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북

속보

더보기

박형수 의원, 울진 찾은 문성혁 장관에 "어선감축 계획 재검토 건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울진 어업인들, 문 장관 현장점검 맞춰 "불법공조어업 특별단속" 촉구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형수 국회의원(경북 영주시, 영양.봉화.울진군, 국민의힘)이 정부의 어선감축 정책의 실효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어업 현장의 실태를 정확하게 파악해 재검토해줄 것을 문성혁 해수부 장관에게 건의했다.

박 의원은 1일 오후 동해안 정책현장 점검을 위해 경북 울진군 후포항 후포마리나항만을 찾은 문 장관과 면담을 갖고 "이번 정부의 감축정책에 따라 후포수협 소속 채낚기어선 등 7척이 감척대상에 포함됐다"면서 "이번 감척대상에 들어간 채낚기어선은 통발과 자망 등의 조업허가를 복합적으로 보유하고 있으나 이들 어선들은 사실상 대게조업을 위한 통발어업에만 종사해 온 어선이다"며 "이들에 대한 감축계획을 전면 재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형수 국회의원(경북 영주시, 영양.봉화.울진군, 국민의힘)이 1일 오후 후포요트학교에서 동해안지역 정책현장 점검을 위해 경북 울진군 후포항 후포마리나항을 찾은 문성혁 장관과 면담을 갖고 정부의 어선감축 정책의 개선과 동해안 오징어 불법공조어업 근절책 마련등을 건의하고 있다. 2021.10.01 nulcheon@newspim.com

박 의원은 또 "후포항은 대게와 붉은대게 주산지이다. 현재 후포항의 통발어선은 17척으로 이들 중 40%를 넘는 7척이 채낚기어업 면허를 보유하고 있다하여 감척이 되면 사실상 후포항의 주 어업권인 통발어업이 붕괴위기를 맞게 된다"며 거듭 이번 정부의 후포항 선적에 대한 감축계획을 전면 검토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 박 의원은 동해안 오징어 어업 관련 최근 대형 트롤선의 불법공조 등으로 울진 등 동해안 어업인들의 생존권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며 불법 공조어업 근절위한 정부 차원의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대해 문성혁 장관은 박 의원이 제시한 감척계획 관련 현장 특성을 살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또 문 장관은 최근 동해안 어업인들로부터 집단민원 등으로 야기되고 있는 불법공조어업 관련 "불법공조어업은 어업인들의 생존과 직결된 만큼 근절을 위해 사법권을 가진 해경 등과의 유기적으로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의 죽변.후포항의 경북정치망협회 소속 어업인들이 1일 오후 문성혁 해수부 장관의 동해안 정책현장 점검에 맞춰 울진군 죽변면 후정리 소재 국립해양과학관 앞에서 펼침막을 들고 "불법공조어업 특별단속"을 촉구하고 있다. 2021.10.01 nulcheon@newspim.com

이날 죽변수협과 후포수협 소속 정치망협회 회원 등 울진지역 어업인들은 문 장관의 울진지역 현장점검에 맞춰 펼침막을 게첨하고 "불법 공조조업 근절위해 정부차원에서 특별단속을 실시할 것"을 촉구했다.

문 장관은 이날 오후 1시쯤 울진군 후정리 소재 국립해양과학관을 찾아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과학관 내부를 둘러보며 전시운영 현황과 방역관리 실태 등을 살펴봤다.

이어 문 장관은 후포항으로 이동해 국제 마리나항만 건설이 진행되는 후포항 남방파제에서 박금용 울진군 관광경제국장으로부터 머리나항만 개발 현황과 진행상황을 청취했다. 

nulcheo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김정관 "대한상의 담당자 법적조치"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9일 대한상공회의소의 이른바 '가짜뉴스 보도자료'에 대해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지적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무역보험공사에서 '6개 경제단체와 긴급현안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언급했다. 이날 회의에는 문제를 일으킨 대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한국경제인협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 경제 6단체 상근부회장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이번 회의는 미국 관세협상, 고환율 등 우리 경제의 대내외 여건과 주요 경제단체들의 현안을 점검하고, 특히 최근 상속세 관련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에서 촉발된 '가짜뉴스' 사안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고, 재발을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장관은 우선 "대한상의를 소관하는 주무장관으로서 국민들께 깊이 사과드린다"면서 유감을 표했다. 이어 "상속세 부담에 자산가 유출 세계 4위라는 지난주(3일) 대한상공회의소 보도자료는 법정단체로서 공적 책무와 책임을 망각한 사례"라고 질타했다. 그는 "대한상공회의소가 상속제 제도 개선을 목적으로 인용한 통계의 출처는 전문조사기관이 아니라 이민 컨설팅을 영업목적으로 하는 사설업체의 추계에 불과하다"면서 "이미 다수의 해외 언론과 연구기관이 해당 자료의 신뢰성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으나, 대한상공회의소는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채 자료를 인용·확산시켰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열린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또한 "해당 컨설팅업체 자료 어디에도 상속세 언급은 없음에도 대한상공회의소는 자의적으로 상속세 문제로 연결해 해석했다"고 질타했다. 특히 "보도자료에 인용된 '최근 1년간 우리나라 백만장자 유출이 2400명으로 두 배 증가했다'는 내용도 국세청에 따르면. 연평균 139명에 불과해 명백히 사실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았다. 김 장관은 "이번 사안은 국민과 시장을 혼란에 빠뜨리고 정책 환경 전반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는 심각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에 산업부는 "대한상공회의소의 해당 보도자료 작성·검증·배포 전 과정에 대해 즉각 감사를 착수했다"면서 "추후 감사 결과에 따라 담당자 문책, 법적 조치 등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계획"이라고 제시했다. 아울러 "정부 정책과 현장 간의 간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2월 말부터 주요 단체, 협회들과 '정책간담회'를 정례화해 이어 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무역보험공사에서 경제단체 긴급현안 점검회의가 열리고 있다. 2026.02.09 ryuchan0925@newspim.com dream@newspim.com 2026-02-09 09:03
사진
李대통령 '잘한다' 55.8%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가 55.8%로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9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2∼6일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잘 했다는 긍정평가는 55.8%였다. 지난 조사보다 1.3%포인트(p) 오른 수치다. [서울=뉴스핌]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6일 창원 성산구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경남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 간담회에서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청와대] 2026.02.07 photo@newspim.com 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못 했다는 부정평가는 39.1%로 지난 조사보다 1.6%p 떨어졌다. '잘 모름'은 5.1%로 확인됐다. 리얼미터는 "부동산 다주택 투기 규제 및 물가 관리 등 체감도 높은 민생대책과 더불어 대기업 채용 유도, 남부내륙철도 착공과 같은 경제 활성화·균형 발전 행보가 지지율 상승을 견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지난 5∼6일 진행한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3.7%p 오른 47.6%, 국민의힘 지지율은 2.1%p 떨어진 34.9%로 각각 집계됐다. 민주당은 3주 연속 상승세를 보였고, 국민의힘은 2주 연속 하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은 2.6%, 개혁신당은 3.3%, 진보당은 1.3% 지지율을 기록했다. 무당층은 8.9%였다. 리얼미터는 두 조사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정당 지지도 조사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5.2%,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the13ook@newspim.com 2026-02-09 09:0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