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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라씨로] 증시 인기 키워드는 '2차전지·리비안·메타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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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준희 기자 = 10월 둘째 주(4~8일) 국내 증시에서 주목받은 키워드는 '2차전지', '리비안', '메타버스' 등이었다.

10일 뉴스핌 라씨로에 따르면 10월 2주차 투자자 인기 키워드로 ▲2차전지 ▲리비안 ▲메타버스 ▲수소 ▲오징어게임 ▲윤석열 ▲이낙연 ▲이재명 등이 선정됐다.

리비안 차량 [사진=리비안 홈페이지]

2차전지 관련주로는 포스코케미칼, 코스모신소재, 신성델타테크 등이 거론된다. 뉴스핌 라씨로는 이 가운데 신성델타테크에 지난 7일 신규 매수 신호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리비안 관련주로는 우리산업홀딩스, 대원화성, 에코캡 등이 꼽힌다. 뉴스핌 라씨로는 에코캡에 대해 지난 8일 신규 매수 신호를 보냈다.

메타버스 관련주로는 엔피, 위지윅스튜디오, 옵티시스, 가온미디어, 코세스 등이 주목받았다. 뉴스핌 라씨로는 지난 6일 엔피, 7일 가온미디어, 8일 위지윅스튜디오에 각각 매수 신호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수소 관련주로는 롯데케미칼, 현대로템, 두산퓨얼셀, 효성첨단소재, 코오롱인더 등이 있다. 이들 종목 중에서는 효성첨단소재에 대해 지난 7일 신규 매수 신호를 보낸 것으로 나타났다.

오징어게임 관련주로는 쇼박스, 버킷스튜디오 등이 있어서 이 가운데 버킷스튜디오에 대해서는 지난 7일 매수 신호가 포착됐다.

윤석열, 이낙연, 이재명 등 대선 관련주에 대한 관심도 높게 나타났다. 윤석열 관련주로는 위즈코프, 웅진, 서연, NE능률, 덕성 등이 꼽힌다. 뉴스핌 라씨로는 웅진에 대해 지난 8월 23일 매수 신호를 보낸데 이어 지난 5일 매도 신호를 보냈다. 매도수익률은 –12.32%였다.

이낙연 관련주로는 주연테크, 남선알미늄, 부국철강, 삼부토건 등이 거론되는데 이 가운데 특정 종목에 대한 매매 신호는 포착되지 않았다.

이재명 관련주에는 일성건설, 범양건영, 삼부토건, 이스타코, 에이텍 등이 있다. 뉴스핌 라씨로는 이스타코에 대해 지난 7일 신규 매수 신호를 보냈다. 에이텍에 대해서는 9월 24일 매수, 10월 5일 매도 신호를 차례로 보냈다. 수익률은 –21.75%였다.

뉴스핌은 금융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씽크풀의 AI 기술을 활용해 주식시장에서 매매 타이밍을 알려주는 AI 매매신호 서비스 '뉴스핌라씨로 2.0'을 지난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AI 매매신호 서비스는 AI를 통해 관심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타이밍을 포착한 뒤 매매신호를 전달하는 방식이다.

zuni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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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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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기누설' 김용현 1심 징역 3년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이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김 전 장관의 군형법상 군기누설 및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 사건의 1심 선고기일을 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재판장 조순표)는 19일 12·3 비상계엄 당시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에게 정보사 명단을 전달한 혐의로 기소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의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사진은 김 전 장관.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양형이유에 대해 "피고인은 국방부 장관으로서 군사기밀과 군인의 개인정보를 보호할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고, 누구보다 군사기밀과 특수임무 수행 인력의 신상정보 보호 필요성을 잘 알고 있었다"며 "그럼에도 민간인인 노상원이 관련 인적사항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사건 군기누설 범행에 대해 피고인에게 가장 엄중한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며 "나아가 아무런 실체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계엄이 선포 단계에 이르는 동력 중 하나가 됐고, 단순한 군기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을 넘어 위헌·위법한 계엄 선포라는 중대한 결과를 초래했다"고 판시했다.  pmk1459@newspim.com 2026-06-1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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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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