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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생명, '건강나이 할인' 손안에 건강나이스보험 출시

기사입력 : 2021년11월15일 11:10

최종수정 : 2021년11월15일 11:10

실제나이 아닌 건강나이에 따라 최대 44% 보험료 할인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하나생명(대표 김인석)은 건강나이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받는 (무)손안에 건강나이스보험을 출시하고 15일부터 하나생명 모바일 앱에서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무)손안에 건강나이스보험은 건강등급에 따라 보험료가 달라지는 것이 큰 특징이다.

건강등급은 피보험자의 연령 및 건강상태를 기준으로 실제나이와 건강나이의 차이에 따라 기본등급과 1등급부터 5등급으로 나뉘며, 등급에 따라 할인폭이 달라진다. 여기에 하나생명 앱을 통해 건강검진결과를 제공하면 5%, 건강관리를 위한 일일 목표걸음수를 일정기간 달성하면 5%, 하나생명 기가입자에겐 3%의 추가 할인을 제공하며, 이 모든 할인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2021.11.15 tack@newspim.com

평소에 건강관리를 꾸준히 해 실제나이와 건강나이의 차가 5세 이상이면 건강등급 1등급이 적용되며, 추가 할인을 모두 받는다면 최대 44%(30년만기, 20년납, 남자31세 기준)까지 보험료를 절약할 수 있다.

소액암을 제외한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을 받았을 때 최초로 발생한 질병 1회에 한해 3,000만원, 소액암으로 진단을 받았을 때에는 600만원이 지급된다(가입금액 3,000만원 기준). 보험료가 오르지 않는 비갱신형 상품으로 20세부터 최대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보험기간은 30년으로 납입기간은 10년, 15년, 20년 중에 선택할 수 있다.

하나생명 김인석 사장은 "(무)손안에 건강나이스보험은 한번 가입하고 마는 상품이 아니라, 손님 스스로 자신의 건강상태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도록 유도하는 손님주도 건강증진형 보험상품"이라고 설명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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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단축 개헌..."동의 안해" 55.5% [서울=뉴스핌] 이바름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이 탄핵심판 최후진술에서 언급한 '복귀 후 임기단축 개헌 추진'에 대해 '동의하지 않는다'는 답변이 과반을 차지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7일 공개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미디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6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ARS(자동 응답시스템) 조사에서 '윤 대통령의 최후진술에서 임기단축 개헌 추진 언급'에 55.5%는 '동의하지 않는다'고 응답했다. '동의한다'는 34.0%, '잘모름'은 10.4%로 나타났다. '동의하지 않는다'는 응답은 연령별로 70대 이상, 지역별로는 부산·울산·경남을 제외한 모든 분류에서 50%를 넘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67.6%로 비율이 가장 높았고, 50대(62.2%), 30대(57.2%), 60대(53.4%), 만18세~29세(50.9%) 순이었다. 유일하게 70대 이상은 '동의한다'가 44.3%로 '동의하지 않는다' 38.6%를 앞섰다. 지역별로는 광주·전남·전북 64.5%, 대전·충청·세종 60.8%, 경기·인천 58.4%, 대구·경북 56.9%, 강원·제주 54.2, 서울 53.0%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부산·울산·경남만 '동의한다'는 대답이 43.4%로 '동의하지 않는다' 42.2%보다 우세했다. 지지정당별로는 역시나 정치 성향에 따라 갈렸다.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87.5%가 '동의하지 않는다'를 선택했다. 국민의힘 지지자는 64.3%가 '동의한다'고 했다. 조국혁신당 지지자는 71.9%가 '동의하지 않는다'고 대답했다. 개혁신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가 41.5%, '동의한다'는 38.7%로 나타났다. 진보당 지지자는 '동의하지 않는다' 56.5%, '동의한다' 43.5%였다. '지지정당없음'에서는 '동의하지 않는다' 64.9%, '동의한다' 23.7%였다. 박상병 정치평론가는 "대통령이 복귀하지 못하고 탄핵이 될 거라고 보고 있는 것"이라며 "복귀한다고 하더라도 집권 기간이 2년이나 남아 있는데 개헌이 성사될 가능성이 없다, 신뢰가 낮다고 보는 거"라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무선 RDD(무작위 전화 걸기) 활용 ARS를 통해 진행됐다. 신뢰 수준은 95%, 표본 오차는 ±3.1%p, 응답률은 6.2%다. 자세한 조사 개요 및 내용은 미디어리서치 홈페이지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right@newspim.com 2025-02-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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