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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현황] 세계 누적 백신접종 55억3000만도스…신규 확진 82만명

기사입력 : 2021년09월08일 14:38

최종수정 : 2021년09월08일 14:38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6일(런던시간) 기준 전 세계 코로나19(COVID-19) 백신 누적 접종 수는 55억3000만건으로 집계됐다. 전 세계 인구의 40.6%가 최소 한 차례 백신을 접종한 셈이다.   

뉴욕타임스(NYT)와 영국 옥스퍼드대가 운영하는 통계 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국가별 누적 백신접종 현황은 ▲중국 21억1000만도스 ▲인도 6억8845만도스 ▲미국 3억7449만도스 ▲브라질 2억227만도스 ▲일본 1억3569만도스 ▲인도네시아 1억668만도스 ▲독일 1억297만도스 ▲터키 9798만도스 등이다.

국가별 1회 백신 접종률을 보면 ▲아랍에미리트 90%(이하 2회 접종률, 78%) ▲우루과이 78%(73%) ▲싱가포르 81%(79%) ▲중국 77%(64%) ▲덴마크 76%(73%) ▲캐나다 75%(68%) ▲영국 72%(65%) ▲프랑스 73%(61%) ▲독일 66%(61%) ▲미국 62%(53%) ▲일본 59%(48%) 등이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의 시스템사이언스·엔지니어링센터(CSSE) 코로나19 상황판에 따르면 한국시간 8일 오후 1시 21분 기준, 세계 누적 확진 사례는 전날보다 82만1756건 증가한 2억2189만5017건으로 집계됐다. 누적 사망자 수는 458만5792명으로 하루 사이에 1만1087명이 추가됐다.

국가·지역별 누적 확진 사례는 ▲미국 4028만1건 ▲인도 3305만8843건 ▲브라질 2091만4237건 ▲영국 708만9051건 ▲러시아 694만6922건 ▲프랑스 693만8866건 ▲터키 654만2624건 ▲아르헨티나 521만1801건 ▲콜롬비아 492만1410건 등이다.

국가·지역별 누적 사망자는 ▲미국 65만511명 ▲브라질 58만4108명 ▲인도 44만1042명 ▲멕시코 26만4541명 ▲러시아 18만5447명 ▲인도네시아 13만7156명 ▲영국 13만3808명 ▲이탈리아 12만9638명 ▲프랑스 11만5680명 ▲콜롬비아 12만5378명 등으로 보고됐다.

국가별 백신 접종률 차트. [사진=아워월드인데이터]

wonjc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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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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