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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재난지원금, 추가로 30~50만원 지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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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액과 시기…당·재정당국·야당과 협의해야"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31일 코로나19 전국민 재난지원금 추진과 관련해 "추가로 최하 30~50만원은 (지급) 해야 하지 않겠나"라고 전했다.

이 후보는 이날 경기 고양시 상암농구장에서 2030세대 여성과 생활체육 행사를 마친 뒤 취재진과 만나 "당초 1인당 1만원 정도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현재 48~50만원 정도 지급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성남=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가 지난 29일 경기 성남시 수정구 신흥동 2457번지 성남 제1공단 근린공원 조성공사 현장을 둘러본뒤 환영나온 시민들과 인사하고 있다. 2021.10.29 photo@newspim.com

이 후보는 "우리나라의 GDP 대비 국민지원규모가 1.3%에 불과하다. 다른 나라에 비해 터무니 없이 적다"며 "국가의 역량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재정 평가의 오류같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나라도 살리고, 국민 지원도 하고, 국가 방역 정책에 협조한 국민을 위로하는 등 복합적 효과를 위해서는 추가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금액이나 시기는 당과 재정당국과 협의해야 하는 부분"이라며 "방법이나 과정도 일방적으로 제가 할 수 있는 게 아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당의 후보로서 제안을 한 것이고 당과 재정당국, 야당과의 협의가 필요하다"며 "시기, 방법, 과정이나 추가경정예산(추경)으로 할지, 본예산으로 할지 등은 협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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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김부겸 43.0% 추경호 48.0%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6·3 지방선거가 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 범위 안에서 팽팽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5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리얼미터가 지난 22~23일 대구시 18살 이상 8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구시장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김 후보 43.0%, 추 후보 48.0%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5.0%포인트(p)로 오차 범위(±3.5%p) 안이다. 이수찬 개혁신당 후보는 2.5%였으며 '없음' 3.4%, '잘 모름' 3.2%다. 지역별로 ▲북구·동구·군위군 김 후보 46.8%, 추 후보 44.1% ▲중구·서구·남구·수성구 김 후보 40.8%, 추 후보 48.7% ▲달서구·달성군 김 후보 41.3% 추 후보 51.4%다. 대구 전역에서 두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이거나 혼전세였다. 연령별로는 지지 성향이 갈렸다. ▲18~29살 김 후보 32.9%, 추 후보 49.9% ▲30대 김 후보 47.7%, 추 후보 43.7% ▲40대 김 후보 67.6%, 추 후보 25.7% ▲50대 김 후보 52.4%, 추 후보 38.9% ▲60대 김 후보 31.6%, 추 후보 61.7% ▲70살 이상 김 후보 24.9%, 추 후보 67.4%다. 40대와 50대에서는 김 후보가, 60대와 70살 이상에서는 추 후보가 오차범위 밖에서 강세를 보였다. 성별로는 ▲남성 김 후보 41.3%, 추 후보 50.0% ▲여성 김 후보 44.5%, 추 후보 46.2%로 조사됐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70.1%는 김 후보, 25.4%는 추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74.9%는 추 후보, 20.8%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층 46.3%, 진보당 지지층 44.6%, 개혁신당 지지층 46.2%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반드시 투표하겠다고 답한 적극 투표층에서는 김 후보 47.7%, 추 후보 48.9%로 격차가 불과 1.2%p까지 좁혀지며 초접전 양상이었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 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8.2%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 가중)를 적용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allpass@newspim.com 2026-05-25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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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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