전부의 재난 안전 특별교부세 10억 원에 더해 지방비 20억 원을 지원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경북도는 화재현장에 대한 긴급 안전진단 결과 재건축을 해야할 것으로 판단하고 2024년까지 300억원을 들여 재건축하기로 결정했다.

경북도는 재건축을 위해서는 시설 재건축 250억 원, 콘텐츠 보강 50억 원 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보고 이의 충당을 위해 중앙정부에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

경북도는 내년에 실시설계에 들어가 2024년 9월까지 명품시장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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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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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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