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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비트코인 5만7000달러 돌파..."16% 조정 가능성" 경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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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12일 오전 09시2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11일(미 동부시간) 비트코인 가격이 5만7000달러를 돌파하며 2주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5개월만에 최고치기도 하다. 

이번 랠리를 이끈 여러 요인 가운데 가장 결정적인 변수로는 비트코인의 제도권 편입에 대한 기대감이 꼽히고 있다.

로이터=뉴스핌

지난달 30일 제롬 파월 미 연방준비제도(연준) 의장은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서 "중국처럼 가상화폐 거래를 막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에 이어 미국에서 가상화폐 거래가 금지될 일은 없을 거라는 점을 확실히 한 셈이다. 

게리 겐슬러 미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은 한 발 더 나아가 비트코인 ETF(상장지수펀드) 출시 가능성을 내비쳤다. 파월 의장의 발언이 있기 하루 전인 29일 그는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청문회에서 비트코인 ETF 관련 서류를 SEC의 해당 부서가 검토하길 기대한다고 발언했다.

계절적 요인도 비트코인 랠리와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4분기는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이 강력한 랠리를 펼치는 시기로 지난해 4분기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170%가량 급등했다.

주요 인사들의 비트코인 지지 발언에 따른 갑작스러운 가격 상승으로 '숏스퀴즈'(short squeeze)가 유발된 것도 상승세에 불을 지핀 요인 중 하나로 분석됐다.

금융서비스 회사인 NYDIG는 마켓워치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5만달러 저항선에 부딪혀 하락할 걸로 보고 공매도(하락에 베팅하는) 세력들이 숏(매도) 포지션을 걸었는데 예상과 달리 가격이 상승하며 공매도 투자자들이 손실을 막기 위해 비트코인을 다시 사들여야 하는 숏스퀴즈 상황에 몰렸다"고 분석했다. 

비트코인 가격이 전고점을 돌파하며 연말 10만달러를 달성할 수 있을지를 두고 전문가들 사이에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암호화폐 분석 매체인 페어리드 스트레티지스 케이티 스톡튼 파트너는 향후 2주간 비트코인 가격이 횡보세를 이어가며 최대 16% 조정 받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마켓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스톡튼 파트너는 비트코인 매수를 고려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향후 2주간 매수를 자제하기를 충고했다. 단기적으로 비트코인이 과매수 상태에 접어들었으며 '디마크(DeMark)' 지표상으로도 역추세가 감지되고 있다는 이유에서다.

[비트코인 차트, 자료=페어리드 스트레티지스, 마켓인사이더]

해당 지표를 근거로 볼 때 비트코인 가격이 주요 지지선인 4만8000달러까지 밀릴 가능성이 있는데, 현재 가격 대비 16% 가량 하락한 수준이란 설명이다.

모멘텀을 나타내는 지표인 '스토캐스틱 오실레이터(Stochastic oscillator)'에서도 비트코인이 과매수 영역에 들어섰다는 조짐이 뚜렷하다고 스톡튼은 덧붙였다.

스톡튼에 따르면 앞서 1월에도 차트상 이런 역추세가 감지됐는데, 이후 비트코인 가격은 4만달러에서 3만달러까지 약 25% 가량 하락했다. 당시 비트코인 가격은 약 3주간의 조정을 거친 뒤 이후 3개월간 랠리를 이어가며 4월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스톡튼 파트너는 장기 상승 추세는 여전하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조정을 겪더라도 "일시적인데 그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헤지펀드인 ARK36의 안도 파로니안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비트코인이 5만달러를 돌파했던 9월과는 상승 모멘텀이 다르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전고점을 돌파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그는 "4만달러 선에서 오랜 기간 횡보하며 비트코인 가격이 한 단계 도약할 기반을 다졌다"며 "비트코인 가격이 전고점을 테스트 한 뒤 이를 뛰어넘을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반면 비트코인이 과거 큰 이벤트 이후 급락했다며 이번에도 같은 패턴이 반복될 가능성을 경고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투자업체 판테라캐피탈의 단 모어헤드 최고 경영자(CEO)는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라"는 패턴이 SEC의 비트코인 ETF 상장 이후 되풀이 될 가능성을 경고했다.

실제로 시카고상품거래소(CME)가 2017년 비트코인 선물 상장을 허용하기 1년 전인 2017년 12월까지 비트코인 가격은 2440% 오르는 랠리를 펼쳤다. 앞서 4월 코인베이스(종목명:COIN)의 뉴욕증시 상장에 앞서 1년간에도 비트코인 가격은 822% 급등했다.

하지만 모어헤드는 CME 상장과 코인베이스 상장 직후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했다며 자신이라면 비트코인 ETF 상장 소식이 나오자마자 암호화폐 시장에 투자한 돈을 다 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암호화폐 시장의 규모가 과거보다 커졌고 기관 투자자들의 참여가 늘어난 만큼 가격 등락이 과거처럼 급격하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비트코인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고수해왔던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비트코인에 대해 "개인적으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기존의 입장을 되풀이 했다.

CNBC에 따르면 다이먼은 이날 국제금융연구소가 개최한 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다만 그는 이는 자신의 개인적인 견해일 뿐이라며, JP모간의 의견을 대변하는 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연초 JP모간의 웰스매니지먼트 부서는 5~6개에 이르는 비트코인 관련 상품을 출시했다.

비트파이낵스에 따르면 한국시간 12일 오전 8시 30분 현재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4.5% 오른 5만7278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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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핵잠수함은 순항핵잠(SSGN)" [서울=뉴스핌] 김종원 선임기자 = 북한 관영 조선중앙통신이 25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사업'을 현지 지도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의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은 핵연료를 추진 동력으로 핵탄두를 장착한 잠수함발사 탄도미사일(SLBM)과 순항미사일(SLCM)을 운용할 수 있는 8700t급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으로 분석됐다. 북한은 올해 3월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 건조가 추진되고 있다고 공개했다. 당시 잠수함 하단부만 공개했지만 이번에는 동체 전체를 전격 공개했다. 건조 중인 핵잠 배수량이 8700t급이라고 처음 언급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지도했다고 북한 관영 매체들이 25일 보도했다. 사진은 방청도료가 칠해진 대형 선체를 살펴보는 김정은과 수행 간부들. [사진=노동신문]  ◆핵연료 장전·원자로 시운전·실출력 운전 남아 홍민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의 핵잠 건조 단계와 관련해 원자로 등 핵심 장비가 들어간 상태의 외피 결합과 외관 완성으로 평가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추진잠수함 건조 단계로 볼 때 원자로 압력용기와 증기발생기, 주터빈 계통, 감속기·주축 라인, 주냉각 펌프 하우징, 미사일 발사관 구조물이 내부에 들어간 상태"라고 말했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잠수함 중앙부에 서 있는 김 위원장의 선체 중앙부는 원자로 구획 부분"이라면서 "최고지도자에게 공개했다는 것은 원자로 탑재가 끝난 완전한 선체 실루엣 상태라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향후 핵연료 장전과 완전한 원자로 시운전, 실출력 운전이 남아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8700t급과 중형 순항유도탄 핵잠(SSGN), 함교와 발사관 구간이 연동된 설계라고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25개의 다축 트롤리에 얹혀 있는 잠수함 공개와 배수량 기준 미국·러시아·중국 등의 통상 1만1000~1만8000t급의 전략핵잠(SSBN)이나 순항핵잠(SSGN) 보다는 작은 사이즈"라면서 "배수량 기준으로는 러시아의 아쿨라급(8000~8500t), 델타급 III·IV(9000~10000t)과 유사하다"고 분석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8700t급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살펴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딸 주애와 함께 이야기 하고 있는 모습. 뒤편의 '군자리 혁명 정신'이란 글귀는 6.25 전쟁 당시 탄약과 무기 제조와 보급을 위해 지하 군수공장이 위치한 군자리의 주민들이 결사의 각오로 임했다는 점을 강조하는 선동 구호. [사진=노동신문] ◆SLCM에 소수 SLBM 운용 혼합형 배치 특히 홍 선임연구위원은 "북한이 공개한 잠수함의 특징은 중앙 미사일 발사관 구획과 함교를 구분하지 않고 일체화시킨 설계"이라면서 "함교(지휘·항법·센서·통신 상부구조)와 발사관(VLS) 사이에 독립 격벽을 치고 외관상 매끄럽게 연동된 외형으로 처리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선체골격에서는 러시아 델타급 III·IV, 선체 비율에서는 중국의 진급(Type 094)과 유사한 것으로 분석했다. 중앙부가 두툼해지는 배럴형(bulged) 실루엣으로 발사관을 중앙에 집중 배치하는 델타급의 전형적 특징과 유사하다. 중앙 발사관 높이를 함교와 연동시킨 것은 SLCM 이외에도 소수의 SLBM을 운용하는 혼합형 배치 가능성도 있다고 홍 선임연구위원이 분석했다. 북한의 잠수함 용어 표현과 잠수함 성격으로 봤을 때 순항핵잠(SLCM)용이거나 SLCM 다수와 SLBM 소수의 혼합 플랫폼으로 봤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핵동력 전략유도탄 잠수함을 영문판에 'nuclear-powered strategic guided missile submarine'로 표기해 'guided missile'은 통상 순항미사일(SLCM)"이라고 설명했다. 북한 김정은(왼쪽 셋째) 국무위원장이 핵잠수함 건조 현장을 돌아봤다고 노동신문이 25일 전했다. 사진은 노동당 군수공업부장 조춘룡(김정은 오른쪽) 등과 잠수함 설비를 살펴보는 장면. 뒤편으로 '침략자 미제와 대한민국 것들을 쓸어버릴 무기생산에 총권기하자'는 선동 구호가 보인다. [사진=노동신문]  ◆한국 해군 핵잠수함 건조·도입 속도 붙을 듯 홍 선임연구위원은 "일단 핵탄두 SLCM을 탑재하는 SSGN의 성격이라고 볼 수 있다"면서 "다만 소수의 SLBM과 다수의 SLCM 혼합 플랫폼 가능성도 배제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핵탄두와 재래식탄두 이중 용도의 전략 순항미사일을 탑재하는 잠수함일 경우에는 저고도 비행으로 요격 회피 가능성이 있어 '제2격' 보복능력이 신장될 것으로 분석됐다. 홍 선임연구위원은 "8700t급 SSGN일 경우 전략순항 미사일 화살-2, 화살-1라-3(대형화 개량형), 불화살-3-3-1 등을 탑재할 수 있고 사거리는 1500~2000km 정도일 것으로 보인다"고 관측했다. 잠수함 함수 부분에 어뢰관 6~7개가 식별돼 핵어뢰 탑재 가능성도 나온다. 현재 미국은 공격핵잠(SSN) 50척과 순항핵잠(SSGN) 4척, 전략핵잠(SSBN) 14척 잠수함 전력으로 전 세계를 상대로 24시간 365일을 중단 없이 전략·전술 작전을 벌이고 있다. 북한이 핵잠 실물 전체를 전격 공개함에 따라 향후 한국의 핵잠 건조와 도입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인다. kjw8619@newspim.com 2025-12-25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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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공항은 설렘으로 가득하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 스타트업 입사 4년 차인 30대 직장인 A씨는 연말에 아껴둔 휴가를 소진하기로 결심했다. 그동안 여러 프로젝트로 쓰지 못한 연차를 모두 사용하기로 했다. 회사에서도 연차 소진 권고가 내려지면서 징검다리 연휴를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다. 이에 A씨는 크리스마스 이브인 23일, 24일과 26일 연차를 내고 22일 저녁 일본에 도착해 여정을 시작하는 6박 7일 여행을 다녀오기로 마음먹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비행기 출발을 기다리는 이들로 설렘이 가득차 있던 김포공항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이해 화요일인 26일 징검다리 연휴에 연차를 낸 이들과, 고국으로 돌아가는 외국인 관광객 등이 공항에 자리했다. 2025.12.24 aaa22@newspim.com 24일 크리스마스를 앞둔 김포공항은 여행객으로 북적였다. 크리스마스 다음날인 26일 금요일 하루를 연차로 내면 최소 3박 4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어서다. 내년 1월 1일 신정까지 연차를 내면 최장 11일을 휴가로 사용할 수 있다. 커다란 캐리어를 양손에 쥐고 있는 하루토(가명·23) 씨는 이날 고국인 일본으로 돌아간다. 그는 "한국 여행을 마치고 가족들과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함께 보내기 위해 고국인 일본에 가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외국인들이 화장품 등 다양한 선물을 가득 담은 박스와 커다란 캐리어를 밀며 분주히 오갔다. 출국장에 위치한 체크인 줄에는 커다란 기내용 캐리어를 쥔 사람들로 줄들이 가로세로 빽빽히 차 있었다. 이른 아침 시간에 출발하느라 챙기지 못한 끼니를 벤치에 앉아 간단히 빵과 커피로 때우는 이들도 간간히 보였다. 안양에서 왔다는 30대 커플은 "4박 5일 일정으로 대만으로 갈 예정"이라며 "직장인이라 업무 때문에 더 휴가를 내지 못해 아쉽다. 뒤에 휴가를 더 붙였다면 유럽에 가고싶었다"고 아쉬워했다. 이어 "업무가 쌓여있어도 연차를 아예 날릴 수는 없고 (회사에서도) 소진하라는 분위기여서 다행이었다"라며 "대만에서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보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서울=뉴스핌] 신수용 기자 = 24일 김포공항 출국장 한 켠에 쌓여 있는 캐리어와 수화물들. 2025.12.24 aaa22@newspim.com 이날 공항에서 만난 40대 여성은 서울 서초구 양재에서 공항으로 왔다. 그는 "중국 상하이에서 근무하는 남편을 만나러 간다"며 "중국에서 2주 정도 같이 연말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해외에서 보내는 장기 휴가가 가능한 이유는 크리스마스인 25일, 내년 신정인 1월 1일이 각각 목요일이기 때문이다. 금요일인 26일(금요일), 29일부터 31일까지, 내년 1월 2일(금요일) 등 총 5일의 연차를 사용하면 최장 11일의 휴가를 즐길 수 있다. 가족끼리 휴가일을 맞춰 같이 해외 휴가를 가는 경우도 있었다. 장승훈(28·건국대 컴퓨터공학과) 씨는 "참여하고 있는 개발자 관련 프로그램에 양해를 구하고 나를 포함해 총 6명이 중국 상하이로 어머니 생일과 가족 기념일을 겸해 가족 여행을 간다"며 "아버지나 삼촌 등 다른 분들도 휴가를 낼 수 있었던 것 같은데 중국을 가본 적이 없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이날 출국하는 여행객들의 목적지는 일본과 중국이 대부분이었다. 고환율과 엔저의 영향으로 여행 경비 부담이 비교적 덜한 일본이나 중국이 인기 관광지로 꼽혔다. 여행 전문 기업 노랑풍선에 따르면 올해 12월 25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노랑풍선을 통해 해외 패키지여행을 예약한 고객 수는 전년 동기간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중 일본이 30%로 가장 높았고, 중국(20%)이 그 뒤를 이었다. 베트남과 필리핀은 각각 16%, 7%를 차지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한한령 완화와 단체 비자 발급 확대, 주요 노선의 항공편 증편 등 여행 여건이 개선되면서 중국 여행객이 늘었다"며 "긴 연휴로 장거리 여행을 가는 이들이 생기며 유럽은 8% 수준을 늘었다"고 설명했다. aaa22@newspim.com 2025-12-2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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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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