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디아지오코리아는 최근 평등하고 포용적인 조직 문화 조성을 위한 다양성과 포용성 위원회 디 앤서를 공식 출범했다고 30일 밝혔다. 디 앤서는 영업, 재무, 마케팅, 구매 등 다양한 부문의 직원들이 평등한 조직 문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만든 위원회이다.댄 해밀턴 디아지오코리아 대표(뒷줄 가운데)와 ‘디 앤서(DI Answer)’ 구성원들이 함께 모여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디아지오코리아]2021.09.30 phot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