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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국민의힘 지지층에만 물었더니...윤석열 57.4% vs 홍준표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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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지지층 37.3%는 홍준표 선택

[서울=뉴스핌] 이지율 기자 = 국민의힘 지지층을 상대로 국민의힘 대선후보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윤석열 후보가 25%p 격차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뉴스핌 의뢰로 지난 9~10일 '국민의힘 차기 대통령 후보로 누가 가장 적합한가'를 물은 결과, 국민의힘 지지층은 윤석열 57.4%, 홍준표 후보 32.4%로 나타났다.  

이어 최재형 3.6%, 유승민 2.9%, 황교안 1.0%, 원희룡 0.2% 순이다.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층에서는 홍준표 37.3%, 유승민 17.4%, 윤석열 5.3%, 원희룡 4.0%, 최재형 2.2%를 기록했다. 

국민의힘 경선 룰을 둔 논란은 역선택 조항을 도입하지 않는 것으로 정리됐지만 여야 지지층의 선택이 확연히 갈리면서 갈등의 불씨는 남아있다는 평가다.

역선택이란 경쟁 당 지지자들이 다른 당 선거에 참여해 본선 경쟁력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자를 선택하는 것을 말한다. 민주당 지지자들이 여권과 경쟁에 유리하다 생각되는 국민의힘 후보를 선택하는 것으로 설명된다.

윤 후보 측은 홍 후보의 상승세가 여권 지지층의 역선택이라고 보는 반면 홍 후보 측은 확장성이 반영된 결과라고 강조하고 있다.

홍 후보는 지난 13일 "연일 발표되는 여론조사마다 골든크로스를 이루고 있으나 아직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밀리고 있다. 확장성 면에서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젠 집토끼 마음 돌리기에 나서야겠다"며 여권 지지층의 지지율은 확장성에 바탕을 둔다고 주장했다. 

전체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같은 조사에서는 홍준표(33.2%) 후보와  윤석열(31.6%)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을 보였다.

이어 유승민 10.1%, 최재형 3.2%, 원희룡 후보 2.0% 순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휴대전화 RDD 자동응답 방식(100%)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1%이고 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다. 통계보정은 2021년 8월 말 행정안전부 발표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셀가중값을 부여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http://www.nesdc.go.kr) 여론조사결과 등록현황을 참고하면 된다.

jool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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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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