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중국 화웨이 클라우드 집중육성, 스마트폰 포기안해, 반도체 루머 많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4일 오후 쉬즈쥔 순환회장 베이징 기자회견서 밝혀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화웨이 쉬즈쥔(徐直軍)순환 회장은 24일  화웨이 스마트폰 사업이 현재 큰 도전에 직면해 있고 화웨이 5G 스마트폰 구입도 쉽지않은 상황이라며 다만 휴대폰 사업을 포기 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쉬즈쥔 순환 회장은 이날 베이징 진위(金隅) 쉐라톤호텔에서 가진 기자 회견에서 화웨이(華爲)는 스마트폰 사업  포기 소문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스마트폰 사업 매각을 결코 검토하지 않는다며 적당한 때가 되면 사업이 다시 정상 궤도에 진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쉬 순환 회장은 화웨이의 반도체 사업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최근 화웨이의 반도체 사업 전략에 대해 항간에 나도는 소문은 거의 모두 가짜 뉴스로 자신도 들어보지 못한 얘기라고 지적했다.

쉬 순환 회장은 미국의 제재 이후 줄곧 스마트폰 제조에 필요한 반도체를 확보하지 못해 지금까지 화웨이 스마트폰 제조는 재고에 의존해왔다며 현재 뽀족한 해결 방안을 찾지 못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화웨이 쉬즈쥔 순환 회장이 9월 24일 베이징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화웨이 스마트폰과 클라우드 사업에 대한 비전을 설명하고 있다.  2021.09.24 chk@newspim.com

쉬즈쥔 순환 회장은 화웨이가 한편으로 반도체 제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하지만 이것은 중국 산업간 서플라이 체인의 공동 노력과 함께 상당히 긴 시간이 걸려야 해결될 일이라고 설명했다.

쉬 회장은 또 이날 기자회견에서 비교적 기술 수준이 낮은 자동차 용 반도체에 대해서는 미국의 허가를 획득했다고 소개했다.

쉬즈쥔 순환 회장은 화웨이 클라우드와 디지털 에너지 업무는 매각 또는 상장 계획이 없다며 화웨이가 디지털 세상을 다져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화웨이 클라우드가 적자 사업이기는 하지만 역시 빠르게 성장하는 유망 비즈니스라고 말한 뒤 아마존과 알리바바 클라우드가 10년 내외의 시간을 들여 수지를 맞준 것 처럼 시간을 들일 각오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쉬즈쥔 순환 회장은 23일 '디지털화 추진'을 주제로 한 온라인 글로벌 연결 대회에서 화웨이 클라우드가 이미 230만 개발자와 1만4000여 자문 파트너를 모았다고 밝힌 뒤 화웨이 클라우드가 중국 2위, 세계 톱 5의 클라우드 서비스 상이 됐다고 설명했다.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