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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학동참사 시민대책위가 14일 오전 광주 동구 계림2구역 주택재개발지를 찾아 붕괴현장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책임을 촉구하고 있다.[사진=학동참사 대책위] 2021.09.14 kh108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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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학동참사 시민대책위가 14일 오전 광주 동구 계림2구역 주택재개발지를 찾아 붕괴현장 시공사인 현대산업개발 책임을 촉구하고 있다.[사진=학동참사 대책위] 2021.09.14 kh1089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