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소장품 2만 3천여 점이 전시될 '이건희 기증관'(가칭)이 오는 2027년 서울 종로구 송현동에 지어진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이건희 기증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출처-서울시)
min1030@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10일 18:36
최종수정 : 2021년11월10일 18:36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의 소장품 2만 3천여 점이 전시될 '이건희 기증관'(가칭)이 오는 2027년 서울 종로구 송현동에 지어진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서울 종로구 서울공예박물관에서 '이건희 기증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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