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제3회 강릉국제영화제(Gangneu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 2021, GIFF 2021)가 의료진과 문화 소외계층에게 영화제 상영작을 관람할 수 있는 티켓 교환권 410매를 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22일 개막한 강릉국제영화제가 문화예술 지원의 일환으로 문화 소외 계층에게 영화제 티켓 교환권 210매를 전달했다. 코로나19 상황 지속에 따라 의료진 및 의료 봉사자에게 노고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티켓 교환권 200매를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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