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대출 한파에 매수세 뚝" 아파트값 상승률 3주 연속 하락...전세는 상승세 유지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수도권 아파트값, 5월4주차 이후 최소폭 상승…수도권 0.28% ↑
대출규제 및 집값 상승 피로감 영향
전셋값은 상승폭 유지...수도권 0.21%↑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금융당국의 대출 규제로 주택 수요가 감소하며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폭이 3주 연속 줄었다.

한국부동산원이 28일 발표한 '10월 4주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수도권 아파트값은 0.28% 올라 지난주(0.30%)보다 상승폭이 둔화됐다. 이는 3주 연속 감소세이자 지난 5월4주차(0.26%) 이후 최소 상승폭이다.

전국 아파트값도 0.24% 상승해 10월 첫째주 이후 3주 연속 상승폭이 줄었다. 서울 아파트값은 0.16% 상승해 전주(0.17%)보다 상승폭이 소폭 낮아졌다. 인천과 경기도도 각각 0.40%에서 0.38%로, 0.35%에서 0.33%로 축소됐다.

한국부동산원 관계자는 "정부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방안' 발표를 앞두고 거래량과 매수세 위축됐다"며 "집값 오름폭이 컸던 서울 대부분 지역에서 상승폭 축소되는 모습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에서는 강남구(0.23%)가 도곡동 주요 단지와 개포동 재건축 위주로, 송파구(0.23%)가 잠실ㆍ가락ㆍ방이동 인기단지 위주로 올랐다.

서초구(0.21%)는 잠원·반포동 신축 위주로, 강동구(0.16%)는 고덕ㆍ명일동 위주로 강세를 보였다. 매수세가 위축되며 강남4구 전체 상승폭은 전주 0.23%에서 0.21%로 줄었다.

강북 지역에서는 용산구(0.28%)가 한남·이촌동 소형 위주로, 마포구(0.27%)가 아현·공덕동 주요 단지 위주로 상승했다. 은평구(0.20%)는 녹번·진관동 역세권 위주로 올랐다.

인천에서는 연수구(0.46%)가 교육환경 양호한 송도동 중대형 위주로, 미추홀구(0.45%)는 주거환경 개선 기대감 있는 학익·용현동 위주로 강세를 나타냈다.

계양구(0.39%)는 상대적 저평가된 지역이나 역세권 위주로, 부평구(0.38%)는 개발호재 있는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경기도 오산시(0.57%)는 인근지역 대비 저가 인식 있는 가수·누읍동 위주로, 이천시(0.51%)는 교통환경 양호한 부발읍 및 증포동 위주로, 안성시(0.49%)는 개발사업 인근 구축 위주로 올랐다.

김포시와 군포시도 각각 0.46% 0.45%로 강세를 보였다.

전세시장은 상승폭을 유지했다. 지역별 변동폭은 ▲수도권 0.21%→0.21% ▲서울 0.13%→0.13% ▲지방 0.15%→0.15% ▲5대광역시 0.14%→0.12% ▲8개도 0.17%→0.17% ▲세종 0.10%→0.03% 등이다. 

leed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