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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블록체인] 11월 5일 오전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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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CEO "비트코인 외 다른 암호화폐 서비스 고려 안해"
뉴욕 시장, 3개월 급여 비트코인으로 받을 예정

[서울=뉴스핌] 고지훈 기자 = 외신에 따르면 잭 도시 트위터 CEO가 "비트코인 매매 이외에 다른 암호화폐 서비스로의 확장을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중요한 것은 비트코인이 인터넷의 기축통화가 되도록 돕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욕 시장, 3개월 급여 비트코인으로 받을 예정
안토니 폼필리아노 모건 크릭 창업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뉴욕 시장이 첫 3개월 급여를 비트코인으로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는 프란시스 수아레즈 마이애미 시장에 대한 답변"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수아레즈 시자은 다음달 월급을 100% 비트코인으로 받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대해 안토니 폼필리아노는 "더 빠른 비트코인 채택을 위해 정치인들이 서로 경쟁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근 뉴욕 시장에 당선된 에릭 에덤스 뉴욕 시장은 뉴욕시를 비트코인의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밝히는 등 친 암호화폐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호주증권거래소 상장 암호화폐 기업 투자 ETF, 첫 거래일 거래량 신기록 경신
인베스터데일리에 따르면, 4일 호주증권거래소(ASX)에 상장한 암호화폐 기업 투자 ETF 상품(티커: CRYP)이 오후 1시(현지 시간) 기준 약 2800만 달러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상장 첫날 거래량 기준 신기록을 경신했다. 호주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최초의 암호화폐 관련 ETF 상품인 해당 ETF는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하지는 않지만 호주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산업 관련 글로벌 기업들에 대한 노출을 제공한다. 투자 대상 기업에는 코인베이스, 라이엇 블록체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실버게이트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호주증권거래소 암호화폐 ETF, 첫 거래일 거래량 신기록 경신

◆더블록이 제네시스 보고서를 인용해 "전통 금융업계에서 비트코인 선물 ETF에 갖는 관심은 강하다"면서 "비트코인 현물과 선물 가격 사이의 스프레드를 수익화할 수 있는 기회는 비트코인이 더욱 제도화되면서 눈에띄게 감소했다. 따라서 시장의 비효율성에서 기회를 얻던 거래자들의 수요가 하락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이어 "급성장하는 레이어1 블록체인, 분산형 금융 시장(DeFi)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며, 포트폴리오를 다양화할 수 있는 더 많은 기회가 열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게임스탑, NFT·크립토 회계 전문가 구인공고
대표 밈주식 게임스탑(GME)이 11월 3일 NFT, 암호화폐, 기타 블록체인 기술 응용프로그램 관련 회계 전문가 구인공고를 냈다고 유투데이가 전했다. 해당 포지션은 NFT 플랫폼 운영 회계 프로세스를 감독하는 임무를 맡게될 예정이다. 게임스탑은 지난 5월 인하우스 NFT 마켓플레이스 테스트 페이지를 생성했다. 지난 달에는 웹3 게이밍 책임자 채용공고를 냈다.

◆신한은행 "원화 스테이블코인 준비.. 11월 개발 완료 예정"
토큰포스트에 따르면 신한은행이 퍼블릭 블록체인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을 준비한다. 오는 11월 말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다. 윤하리 신한은행 블록체인/신기술 셀장은 오늘 부산 벡스코 2전시장에서 열린 'NFT BUSAN 2021'에서 '금융에서 바라보는 디지털 자산'을 주제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하고 그걸 통해 해외 송금이 되는지 확인하고 있다"며 "헤데라 해시그래프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다"고 말했다. 비즈니스적 효과가 있는지 검증한 후 상용 서비스는 2022년쯤 검토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포브스 기고자 "SOL, 올해 15,300% 상승... 낮은 수수료·NFT 인기 영향"
포브스 시니어 기고자 찰스 보베어드(Charles Bovaird)가 메사리 데이터를 인용, 솔라나(SOL) 가격이 올 들어 15300% 상승했다고 전했다. 이 같은 상승 배경에 대해 포브스는 여러 전문가의 말을 인용, 이더리움 대비 낮은 거래 수수료와 솔라나 기반 게임 및 NFT 인기 급증을 꼽았다.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스캇 멜커(Scott Melker)는 "솔라나의 거래 수수료가 저렴하고 거래 처리 속도가 빨라서 이더리움의 유력 경쟁자"라며 "여러 개발자와 프로젝트가 다년간 솔라나 기반으로 디앱을 구축하며 성장세를 부추긴다"고 말했다. 제이슨 라우 오케이코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ETH 가격이 오를 때 솔라나도 랠리를 보이는 경향이 있다"며 "이더리움 거래 수수료가 비싸기 때문에 대안인 솔라나로 눈을 돌리기 것"이라고 말했다. 

◆전 FATF 사무국장 "디파이, 감독 기능 없으면 불법 활용 위험 크다"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 전 사무국장 릭 맥도넬(Rick McDonell)이 CNBC와 인터뷰에서 "디파이는 기존 금융 거래와 비슷한 기능을 제공할 수 있으나 규제기관이 요구하는 감독 기능을 거의 제공하지 않는다"며 "효과적인 감시가 이뤄지지 않으면 사기, 자금세탁, 제재 회피 등 불법 활동에 활용될 위험이 크다"고 말했다. 이어 "규제 당국이 어떤 조치를 취할 것인지 대해 말하기는 아직 이르다"며 "규제가 어떤 결과를 도출할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코인니스가 함께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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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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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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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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