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사회 환경

속보

더보기

[요소수 대란] 한정애 환경부 장관 "요소수 생산 차질…오늘 업계와 논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세종=뉴스핌] 성소의 기자 =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 "요소수 생산의 시장점유율이 50% 넘는 업체가 며칠간 공급이 제대로 안되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오늘 오후 요소수의 생산, 제조, 유통 측 업체 관계자들과 함께 병목현상 해소를 위한 논의를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장관은 15일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호주, 베트남, 사우디 등에서 요소수를 수입해 급한 불을 끈 것이 맞냐'는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수입을 최대한 독려 중"이라며 "요소 수입을 조속히 하는 것이 급선무라 현재 그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답했다.

이어 "현재 시장점유율 50%이 넘는 업체 측에서 며칠간 공급이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은 상황이 발생했다"며 "요소수의 하루 평균 공급량이 60만 리터인데, 현재 생산해서 공급하고 있는 물량은 약 50만 리터 정도"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한정애 환경부 장관(왼쪽)과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를 준비하고 있다. 2021.11.15 kilroy023@newspim.com

앞서 정부는 100개 거점 주유소에 이번주 내로 150만 리터의 요소수 공급을 완료하겠다는 방침을 내세웠다. 그러나 국내 주요 요소수 생산업체인 L사가 정비 문제로 요소수의 생산능력이 감소돼 차질을 빚고 있다고 14일 설명했다.

정부는 업체 측과 협의해 감소된 생산능력을 최대한 빠르게 확충시켜 생산 물량을 조속히 100개 주유소에 배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이날 보도자료를 배포해 설명했다.

한 장관은 "(하루 공급량을) 60만 리터 이상으로 되게 해서 일주일 정도 공급하면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본다"며 "오늘 오후에 요소수의 생산, 제조, 유통 업체측 관계자를 모두 모아서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이해당사자 간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또 일부 거점 주유소에서 요소수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선 "국토부로부터 주유소 리스트를 받아서 해당 주유소에 제공 중인데, 일부 부정확한 자료를 포함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환경부에서 직접 다시 주소지를 확인해서 정리했다"며 "지금은 그런 문제가 해결됐다"고 덧붙였다. 

soy2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전현무, 순직 경찰관 관련 발언 사과 [서울=뉴스핌] 최문선 기자 = 방송인 전현무가 순직한 경찰관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해 사과했다. 23일 전현무의 소속사 SM C&C는 입장문을 내고 "해당 방송에서 사용된 일부 표현으로 인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느끼고 있다"며 "어떠한 맥락이 있었더라도 고인을 언급하는 자리에서 더욱 신중했어야 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방송인 전현무. leehs@newspim.com 소속사 측은 "전현무는 출연자의 발언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일부 단어를 그대로 언급했고, 표현의 적절성을 충분히 살피지 못했다"며 "그로 인해 고인에 대한 예를 다하지 못한 점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해명했다. 이어 "고인과 유가족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리며, 시청하며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보다 엄격한 기준과 책임감을 갖도록 내부적으로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디즈니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운명전쟁49 2화 방송에서 불거졌다. 해당 회차에서는 무속인들이 과거 사건을 언급하며 사인을 추리하는 장면이 담겼고, 이 과정에서 전현무가 고(故) 경찰관의 사인을 설명하며 비속어를 사용해 비판을 받았다. 논란이 된 발언은 2004년 흉기에 찔려 순직한 고(故) 이재현 경장을 언급하는 과정에서 나왔다. 고인은 당시 서울 서부경찰서 강력반 형사로 근무하던 중, 마포구의 한 커피숍에서 폭력 사건 피의자를 검거하려다 범인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방송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순직 경찰관과 관련된 사안을 예능적 맥락에서 다루는 데 대한 문제 제기와 함께, 표현의 부적절성을 지적하는 비판이 이어졌다. moonddo00@newspim.com 2026-02-24 08:52
사진
음주운전 부장판사 감봉 3개월 징계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은 지난 3일 서울중앙지법 A 부장판사에게 감봉 3개월 징계를 내렸다. A 부장판사는 지난해 12월 13일 오후 3시 1분께 면허 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71% 상태로 중랑구 사가정역 근처 한식당에서 약 4㎞가량 승용차를 운전하다 적발된 것으로 알려졌다. 대법원은 "법관으로서의 품위를 손상하고 법원의 위신을 떨어뜨렸다"고 했다. A 부장판사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민사 재판부에 소속돼 있다. 서울중앙지법 소속 현직 부장판사가 음주운전으로 감봉 처분을 받았다.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사진=뉴스핌DB] hong90@newspim.com 2026-02-23 09:2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